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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수출지원 적극 나선다.
식약처, 화장품 수출지원 적극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2년 이후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 고지훈 식품의약품 안전처 화장품 정책과 사무관(출처-식약처)
<▲수출 금액: 10억6,700만달러(`12년) → 12억8,341만달러(`13년) → 18억7만 달러(`14년) → 25억8,780만달러(`15년) → 41억7,842만달러(`16년) ▲화장품 무역흑자 규모 : `14년(7억 5,250만달러, 7,925억원) → `15년(15억 10만달러, 1조 6,973억원) → `16년(30억9,822만달러, 3조 5,955억원)>
이번 수출지원 사업은 제품의 품질은 우수하나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화장품 업체 등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 편중되어 있는 화장품 수출국가를 다변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수출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화장품 수출지원센터 운영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 개최 ▲`할랄화장품´ 인증 교육 및 컨설팅 사업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교육 및 컨설팅 사업 등이다.
〈 온라인 수출지원센터 운영 〉
수출국의 법령, 제도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화장품 업체를 지원하기 위하여 수출국의 화장품 원료정보, 수출 관련 제도‧절차, 법령정보 등을 종합하여 안내하는 `온라인 화장품 수출지원센터´를 8월 중 개설한다.
특히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 미국, 유럽 등 주요 10개국에서 화장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금지원료와 배합시 한도가 설정된 원료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국가별 수출절차와 인허가, 통관 등 절차를 안내하고 해외 화장품 관련 법령을 원문과 번역본으로 함께 제공한다.
〈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 개최 〉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 경험이 부족한 화장품 업체의 수출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해외 규제당국자 및 바이어들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을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 화장품 시장 특성, 인도네시아 화장품 규제 및 화장품 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며, `14년 개최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 화장품업체와 인도네시아 바이어 등을 연결한 1:1 비즈니스 미팅을 실시하여 가시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우리나라 화장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뷰티쇼와 화장품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 할랄화장품 인증교육 및 컨설팅 사업 〉
최근 한류열풍으로 중동 등 이슬람 시장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할랄 화장품 인증´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난해에 이어 실시한다.
<할랄화장품 : 무슬림(이슬람 신자)들이 종교적 가르침을 거스르지 않고 소비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서, 일반적으로 금지성분(돼지와 같이 섭취가 금지되어 있는 동물로 만든 성분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화장품>
`할랄화장품 인증 교육´은 사우디아라비아‧터키‧카자흐스탄 등의 국가에 대한 할랄화장품 인증 제도, 수출‧입 절차 등의 이론과 실무교육을 실시(<`16년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UAE에 대한 할랄화장품 인증 교육 4회 실시>)하며, 수도권(서울), 중부권(대전), 남부권(대구) 등에서 80개 업체를 대상으로 4회 개최한다.
`할랄화장품 인증 컨설팅´은 중소화장품 업체 등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화장품 원료, 제조공정‧설비 등이 할랄화장품 제조에 적합한지 여부 등을 진단하고 할랄보장시스템((HAS) :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 등의 할랄화장품 인증에 필요한 주요 요건 중 하나로, 할랄화장품을 제조․생산하는데 필요한 유지관리 시스템(운영 체계))에 필요한 매뉴얼 작성 등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교육 및 컨설팅 사업 〉
식약처는 지난해에 이어 품질이 우수한 화장품 제조를 위한 CGMP 전문가를 양성하고 시행착오 없이 CGMP(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CGMP 전문가 양성 교육´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기본교육´은 이론 교육과 함께 적합업소 사례를 공유하고, `심화교육´은 기본과정 이수자 등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제조‧위생 관리, 유형별 제조‧품질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1:1 맞춤형 컨설팅´은 컨설팅 희망업체 약 30개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설비, 조직, 문서·기록 등 GMP 운영 요건에 대한 업체별 개선사항과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실제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지난해 컨설팅에 참여한 10개 업체 중 9개가 신규로 CGMP로 지정되었다.
