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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분석을 위한 빅데이터 시스템 강화
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분석을 위한 빅데이터 시스템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신뢰성 있는 의약품 안전정보를 확보하기 위하여 `환자전자의무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을 부작용 분석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로 활용한 `의약품 부작용 분석 빅데이터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의약품 빅데이터 구축 체계(출처-식약처)
▲ 병원 EHR기반 공통데이터모델 구축(출처-식약처)
올해는 중앙대 등 5개 병원 20만명 환자 의료정보를 `CDM`으로 전환하여 추가하고, 향후 `22년까지 전국 27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00만명 환자의 의료정보를 빅데이터로 구축하여 의약품 부작용 분석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년에는 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의 30만명 환자에 대한 의무기록을 `CDM´으로 전환하여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바 있다.
`CDM´은 다양한 전자의무기록 양식에 기록된 환자 질병 관련 정보 중 `인구통계학적 정보, 진단, 처방약, 시술, 검사결과´ 등 부작용 분석에 필수적인 공통 데이터를 추출하여 표준 모델화 한 것으로 개인정보 유출없이 부작용 분석이 가능하다.
그동안 의약품과 부작용 발생간 인과관계 분석 등을 위해 건보공단‧심평원의 보험청구자료를 활용하여 왔으나 보험청구자료는 비급여로 진행되는 검사·치료 등이 누락되어 있고 약물복용과 검사‧처치에 대한 선후관계 등이 명확하지 않아 정확한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식약처는 `CDM`을 활용한 빅데이터가 구축되면 부작용 발생 시 의약품과 부작용간 인과관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약물 복용 후 부작용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제품 개발에 활용 가능한 의약품 안전성 정보와 유통 중인 의약품의 안전성 정보 등을 제공하여 임상시험이나 유통 의약품 안전관리 계획 수립 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처는 이번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특정약물이 한국인에서 나타나는 부작용 등을 분석하여 맞춤형 의약품 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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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석조전에서 듣는 대한제국의 역사와 음악
덕수궁 석조전에서 듣는 대한제국의 역사와 음악
2017년 하반기 「석조전 음악회」 개최 / 7~11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대한제국기의 대표적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의 2017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7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개최한다.
▲ 안내홍보물(출처-문화재청)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당대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의 생신 연회에서 피아노 연주를 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에 첫선을 보였으며, 연간 1,2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덕수궁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올해 하반기(7~11월) 음악회에는 지난해 석조전 음악회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클래식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먼저 ▲ 7월 26일에는 첼로 연주자 김해은과 클래식 기타 연주자 장대건이 호흡을 맞춰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음곡, 리베르 탱고 등 라틴 선율을 들려준다. ▲ 8월 30일에는 송원진(바이올린)과 송세진(피아노) 자매가 가고파, 비목 등 한국 가곡을 새롭게 편곡한 곡으로 연주한다.
▲ 9월 27일에는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념 공연으로 바리톤 오세민 등 4명의 성악가들이 대한제국 시기의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곁들여 대한제국 애국가 등의 노래를 부른다. ▲ 10월 25일에는 바리톤 정지철 등 김자경 오페라단 소속의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대표곡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명곡을 부르며 관객을 맞이한다. ▲ 11월 29일에는 팬플룻 연주자 김창균과 클래식 하모니카 연주자 이병란이 7월 행사의 연주자인 김해은과 장대건과 함께 이색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음악회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 신청안내)에서 매달 음악회 1주일 전 수요일(7.19./8.23./9.20./10.18./11.22.)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90명을 접수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들은 10석에 한해 현장에서 접수 받는다.
