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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궐련형 금연용품에 대한 안전성 강화 추진
식약처, 궐련형 금연용품에 대한 안전성 강화 추진
허가된 궐련형 금연용품 6품목(6개사)에 대한 재평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안전한 금연용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의약외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궐련형 금연용품(흡연욕구저하제)´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 안전처 성주희 사무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출처-식약처)
[궐련형 금연용품: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것으로서 담배의 흡연욕구를 저하시킬 목적으로 담배와 유사한 형태로 피우거나 흡입하는 제품]
이번 재평가는 금연에 도움을 받을 목적으로 `금연용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미 허가된 궐련형 금연용품의 안전성을 최신 과학기술로 입증하기 위해 실시된다.
재평가 대상은 궐련형 금연용품 `점화식´ 3품목과 `비점화식´ 3 품목 등 총 6품목이며, 반복 사용 시 흡입독성과 유전독성에 대한 시험 자료와 해당 품목의 국외 허가 현황, 사용 시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외국사용현황에 관한 자료´를 검토하게 된다.
참고로, `연초유´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전자식 금연용품에 대한 재평가를 ´15년 11월 공고하였으며, 올해 10월부터 반복흡입독성시험 등의 자료에 대하여 안전성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재평가 결과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검토 결과에 따라 허가 사항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안전성 확보가 어려운 경우 해당 품목을 취소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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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 대상 찾아가는 생활안전 체험교육 실시
대덕구, 주민 대상 찾아가는 생활안전 체험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1일 대전광역시 119시민안전체험센터에서 지역주민(회덕동, 법1동, 법2동) 45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 주민 대상 찾아가는 생활안전 체험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익히면서 사고에 대처하는 역량을 높이며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생활안전, 소방안전, 생활응급처치 체험 9개 코스 체험 실습을 통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몸으로 체득했으며, 특히 심폐소생술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 모형인형을 이용해 실제 상황처럼 환자 의식 확인부터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까지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센터 방문 체험교육 뿐만 아니라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생활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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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께 삼계탕으로 초복맞이 행사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께 삼계탕으로 초복맞이 행사
어르신 600여명 모시고 여름 보양식 삼계탕 대접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후원과 배식 자원봉사 참여 눈길
대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1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내 어르신 600여명을 모시고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의 후원과 배식 자원봉사 참여로 초복맞이 행사를 가졌다.
▲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의 후원과 배식 자원봉사 참여로 초복맞이 행사를 가졌다.(사진-대덕구청)
초복을 맞이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관 본관(읍내동)과 분관(신대동)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무료로 대접해 드리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참석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수자원봉사 인재경영처 및 법무처 임직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원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배식봉사에도 참여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의 기회도 갖게 됐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대덕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다양한 후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매년 뜻 깊은 후원으로 봉사해 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풍요롭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 대전시 노인돌봄 거점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돌봄 및 응급안전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통해 지역내 노인복지 센터로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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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초복맞이 행사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초복맞이 행사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는 11일 오정희망나눔센터(동장 안정봉)에서 초복을 맞이해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닭곰탕 등을 대접했다.
▲ 충남초복을 맞이해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닭곰탕 등을 대접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를 위해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태) 후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의 도움으로 전날부터 닭곰탕을 직접 끓이고 떡, 과일, 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원기 회복하실 수 있도록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보살폈다.
이윤순 부녀회장은 “매년 실시하는 행사지만 매번 반가운 얼굴로 찾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힘이 절로 난다”며 “무더위에 장마까지 겹쳐 여름나기가 힘드신 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정봉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를 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후원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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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학생생활관, 대덕구에 직접 키우고 가꾼 감자 기탁
충남대학교 학생생활관, 대덕구에 직접 키우고 가꾼 감자 기탁
충남대학교 학생생활관(관장 황택성)에서는 11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감자 80상자(1,600kg, 240만원 상당)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충남대학교 학생생활관, 대덕구에 직접 키우고 가꾼 감자 기탁(사진-대덕구청)
이번에 기탁한 농산물은 충남대학교 학생생활관 옥상 텃밭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키우고 가꾸어 수확한 감자로 기탁식 후 학생들은 회덕동 12세대에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구는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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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발대식…자원봉사 홍보대사 역할 기대
대덕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발대식…자원봉사 홍보대사 역할 기대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에서는 11일 구청 소회의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대덕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발대식 개최(사진-대덕구청)
홍보기자단원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유도하고 센터 자원봉사 홍보 효과에 기여하고자 발족됐다.