식약처는 이번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 화장품 업체가 새로운 수출활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품질수준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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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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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커가는 엄마, 아빠들의 이야기
아이와 함께 커가는 엄마, 아빠들의 이야기
보육제도에 대한 부모의 경험과 양육의 보람을 담은 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
`행복한 얼굴의 엄마´, `엄마, 클로버를 만났다´ 등 총 8편 시상
아이를 키우며 겪은 고단함과 기쁨 등 부모로서의 경험과 보육 서비스에 대한 생생한 체험담을 담은 부모들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 출처-한국보육진흥원 홈페이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6월에 개최한 보육수기공모전 `아이와 함께 커가는 이야기´의 수상 결과를 공개하고 7월 28일(금) 오후 1시에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1명(장관상, 100만원), 우수 2명(장관상, 50만원), 장려 5명(한국보육진흥원장상, 10만원) 총 8명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참석한 부모들이 보육 제도 경험담과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이야기 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은영씨(37세)는 외국 유학생활 동안 육아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한국 귀국 후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지원 받으며 부담이 많이 줄어서 안심했던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김윤정씨(37세)는 육아에 지쳐 힘들 때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모교육을 통해 본인과 아이, 가족 모두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부모에 대한 심리 상담과 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조은경씨(45세)는 직장을 다니면서 어린이집을 늦게 까지 이용해야해서 걱정이 되었으나, 시간연장반 제도를 이용하며 아이가 시간연장반의 프로그램과 선생님을 좋아해 안도했던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그밖에도 매일 아이를 직장어린이집에 등·하원 시키며 아이와의 관계가 깊어진 아빠의 이야기, 회사사정으로 이사 간 타지에서 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어린이집의 도움으로 둘째를 낳을 결심을 하게 되었다는 엄마의 사례 등이 이야기 되었다
보육수기 공모전은 부모들에게 다양한 보육제도를 널리 알려 필요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개최 되었다
공모전은 `아이와 함께 커가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난 6월 한 달간 개최 되었으며, 총 511건의 수기가 접수 되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녀 양육의 기쁨과 행복을 공감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에 사회와 국가가 함께하고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작의 사례들은 보육제도 안내자료와 함께 책자형태로 제작되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 8월부터 배포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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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보드게임 축제 `2017 보드게임콘´ 개막
국내 최대 보드게임 축제 `2017 보드게임콘´ 개막
7. 29.~30. 코엑스에서 국내외 300여 개의 보드게임 전시·체험 행사 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이하 콘진원)과 함께 국내 최대 보드게임 축제인 `2017 보드게임콘´을 오는 7월 29일(토)과 30일(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시(C)4홀에서 개최한다.
▲ 2016년도 보드게임콘 (출처-한국보드게임 산업협회)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보드게임콘´은 그동안 국내 보드게임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가족·친구 등 남녀노소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게임문화와 성숙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4개사보다 6개사가 늘어난 20개사가 참여해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 300여 종을 만날 수 있는 보드게임 체험존을 꾸미고, 게임 체험 공간을 대폭 늘려 더욱 많은 참관객들이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 놀이속의세상, 젬블로, 코리아보드게임즈, 행복한바오밥, 만두게임즈, 조엔, 공간27, 에듀카코리아, 매직빈, 정경자창의키즈스쿨, 보드엠, 브레인티저스, 에프아이엔터테인먼트, 나비타월드, 팝콘에듀, 우보펀앤런, 게임올로지, 스토리메이커, 일러스트넷, 다고이게임즈 등>
이와 함께, 보드게임 아마추어 작가전, 보드게임 대회, 보드게임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장을 찾을 가족들과 보드게임 마니아 등,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보드게임 아마추어 작가전´에서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신작 보드게임을 미리 만날 수 있으며, 29일(토)과 30일(일) 양일간 총 36팀이 참가해 직접 제작한 보드게임을 소개한다.
`보드게임 대회´에서는 총 15개 종목 보드게임의 최강자를 가린다. 행사 첫 날인 29일(토)에는 ▲루미큐브, 탑댓, 팁-킥, 루터즈, 킹 도미노, 티켓투라이드, 파이프워크, 매크로스코프, 헥서스, 스페이스엑스 보드게임의 예선과 본선이, 둘째 날인 30일(일)에는 ▲식스틴, 렉시오, 카르카손, 폴드-잇, 미니빌 보드게임의 예선과 본선이 치러진다. 종목별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상품이 수여된다.