석조전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덕수궁 입장도 무료이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음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02-751-074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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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부녀회, 제11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탐방 다녀와
대덕구새마을부녀회, 제11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탐방 다녀와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양영자)에서는 지난 21일 대전 대덕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옥천군의 `제11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에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농산물 팔아주기를 진행하는 등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교류에 앞장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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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충북 청주시 문주리 수해복구 봉사
대덕구새마을회, 충북 청주시 문주리 수해복구 봉사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지난 22일 시간당 90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 피해와 도로 및 주택침수 등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문주리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 대덕구새마을회, 충북 청주시 문주리 수해복구 봉사(사진-대덕구청)
이날 대덕구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주택에 쌓인 진흙더미를 제거하고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달 16일부터 내린 폭우로 모두 4명이 숨지고 이재민 4백여 명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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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지역 공동체 활성화 주민 공감․참여 바탕돼야”
박수범 대덕구청장 “지역 공동체 활성화 주민 공감․참여 바탕돼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주민 공감․참여로 의견 반영해 보람과 성과 거둬야”
국정 운영 5개년 계획, 지역 현안 사업 대응…여름철 안전관리 강화도 주문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의견 반영과 공감 강화를 주문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의견 반영과 공감 강화를 주문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 공동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와 공감을 통해 보람과 성과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지역별 공동체 사업 진행과 관련 박수범 구청장은 주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방안 마련도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있어 주민과의 토론과 협의 과정에 구청장인 제가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소통할 필요가 있다”며 “제가 지역별 협의 과정에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일정 등을 조율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중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해서도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대전권 연계 외곽순환도로 구축,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 착공 등 우리 지역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계획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대청호 친환경 국가생태휴양벨트 조성, 충청권광역철도 복선화 추진 등 충북과 연계 추진할 수 있는 정부 계획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밖에도 여름철 국지성 폭우와 태풍에 대비한 재해예방을 비롯해 무더위 쉼터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사전 안전 조치도 함께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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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부모가족에 행복한 가족여행 지원금 전달
대덕구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부모가족에 행복한 가족여행 지원금 전달
대덕구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이원, 김원규)에서는 지난 20일 법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한 가족여행 지원금을 한부모가족에 전달했다.
▲대덕구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이원, 김원규)에서는 지난 20일 법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한 가족여행 지원금을 한부모가족에 전달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지원은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부족한 여가,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가족기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부나눔 협약기관인 ㈜금남관광(사장 허형욱)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원됐다.
공동위원장인 김원규 동장과 중리종합사회복지관 신이원 관장은 “민관협력으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어렵게 지내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주민의 복지해결을 위해 동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을 발굴해 저소득층에게 긴급구호비 지원과 가전제품 지원 등 다양한 행사로 지역주민의 행복을 더하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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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아동급식위원회…여름방학과 2학기 결식우려아동 지원대상자 선정
대덕구 아동급식위원회…여름방학과 2학기 결식우려아동 지원대상자 선정
지난 21일, 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 및 2학기 급식지원 아동 대상자 선정 등 심의․의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여름방학 결식아동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올해 제1차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여름방학 및 2학기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대상자 선정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 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 및 2학기 급식지원 아동 대상자 선정 등 심의․의결(사진-대덕구청)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학부모, 영양교사. 대덕구어린이급식관리센터장,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보건․급식 담당 등 10명이 참석해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대상자 및 2학기 아동급식 지원대상자 선정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한부모가구, 맞벌이가구, 긴급복지 대상가구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 중 가정환경 상 결식우려가 있는 가구를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심의․선정해 여름방학과 2학기 동안 1,471명의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임찬수 부구청장은 “급식지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한 끼의 식사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고 집밥처럼 급식의 질과 안정성 보장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에서는 보호자의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급식은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32개소 및 도시락업체 2개소를 통해 지원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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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긴급피해 복구 봉사단…괴산지역 수해복구 봉사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긴급피해 복구 봉사단…괴산지역 수해복구 봉사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에서는 지난 22일 긴급피해 복구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괴산지역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긴급피해 복구 봉사단…괴산지역 수해복구 봉사(사진-대덕구청)
이번 봉사는 지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괴산지역을 찾아 수해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발 빠르게 자발적으로 지원활동에 나서게 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진흙으로 가득했던 집안 가재도구를 청소하고, 침수도로 응급복구와 농경지 및 침수된 비닐하우스 철거에 일손을 보태며 수해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이날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TV를 통해 본 것보다 직접 와서 상황을 보고 더 많은 피해에 놀랐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얼마나 힘이 들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수해복구 지원을 통해 걱정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는 1차로 40여명의 인원만 참석했지만, 봉사활동에 대한 자발적 참여 문의가 늘어나 이후 2~3차례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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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증가하는 8월, 예방수칙 더욱 준수해야
온열질환자 증가하는 8월, 예방수칙 더욱 준수해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지난 7월 19일 경북 구미에서 야외 밭일을 하던 중 1명(35년생 남자)이 열사병으로 사망하였다고 밝히면서, 2011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시작 연도)이후 온열질환자 최대치를 기록했던 작년과 비교하여 동기간(5.29~7.19) 대비 약 19%(393명 → 466명) 증가하였으며, 폭염일수가 더 높아지는 8월, 환자발생이 늘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 폭염대비 행동요령(출처-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사망자는 82세 농업종사자 남성으로 7월 19일(수) 오전부터 밭일을 계속했고, 오후 4시경 쓰러져 있는 상태로 보호자에 의해 발견, 119구급대에 신고되어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되었다.