박수범 이사장은 “관내 주민들로 이뤄진 기자단이 지역의 자원봉사를 알리고 일반 주민들로 하여금 자원봉사 활동을 유도하는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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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본격 장마철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덕구, 본격 장마철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7일 제25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장마로 인한 집중 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난취약지역 2곳과 신탄진 현도교 일원 물놀이 관리구역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대덕구, 본격 장마철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안전점검은 임찬수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담당자와 지역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동․삼정동 급경사지 2곳과 신탄진동 현도교 일원의 물놀이 관리구역에서 재해 위험요인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소는 우기 전에 반드시 안전조치 및 대책을 강구해 불안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 참석한 임찬수 부구청장은 “본격 장마철 현장예찰을 강화해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재난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관계기관 비상연락망 정비 등으로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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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덕구,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규제개혁에 대한 정확한 개념 이해와 지방 규제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공무원의 적극적이고 긍정적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재대학교 김진국 교수를 강사로 모셔 ▲규제개혁의 필요성 ▲한국정부 규제의 문제와 배경 ▲규제와 국가경쟁력 ▲우리나라 규제개혁 수요 ▲지방규제(같이 생각할 과제)등에 대한 교육을 하면서 “규제로 인한 걸림돌을 사전에 제거하고 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규제개선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규제 개혁의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에 달려있다”며 “규제개혁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전환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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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한남대, 외국어교육 멘토링사업 결연식 개최
대덕구-한남대, 외국어교육 멘토링사업 결연식 개최
지난 8일, 나눔과 배움을 통한 터닝포인트 계기 마련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멘토링사업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한남대 외국어교육 멘토링사업 결연식을 가졌다.
▲ 대덕구-한남대 외국어교육 멘토링사업 결연식을 가졌다.(사진-대덕구청)
이번 결연식은 ▲멘토링 사업 소개와 설명 ▲선서문 낭독 ▲대화를 통한 나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초․중등 학생들의 외국어 기초학력 향상을 통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관내 대학 간 발전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된다.
멘토링 사업을 신청한 한남대학교 대학생 및 원어민 유학생 총 43명의 멘토들은 이달부터 8월까지 방학기간 동안 외국어 지식을 토대로 관내 초․중등 학생들인 멘티에게 잠재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과 지원을 하는 동시에 본인 스스로도 성장하는 기회를 갖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한남대와의 학․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지역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터닝포인트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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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학습법 및 대학입시전략 설명회´오는 15일 개최
대덕구 `학습법 및 대학입시전략 설명회´오는 15일 개최
오는 15일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사 초청,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서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최고 수준의 입시전문가들을 초청해 `영어·수학 학습법 및 대학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의 후원으로 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고 최적화된 전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 영어 학습전략(정승익 강사) ▲2부 수학 학습전략(김대식 강사), ▲3부 입시정보분석(이승혁 강사) 순으로 진행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관련 정보가 부족한 우리 대덕구 지역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대학 입시정보를 제공해 수험생과 학무보들의 불안감과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정보력이 생명인 수험생과 학부모들께서는 이번 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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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설치 주민시연회 개최
대덕구,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설치 주민시연회 개최
법2동 그린타운아파트 등 3곳 아파트에 31대 설치 주민 대상 시연회 열어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와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효과 기대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법2동 소재 그린타운아파트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를 높이기 위해 입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주민시연회를 개최했다.
▲ 법2동 그린타운아파트 등 3곳 아파트에 31대 설치 주민 대상 시연회 열어(사진-대덕구청)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기반)는 기존의 세대별 균등 부과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배출량만큼 정확한 무게를 확인하고 세대별로 개별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법2동 그린타운아파트 등 3곳 아파트 2,100여 세대에 31대를 설치했다.
