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초복맞이 행사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는 11일 오정희망나눔센터(동장 안정봉)에서 초복을 맞이해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닭곰탕 등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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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초복을 맞이해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닭곰탕 등을 대접했다.(사진-대덕구청) |
이날 행사를 위해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태) 후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의 도움으로 전날부터 닭곰탕을 직접 끓이고 떡, 과일, 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원기 회복하실 수 있도록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보살폈다.
이윤순 부녀회장은 “매년 실시하는 행사지만 매번 반가운 얼굴로 찾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힘이 절로 난다”며 “무더위에 장마까지 겹쳐 여름나기가 힘드신 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정봉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를 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후원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