병원 내원 시 환자는 고체온(41.1℃) 상태로 사망상태였고, 주치의 소견에 따라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8월은 더욱 폭염이 심해지며, 온열환자 발생도 증가하는 시기라고 언급하면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날은 특히 더 야외활동에 주의할 것과, 가장 취약한 시간(12시~5시)중 논과 밭 등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것을 피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고령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논·밭작업 등 장시간 야외 활동을 피하고,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의 경우 평소 건강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폭염주의보, 경보 등이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12시~17시) 활동은 줄이도록 하며,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폭염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폭염 시 음주 또는 다량의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 작업하면, 위험하며,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이 있는 사람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 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이동하며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곳으로 옮기도록 하고, 옷을 풀고 시원한(너무 차갑지 않은)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려준다.
환자에게 수분보충은 도움 되나 의식 없는 환자에게 음료수를 억지로 마시도록 하면 안 되며 환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이송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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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차관 청주 흥덕구산업단지 폐수처리설 방문
환경부차관 청주 흥덕구산업단지 폐수처리설 방문
환경부 안병옥 차관은 7.21(금) 오전 집중강우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소재 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침수현장과 응급복구된 시설을 둘러보고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환경부차관 청주 흥덕구산업단지 폐수처리설 방문(사진-금강유역환경청)
폭우로 침수된 청주 산단 폐수처리시설은 긴급복구로 3일만에 임시 가동 하였고, 현재는 처리시설 응급복구로 미처리 폐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고 있어 대규모 수질오염사고에 따른 환경부 관심단계도 이날 오전 해제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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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만, 여름임에도 인플루엔자 유행… 현지 여행시 주의 당부!
홍콩․대만, 여름임에도 인플루엔자 유행… 현지 여행시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최근 홍콩과 대만에서 계절 인플루엔자가 유행하여, 홍콩, 대만 여행객에게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를 당부하였다.
▲ 개인위생수칙 안내(출처-보건복지부)
홍콩에서 인플루엔자가 2017년 5월 중순에 유행이 시작되어 최근 2주간 최고조를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분율은 6월 넷째 주(26주, 6/25~7/1) 외래환자 1,000명당 10.6명 , 7월 첫째 주(27주, 7/2~7/8) 9.3명이었다.
2017년 5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인플루엔자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하였거나 사망한 성인은 270명(사망자 183명)이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소아의 인플루엔자 관련 합병증은 13명으로 이중 사망은 3명이다.
대만도 2017년 6월초부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6월 넷째 주(26주, 6/25~7/1) 인플루엔자 외래환자 중 의사환자는 2.15%, 7월 첫째 주(27주, 7/2~7/8) 1.97%, 7월 둘째 주(28주, 7/9~7/15) 1.94%이었다.
28주(7/9~7/15) 중증 합병증이 동반된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수는 110명, 사망자는 11명이었다.<27주(7/2∼7/8)는 중증 합병증 동반 인플루엔자 확진 124명, 사망 11명임>
홍콩과 대만에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국내에서도 발생하는 A(H3N2)형이었다.
한편, 국내 인플루엔자 발생현황은 27주(7/2~7/8)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8명으로 유행기준(2016-2017절기 유행기준은 외래환자 1,000명당 8.9명)보다 낮게 발생하고 있다.
▲ 국내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출처-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홍콩과 대만 여행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등)이 있을 경우 국립검역소 검역관에 신고하거나, 귀가 후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안내하였다.
국립검역소는 입국장게이트 발열감시를 강화하고, 홍콩․대만 출국자 대상으로 외교부와 협조하여 현지 도착 시 인플루엔자 감염주의 SMS 홍보를 시행 중에 있으며, 입국 항공기 대상으로 기내 안내방송을 통해 인플루엔자 예방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여행 후 문의사항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이용하도록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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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균, 수온이 높은 8월에 가장 많이 발생!
비브리오패혈증균, 수온이 높은 8월에 가장 많이 발생!
식약처·질본,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시험운영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우리나라 바닷가와 갯벌에서 주로 나타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발생 위험단계를 관심·주의·경고·위험 4단계로 구분하여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을 7월 21일부터 시험운영 한다고 밝혔다.
▲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출처-식약처)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5℃ 이상이 되는 4월께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수온이 높은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강물 유입 등으로 해수의 염도가 낮아지는(25 PSU 이하) 시기에 대량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SU: 해수 1kg에 들어 있는 염류의 양(g)으로, 해수의 평균 염분은 35 PSU임>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은 올해에는 주요 항구, 양식 어장 및 해수욕장 주변 등 거점 지역 41곳을 대상으로 수온, 염분 등 해양 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발생·증식과의 상관관계를 고려해서 현재의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주의 정보를 제공한다.