이번 시연회는 주민들에게 종량기 배출방법 및 수수료 부과방식 등을 설명하고,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종량기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대덕구는 지난해 전국지자체 재활용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의 자원순환도시로 인정을 받고 있다”며 “이번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를 설치로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는 물론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되고, 2020년까지 대덕구 관내 100세대 이상 모든 공동주택에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년 9월 비래동 한신휴플러스아파트를 재활용 활성화 시범아파트로 선정해 10대를 운영 중에 있으며, 45% 정도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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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제2차 이사회서 사업계획 현안 토의
대덕구새마을회, 제2차 이사회서 사업계획 현안 토의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지난 7일 대덕구새마을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17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 대덕구새마을회 이사회를 개최(사진-대덕구청)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회관 건립 보고, 상반기 사업실적 및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등 현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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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대 궁에서 심쿵! 평창올림픽 궁궐콘서트 참가자 모집
서울 5대 궁에서 심쿵! 평창올림픽 궁궐콘서트 참가자 모집
경복궁, 덕수궁 등에서 펼쳐질 `심쿵심쿵 궁궐콘서트´ 공연 참가자 총 30개 팀 모집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대회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경복궁 등 서울 5대 궁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콘서트가 열린다.
▲ 궁궐콘서트 사례(출처-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9월 23일(토)과 24일(일), 이틀간 서울 5대 궁에서 펼쳐지는 `심쿵심쿵 궁궐콘서트´에 참여할 음악 공연팀을 7월 6일(목)부터 25일(화)까지 모집한다.
문체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등, 서울 5대 궁에 설치된 총 10개의 무대에서 총 70회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궁별로 장르를 나눠 진행되는데 경복궁, 덕수궁에서는 퓨전국악, 재즈, 모던팝과 같은 대중적인 음악을, 창덕궁, 창경궁에서는 국악, 클래식, 월드 뮤직을, 경희궁에서는 서정적인 국악 공연을 펼친다.
문화올림픽은 (IOC, 「Cultural Olympiad Guide」) 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서, 올림픽 가치를 통해 개최국 및 전 세계 사람들이 참여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교육 활동을 통칭해서 말한다.
참가 대상은 개인 및 단체(6인 이하) 음악예술인이며, 전통국악, 창작국악, 재즈, 클래식, 어쿠스틱밴드 등 장르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음원, 영상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3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음악예술인은 행사 기간 중 1회, 30분 공연을 하게 되며, 공연료를 비롯해 음향, 악기 지원 및 공연 사진, 공연 영상 제공의 혜택을 받게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및 패럴림픽은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축제의 장으로서,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우리 대표 문화유산인 `궁´을 활용한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많은 예술가들이 음악을 통해 올림픽에 동참하고, 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함께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음악예술인들은 오는 7월 25일(화)까지 `심쿵심쿵 궁궐콘서트 추진단´ 전자우편(simkung2017@naver.com)으로 지원신청서와 두 곡 이상의 음원 및 영상을 제출하면 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누리집(www.arko.or.kr)을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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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분당‧과천‧일산 급행열차 확대, 수도권이 더 가까워진다
경부‧분당‧과천‧일산 급행열차 확대, 수도권이 더 가까워진다
국토부 김현미 장관 안산선 급행 시승,“수도권 교통혼잡 해결해 공공성 강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수도권 통근시간이 평균 1시간 36분에 달하는 등 수도권 교통혼잡 문제가 이제 국민의 가장 큰 걱정거리”라면서, “수도권 광역급행열차를 지속 확대하고, 광역급행철도망(GTX)을 2025년까지 구축하여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7월 7일(금) 오이도역에서 안산선 급행열차 시승행사에 참여했다. “오늘 수도권 급행열차 확대운행은 정부의 교통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앞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할 `수도권 전철 급행화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도입 대상노선(출처-국토부)
먼저, 안산선 등 4개 노선은 비용투자없이 차량운행계획 조정을 통하여 급행열차를 확대운행하는데 이어서 경부선, 분당선, 과천선, 일산선도 대피선 설치 등 시설개량을 통하여 급행열차를 확대한다. 또한 서울 도심과 수도권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고속 광역급행철도망(GTX)´를 2025년까지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설개량이 완료되면, 경부선은 2020년 상반기부터 급행열차가 34회 더 운행되고, 분당선은 2022년 상반기부터 전 구간이 급행으로 운행되어 21분 단축되며, 과천선과 일산선은 2022년 하반기부터 급행열차가 운행되어 각각 7분씩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의 교통혼잡 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기존 철도의 급행화와 함께 수도권 외곽지역과 서울 도심 주요거점을 20분대로 연결하는 신개념의 “고속 광역급행철도망(GTX)”을 2025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망(GTX)이 모두 개통되면, 수도권 통근시간이 최대 80%이상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탄⇄삼성(A): 현재 77분 → 19분(75.3% 감소) ▲송도⇄서울역(B): 현재 82분 → 27분(67.1% 감소) ▲의정부⇄삼성(C): 현재 73분 → 13분(82.2% 감소)>
광역급행철도망(GTX)은 총 211km로서, 파주와 동탄을 잇는 A노선(83km)과 송도와 마석을 연결하는 B노선(80km), 의정부와 금정을 잇는 C노선(48km) 등 3개 노선을 서울역, 청량리역, 삼성역을 주요 거점으로 하여 방사형으로 교차되도록 구축할 계획이다.