<단계별 지수 및 대응요령>
단계
지수
대응요령
관심
0~20
ㅇ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이 낮은 상태입니다.
-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에 주의합니다.
주의
21~50
ㅇ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이 보통 상태입니다.
- 활어패류 조리 및 섭취에 주의합니다.
경고
51~80
ㅇ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 어패류는 5℃ 이하 저온보관하고 가급적 85℃ 이상 가열 후 섭취합니다.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피합니다.
- 활어패류 조리 및 섭취에 주의합니다.
위험
81~100
ㅇ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 어패류의 생식에 주의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간질환 환자 등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고위험자는 더욱 주의합니다.
※ 고위험자: 간질환 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악성종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백혈병, 면역결핍환자
- 어패류는 5℃ 이하 저온보관하고 가급적 85℃ 이상 가열 후 섭취합니다.
- 횟집 등에서 활어패류 취급 및 조리 시 위생적 처리로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되지 않도록 합니다.
√ 횟집 수족관 내 해수온도는 15℃ 이하로 낮춘다.
√ 어패류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않고 흐르는 수돗물을 사용하여 깨끗이 세척합니다.
√ 활어 조리 시 칼, 도마를 아가미, 내장을 손질하는 것과 생선살을 횟감으로 뜨는 것으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조리에 참여하지 않거나 부득이 한 경우 장갑을 착용 후 조리합니다.
또한 `18년 3월부터는 거점지역을 전국 200여 곳으로 확대하고 예보일자도 일일예보에서 3일(오늘, 내일, 모래) 예보로 기간을 늘리는 등 예측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예측은 위험지수에 따라 `관심(0-20)´, `주의(21-50)´, `경고(51-80)´, `위험(81-100)´으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어패류 섭취 및 조리 요령 등 대응요령과 함께 비브리오패혈증균의 특성, 비브리오패혈증 Q&A 등을 제공한다.
▲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모식도(출처-식약처)
식약처는 이번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시험운영을 통해 최근 기후변화로 발생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비브리오패혈증균에 대해 국민들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서비스는 식약처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 식품안전․관리 → 수산물 정보 →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식약처 및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식품안전나라의 팝업을 통해서도 바로가기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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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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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회장 이종일)는 지난 19일 오전 8시 비래동 소재 비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 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사진-대덕구청) 매주 수요일 비래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은 경광봉과 호루라기 및 통제용 새마을기를 활용해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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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회장 김명수)에서는 지난 19일 저녁 7시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사진-대덕구청)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봉사 활동은 오는 9월까지 매월 2회 관내 취약지구에 방역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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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오는 26일부터 운영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오는 26일부터 운영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7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 지난해 `여름독서교실´에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참여 모습(사진-대덕구청)
20일 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반짝이는 여름날, 도서관 속 역사 모자이크´라는 주제로 `구석기 시대´, `백제 근초고왕´, `고구려 광개토대왕´ 등과 관련된 도서를 함께 읽은 후, 다양한 게임 활동을 하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문숙 관장은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돼 있으니 독서교실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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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투명성 향상
식약처, 의약품·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투명성 향상
민원상담 전산이력시스템 시범운영 및 공식민원회의 대상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바이오의약품 등의 허가·심사 과정과 민원처리 결과의 투명성‧예측성을 높이기 위하여 민원상담 결과를 데이터베이스(DB)로 관리하는 `민원상담 전산이력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제품 개발부터 허가에 이르기 까지 민원인이 상담한 내용 등을 DB에 기록하여 민원인이 민원상담 결과를 식약처 의약품 전자민원창구(ezdrug.mfds.go.kr)를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민원 상담 결과를 매번 문자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제약사가 바이오의약품 중 신약 또는 신규 바이오의약품을 허가 신청할 경우 허가‧심사 과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운영되는 `공식민원회의´ 대상을 기존에 허가되어 있는 바이오의약품 중 효능‧효과, 용법‧용량을 변경하는 경우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에 마련된 `민원상담 전산이력시스템´ 등을 통해 허가‧심사 투명성과 일관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허가‧심사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전산이력시스템과 공식민원회의 대상 확대는 7월 19일부터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 공지/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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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장기근속 장려금 지급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장기근속 장려금 지급
금년 10월부터 근무연수에 따라 월 4~7만원 차등하여 산정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개정안을 마련하여, 7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12일간)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은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 및 종사자의 처우 개선 차원에서 3년 이상 동일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에게 장기근속 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한 세부 기준을 담고 있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장기근속 장려금은 그 간 종사자의 잦은 입․퇴사로, 지속적인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 온 어르신들에게 질 좋은 양질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급대상 및 장기근속기간 산정방법 등의 세부 기준은 지난 6월 16일 장기요양위원회(위원장 : 보건복지부 차관) 의결을 거쳐 확정되었다.