<▲A노선: `18년 전 구간 착공, ´23년 개통 ▲B노선: `17년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20년 착공, `25년 개통 ▲C노선: `17년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 ´19년 착공, `24년 개통>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망 구축사업을 위해 “필요한 재원 약 14조원은 민간, 국가, 지자체 등이 분담(민간 약 50%, 나머지는 국가와 지자체가 7:3 분담)하여 마련하고, 정부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업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GTX 수혜지역 확대를 위하여 GTX와 연결되는 순환노선의 설치도 검토하는 등 출근시간 단축 효과를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급행열차를 시승하면서, 출근길의 국민들로부터 철도 및 수도권 교통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희망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앞으로 더 빠르고, 더 편안하고, 더 안전한 고품질의 철도서비스가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철도 공공성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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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 간호과, 9월4일까지 고등교육법상 인증을 받지 못할 경우 2018년 입학생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 불가
국제대 간호과, 9월4일까지 고등교육법상 인증을 받지 못할 경우 2018년 입학생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 불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고등교육법」에 따라 교육부 장관이 인정한 간호교육 평가인증기구)의 간호교육 평가결과 국제대학교 간호과(경기 평택 소재, ´17년 신설한 3년제 학과)(경남 진주 소재 한국국제대학교 간호학과는(4년제) 다른 학과임)가 `인증불가´ 판정(7.3)을 받게 됨에 따라, 2018년도 국제대 간호과 입학생(정원 40명)은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출처-국제대 홈페이지
한편 2017년 입학생은 평가결과와 무관하게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며 전국 205개 간호대학 중 국제대 간호과를 제외한 204개 간호대학은 모두 평가인증기구의 `인증´이 확보된다.
다만, 국제대 간호학과가 교육부의 시정명령에 따라 ´17년 9월 4일까지 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을 경우에는 2018년 입학생도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는 7월 5일 고등교육법에 따라 국제대 간호과에 `17년 9월 4일까지 평가·인증을 받도록 시정을 요구 하였으며, 국제대가 시정명령에 따른 평가에서도 `인증불가´를 받을 경우, 행정처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8년 입학정원의 100% 범위에서 학생 모집정지 처분을 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사항을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2018년 간호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인(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면허 국가시험은 교육부 장관이 인정한 평가인증기구의 평가·인증을 받은 대학을 졸업한 경우에만 응시할 수 있다.
○ 이 규정은 의료인 양성교육에 대한 질 관리를 위해 2012년도에 개정된 것으로 5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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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닭고기,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기세요.
맛있는 닭고기,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기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닭을 포함한 가금류의 조리과정에서 교차오염에 의한 캠필로박터(Campylobacter)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조리과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현황 (그래프) (출처-식약처)
식중독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건수(환자수)는 `13년 6건(231명), ´14년 18건(490명), 15년 22건(805명), `16년 15건(831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전체 발생건수의 43%가 7~8월에 집중되었는데 이는 여름철 기온이 높아 캠필로박터균 증식(30~45℃)이 용이하고 이 시기에 삼계탕 등 보신용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법(카드뉴스) (출처-식약처)
캠필로박터균은 열에 약해 가열 조리과정에 쉽게 사멸하지만, 생닭을 씻을 때 물이 튀어 주변 식재료를 오염시키거나 생닭과 날로 먹는 채소를 같은 조리도구로 사용하여 발생하는 교차 오염이 주된 감염 경로이다.
참고로 캠필로박터균은 야생동물과 가축의 장관내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사람의 체온보다 높은 42℃에서 잘 증식하는 호열성 세균으로 체온이 높은 가금류 특히 닭의 장관내에서 쉽게 증식한다.
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 요령을 위한 식품안전관리 방법은 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여 맨 아래 칸에 보관한다.
생닭을 밀폐하지 않은 채 냉장보관하면 생닭에서 나온 핏물 등에 의해 냉장고 내 다른 식품을 오염시킬 수 있다.
생닭을 씻어야 할 때는 물이 튀어 주변 조리기구나 채소 등 식품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변을 치워야하며, 식재료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씻어야한다.
생닭을 다뤘던 손은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로 씻은 후에 다른 식재료를 취급해야 하며, 생닭과 접촉했던 조리기구 등은 반드시 세척․소독하여야 한다.
조리 시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칼·도마를 구분해서 사용하며 부득이 하나의 칼·도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하고 식재료 종류를 바꿀 때마다 칼·도마를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조리할 때에는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중심온도 75℃ 1분 이상)하여야 한다.
식약처는 생닭 취급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건강하고 맛있는 닭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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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 첫 20조원 대 돌파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 첫 20조원 대 돌파
전년대비 의약품 생산실적 10.8%증가, 그 중 바이오의약품 16.7%증가
바이오의약품 수출 31.5% 증가로 2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 기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지난해 의약품(바이오의약품 포함) 시장규모는 `15년 19조 2,364억원 대비 12.9% 증가한 21조 7,256억원으로 처음으로 20조원 대를 넘어섰으며, 바이오의약품도 생산실적 2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관리과 이 선희 사무관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16년 18조 8,061억원으로 ´15년(16조 9,696억원) 대비 10.8% 늘어났으며, 수출은 `16년 31억 2,040만달러(3조 6,209억원)로 전년(29억 4,726만달러, 3조 3,348억원) 대비 5.9% 증가하였다.
수입은 지난해 56억 3,632만달러(6조 5,404억원)로 ´15년(49억 5,067만달러, 5조 6,016억원) 대비 13.8% 증가하여 무역수지 적자폭은 25억 1,593만달러로 `15년(20억 340만달러) 대비 다소 증가하였다.
`16년 의약품 생산실적은 `국내총생산(GDP)` 중 1.15%를 차지하였으며, 제조업 분야에서 차지하는 GDP 비중은 4.31%로 전년 대비 0.3%p 증가하였다.
특히, `12년부터 `16년까지 제조업 평균 GDP는 3% 증가한 반면, 의약품은 4.6% 증가하여 전체 제조업 평균을 웃돌았다.
지난해 우리나라 의약품시장의 주요특징은 ▲원료의약품 생산실적 증가 ▲최근 5년 간 의약품 수출 성장세 유지 ▲백신과 비타민제 생산실적 증가 ▲생산실적 1위 업체, 제품 지난해와 동일 등이다.
원료의약품 생산실적은 `16년 2조 4,932억원으로 ´15년(2조 1,136억원)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생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국내 제조업체의 원료의약품 품질 수준 향상과 생산 기술력 해외 인지도 상승으로 글로벌 제약업체가 국내 제약업체에 원료의약품 위탁 생산을 많이 한데 따른 것이다.
완제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원료의약품의 국내 자급도는 `16년 28.1%로 `15년(24.5%) 대비 3.6%p 소폭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낮은 자급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완제의약품 중 전문의약품은 13조 6,433억원(83.6%), 일반의약품은 2조 6,696억원(16.4%)을 생산하여 전문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5년 간 비슷한 수준이었다.
의약품 수출은 31억 2,040만달러로 ´15년(29억 4,727만달러) 대비 5.9% 증가하였으며, 지난 5년 간 50% 넘게 성장하였다.
이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수출(10억 6,397만달러)은 전체 의약품 수출의 34%를 차지하여 합성의약품 등 다른 의약품에 비해 상승폭이 더 컸다.