<(지급대상) 근속기간과 서비스 질 간 상관관계가 상대적으로 큰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조무)사․물리(작업)치료사 등 어르신에게 직접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종을 대상으로 지급(약 4만7천명)>
장기근속 산정기준은 입소형과 방문형으로 구분하여 산정하며, 입소형은 최근 월 120시간 이상 계속 근로한 기간이 36개월 이상이며 방문형은 최근 4년간 월 60시간 이상이고 근로한 기간이 36개월 이상인 종사자에게 지급된다.
<입소형 (요양시설, 주야간 및 단기보호기관) 방문형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장기근속 장려금은 근무기간과 급여유형에 따라 차등, 4~7만원 산정된다.
장려금에는 사회보험 기관부담금(9.36%)과 퇴직적립금(8.33%)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종사자는 해당 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입소형>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근무기간
36개월 이상 60개월 미만
60개월 이상 84개월 미만
84개월 이상
금액(원/월)
50,000
60,000
70,000
<방문형>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근무기간
36개월 이상 60개월 미만
60개월 이상 84개월 미만
84개월 이상
금액(원/월)
40,000
50,000
60,000
보건복지부 김혜선 요양보험제도과장은 “어르신에게 질 좋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르신 곁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들의 처우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 이 분들부터 장기근속 장려금을 지급하고 제도시행 2년 후에는 모든 종사자에게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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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 도시농업연구회, 직접 경작 가공한 양파즙 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 도시농업연구회, 직접 경작 가공한 양파즙 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 도시농업연구회(회장 서금운)에서는 19일 `2017년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직접 경작한 양파를 가공한 양파즙 12상자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 도시농업연구회, 직접 경작 가공한 양파즙 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사진-대덕구청)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 진달래팀의 `퓨전 난타´, 천둥소리예술단팀의 `가야금 병창´ 식전 공연이 더해져 `老老케어 소비자 경제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흥과 활기를 선사했다.
대덕구평생학습원에서 지난 2013년 도시텃밭 매니저 양성과정 이수 후 결성된 도시농업연구회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한 나눔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꾸준한 학습과 나눔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또한 월 2회 이상 도시농업의 이해 및 작물 재배 기법, 관리요령 등에 대해 꾸준한 학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체 학습에만 그치지 않고 관내 동 주민센터 나눔 텃밭 분양자들을 위해 작물 재배법, 텃밭 관리요령 등 교육 및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법동 계족산 소류지 주변 텃밭을 자체 임대해 회원들이 직접 가꾼 경작물도 꾸준히 지역의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덕구평생학습원 정여택 원장은 “앞으로도 동아리들이 평생학습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영역에 맞는 맞춤 지원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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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 보행 불편한 저소득층 노인 위한 실버카 기탁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 보행 불편한 저소득층 노인 위한 실버카 기탁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회장 김서환)에서는 19일 대덕구청 현관 앞에서 관내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보행보조기(실버카) 110대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실버카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결성된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 3,253명의 회원들이 매월 1000원씩 기부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 보행 불편한 저소득층 노인 위한 실버카 기탁(사진-대덕구청)
관내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들 대부분이 안전하고 실용성이 높은 보행보조기(실버카)는 가격이 비싸 구매하기 어려워 폐 유모차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노인성 질환으로 보행이 불편한 우리 지역 내 어르신들의 튼튼하고 안전한 다리가 되기 위해 나눔 실천을 해주신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의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는 데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에서는 다문화․한부모 가정 청소년 장학금지급 사업, 위기가정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기탁 받은 실버카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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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청주 호우피해 지역 긴급 지원 나선다
대덕구, 청주 호우피해 지역 긴급 지원 나선다
박수범 구청장 “수마 할퀴고 간 청주 피해지역에 복구장비와 인력 지원해야”
대덕구, 청주시와 지원 협의 후 굴삭기와 덤프트럭, 인력 등 곧바로 지원 나서
대덕구가 최근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 지역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 19일 구청 광장 앞에서 청주시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기 위해 굴삭기를 싣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대덕구청장(왼쪽부터 여섯 번째)은 19일 구청 광장 앞에서 청주시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간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9일 “충북 청주 지역 일대가 최근 급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지역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는 만큼 곧바로 이 지역에 복구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라”고 말했다.
대덕구는 이에 따라 청주시와 긴급 협의를 거친 뒤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복구장비와 인력을 투입하는 등 피해복구가 시급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곧바로 시작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민들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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