국가별 수출은 일본이 4억 6,281만달러(5,370억원)로 가장 많았으며, 크로아티아(3억 9,786만달러, 4,617억원), 아일랜드(2억 3,160만달러, 2,688억원), 중국(2억 802만달러, 2,414억원), 베트남(1억 8,245만달러, 2,117억원) 등 순이었다.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100mg주´의 수출 증가로 크로아티아로 수출이 대폭 증가(356.1%)하였으며, C형 간염치료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레디파스비르´와 `소포스부비어´의 수출이 많아져 아일랜드로의 수출 증가폭(75.1%)도 컸다.
지난해 수입은 56억 3,632만달러(6조 5,404억원)로 ´15년(49억 5,067만달러, 5조 6,016억원) 대비 13.8% 증가하였다.
이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험약제 급여가 적용된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정´(1억 2,152만달러, 27,620%)과 `하보니정´(7,140만달러, 1,933%) 수입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수입 국가별로는 영국(8억 5,095만달러, 9,874억원), 미국(7억 5,902만달러, 8,808억원), 중국(6억 3,484만달러, 7,367억원), 독일(5억 7,533만달러, 6,676억원), 일본(4억 8,500만달러, 5,628억원) 등의 순이었다.
영국이 `15년 3위에서 1위로 올라선 것은 C형 간염치료제인 `소발디정(27,620%)´과 `하보니정(1,933%)´의 급격한 수입 증가에 따른 것이다.
생활 수준 향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질병의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건강관리 방식이 변화하면서 `백신제제´와 `비타민제´ 등의 생산실적 증가가 두드러졌다.
전문의약품 중 백신제제의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21.3% 증가하였으며, 특히 `15년 허가를 받은 독감 예방 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프리필드시린지주(454억원)´와 `스카이셀플루4가프리필드시린지(405억원)´가 생산실적 30위 내에 새로 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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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도심 속 워터파크…석봉어린이공원 야외 물놀이시설 개장
대덕구, 도심 속 워터파크…석봉어린이공원 야외 물놀이시설 개장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6일 석봉동 소재 석봉어린이공원에서 도심 속 무더위 탈출구로 석봉어린이공원 어린이전용 야외 물놀이시설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대덕구 도심속 워터파크 석봉어린이공원 야외 물놀이시설 개장(사진-대덕구청)
이번 사업은 신탄진지역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이웃과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15년 12월에 착공해 지난해 12월에 완공했다.
구 관계자는 “신탄진 전통시장 지역의 가족단위 이용객을 유도하고 인근 상권 활성화와 주거환경개선을 도모하고자 물놀이겸용 조합놀이대, 우산조형분수, 터널분수를 설치했으며, 개방형 녹지공간 조성, 운동시설물, CCTV 설치 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할 수 있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물놀이시설의 깨끗한 수질 확보를 위하여 정화장치 및 오존살균기 등을 설치했으며, 공급되는 용수는 월2회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오늘 개장식을 시작으로 8월말까지 화요일과 목요일 휴장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물놀이 사고를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2명을 고정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해 이웃 간 서로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고 우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며 “무더운 여름 도심 속에서 워터파크를 무료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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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치료제, 완치될 때까지 꾸준히 사용해야
무좀치료제, 완치될 때까지 꾸준히 사용해야
내가 사용하는 약, 얼마나 알고 있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덥고 습한 여름철을 맞아 무좀 발생 원인 및 증상, 무좀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좀´은 곰팡이균이 원인이 되는 피부질환으로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무좀이 다른 부위로 번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청결‧위생 등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5년 연평균 국내 무좀 환자 수(진료인원)는 약 250만 명 정도로 7~8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좀 중 발생 빈도가 높은 손발톱 무좀과 발무좀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치료법, 약물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은 다음과 같다.
〈 무좀 발생 원인 및 증상 〉
무좀은 `표재성 진균증´이라고도 불리며 고온다습한 기후, 작업환경, 땀, 영양불량, 감염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되거나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목욕탕, 수영장 등에서 무좀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피부껍질, 발톱 부스러기 등을 통해 감염되며, 주로 목욕탕, 수건, 실내화 등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무좀 원인균은 무좀 발생의 60%를 차지하는 `트리코피톤 루브룸´과 20%를 차지하는 `트리코피톤 멘타그로피테스´ 등이 있으며, 발생 부위, 환자 나이 등에 따라 원인균은 다를 수 있다.
무좀은 발가락, 발바닥, 손톱, 옆구리, 사타구니 주변 등에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발무좀´과 `손발톱무좀´이 전체 무좀 발생 중 약 80%를 차지한다.
`발무좀(발백선)´은 발가락 사이 피부가 짓무르고 균열이 생기거나 작은 물집, 각질 등이 생긴다.
`손발톱무좀´은 손과 발의 무좀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손톱과 발톱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며, 손톱‧발톱의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혼탁해지고 껍질이 떨어지는데 더 진행되면 부스러져 정상적인 손발톱의 형태를 잃게 된다.
발이나 손발톱에 발생한 질환이라 하더라도 무좀이 아니거나 원인균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병‧의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적합한 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바르는 무좀약의 종류 및 올바른 사용법 〉
바르는 약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과 약국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된다.
전문의약품은 플루트리마졸,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질산에코나졸 등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있으며, 일반의약품은 질산에코나졸, 부테나핀염산염, 케토코나졸 등의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있다.
피부의 두드러기, 발적, 홍반, 가려움, 자극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바르는 무좀약(항진균제)은 하루에 2~3회씩 `병변부´와 `주변부´에 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몸(체부)에 발생한 무좀 부위 뿐 아니라 무좀 부위를 넘어 8~10cm까지 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정해진 치료기간 동안 사용해야 하며, 정해진 치료기간 이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진균학적 검사를 실시하여 다른 병원균에 의한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다른 항진균제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 먹는 무좀약의 종류 및 올바른 사용법 〉
먹는 무좀약은 자신의 무좀 증상 정도와 복용하고 있는 다른 약물에 대해 의사와 상의한 후 복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손발톱무좀은 증상이 없어졌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면 각질층이나 손발톱 내 무좀균이 그대로 남아있어 재발하거나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물 치료 기간을 반드시 지켜야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손톱은 다시 자라는 데 약 6~9개월, 발톱은 약 12개월이 소요되므로 장기간 약물 복용이 필요하다.
먹는 약은 모두 전문의약품이며, 이트라코나졸, 플루코나졸 성분이 함유된 항진균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두통, 구역,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간독성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가 권장된다.
또한 먹는 무좀약을 미다졸람 등 신경안정제나 심바스티틴 등 고지혈증 치료제와 함께 복용하는 경우 병용 약물의 혈중 농도가 높아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복용 전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좀치료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식약처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 의약품 분야 서재(e-book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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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그리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고궁의 밤
한 여름 그리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고궁의 밤
7월: 7.16.~29.(12일간) / 경복궁․창경궁 / 7.7. 오후 2시 예매 시작
8월: 8.20.~9.2.(12일간) / 경복궁 / 8.11. 오후 2시 예매 시작
9월: 9.17.~30.(12일간) / 경복궁 / 9.8. 오후 2시 예매 시작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이달부터 9월까지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 일정을 확정했다.
이달에는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16일부터 29일(경복궁 화요일 휴무, 창경궁 월요일 휴무)까지, 8월에는 경복궁에서만 20일부터 9월 2일(기간 중 화요일 휴무), 9월에도 경복궁에서만 17일부터 30일(기간 중 화요일 휴무)까지 각 12일간 진행된다. 조명 개선을 위한 사전조사로 인해 8월과 9월에 창경궁은 야간 관람 일정이 없다.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 7월과 8월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까지), ▲ 9월에는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야간 특별관람 예매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오후 8시까지 입장, 오후 9시까지 관람/월요일 휴무)을 이용할 수 있다.
7~9월 고궁 야간 특별관람 관람권(유료)과 한복 착용자(무료) 예매는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는 7일, 8월 11일, 9월 8일 오후 2시에 각각 시작한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4매, 한복 착용 무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인터넷‧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 받아 입장하면 된다.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을 원하는 관람객은 사전에 인터넷 예매(1일 1,000명)를 하고 당일 올바른 한복을 착용한 후(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 매표소에서 관람권으로 교환해야 관람할 수 있다.
7~9월 개최 예정인 고궁 야간 특별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비롯하여 2017년 고궁 야간특별관람 전체 일정은 경복궁, 창경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 온 2017년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7월 경복궁과 창경궁, 8~9월 경복궁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올해의 마지막인 야간 특별관람을 통해 한 여름밤부터 가을의 문턱에 들어설 때까지 도심 속 고궁의 밤에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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