`보드게임 세미나´에서는 총 6개의 강연이 마련된다. 첫 날인 29일(토)에는 ▲ `인성교육과 보드게임´(조혜영 play6 대표·여성신문사 이사), ▲ `게임에는 장애가 없다´(박비 ㈜모두다 대표), ▲ `초등교과와 보드게임´(박정선 고촌초등학교 교사) 등을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이어 30일(일)에는 ▲ `미래인재와 보드게임[남궁은 ㈜곰곰·(사)희망연구소배움 대표]´, ▲ `언플러그드 코딩교육과 보드게임(이은경 행복한바오밥 교육사업부 이사)´, ▲ `놀이치료와 보드게임(박성옥 대전대학교 아동심리학과 교수)´ 등 3가지 주제로 보드게임과 교육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2017 보드게임콘´에는 7월 28일(금)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www.boardgamecon.com)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하면 참가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기 보드게임 경품도 제공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보드게임콘은 국내 우수 보드게임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는 게임문화를 조성할 뿐 아니라, 개발자의 창의성을 담은 아마추어 작품을 전시해 보드게임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 보드게임 개발자들의 창작 의욕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보드게임콘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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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평가 가이드」발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평가 가이드」발간
배뇨, 요로, 전립선, 월경 전 불편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기능성원료를 개발하는 연구자 등을 위해 배뇨기능 개선, 요로 건강, 전립선 건강, 월경 전 불편감 개선 등 기능성 4개 분야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평가 가이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심사자에게는 일관성을 제공하고, 연구자와 업계에는 기능성 원료 개발에 있어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책자에는 기능성 확인을 위해 바이오마커별로 시험관시험,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의 연구방법과 측정방법을 제시하여 연구 개발자가 시험설계에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로 지난 ´12년부터 ´16년까지 22개 분야에 대한 평가 가이드를 제공하였으며, 올해 말까지는 칼슘 흡수 촉진, 치아 건강, 수면 질 개선 등 3개 분야에 대한 기능성 평가 가이드도 발간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별로 가이드라인을 발간하여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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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방충망 설치
대덕구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방충망 설치
27일 저소득 4가구에게 현관문 방충망 설치 지원
대덕구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방희숙)는 27일 관내 저소득층 4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현관문 방충망 설치 봉사를 했다.
▲ 27일 관내 저소득층 4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현관문 방충망 설치 봉사를 했다.(사진-대덕구청)
매달 월례회의 개최 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저소득층 가구가 모기, 벌레 등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상자 가정의 현관 입구에 미닫이 방충망을 손수 제작해 달아 줬다.
방희숙 위원장은“방충망 설치로 인해 대상 가구들이 현관문을 활짝 열고 지낼 수 있어 기쁘다”며 “좀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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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충북지원,`폭우피해농가 일손돕기´나서
농관원 충북지원,`폭우피해농가 일손돕기´나서
폭우 피해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 이하 농관원 충북지원)은 27일 청주시 옥산면 덕촌리의 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농가를 돕기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하였다.
▲ 농관원 충북지원,`폭우피해농가 일손돕기´나서(사진-충북농관원)
이날 농관원 충북지원 직원 20여명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토마토 재배 하우스 25동(1,200㎡)에서 침수된 토마토 줄기를 걷어내고, 하우스 내 유입된 쓰레기를 제거하였다.
또한 폭우피해가 가장 컸던 청주지역 외 충주․괴산․보은․진천․충주지역에서도 50여명의 직원이 일손돕기에 동참하여, 감자·사과․당근 재배지 및 시설을 복구하고 주변시설을 정비하였으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있을 시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농관원 충북지원 관계자는 “일손돕기를 통하여 폭우피해 농가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치유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정책소통을 강화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토록 돕겠다” 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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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범죄예방`여성안심거울길´조성 완료
대덕구, 범죄예방`여성안심거울길´조성 완료
27일 용전중학교서 `여성안심거울길´ 현판식 가져
대전서 처음 민‧관‧경 협력 구축으로 안전환경조성 시범사업 펼쳐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민․관․경 협력 구축을 통해 안전환경조성 시범사업으로 여성대상 범죄예방과 안심 귀가길 환경을 위한 `여성안심거울길´ 조성을 완료했다.
▲ 27일 용전중학교서 `여성안심거울길´ 현판식 가져(사진-대덕구청)
27일 구에 따르면 중리동 용전중학교에서 박수범 구청장, 이안복 대덕경찰서장, 최익수 한국전력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장, 용전중학교장,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안심거울길´ 현판식을 가졌다.
구는 지난달 2일 대덕경찰서, 한국전력대전충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구에서는 공동주택 현관에 미러시트지를 부착하고,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전신주에 안심거울 13개를 설치하는 등 중리동 용전중학교 일대 전신주 표지판을 교체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유관기관 간 협업과 민간 지역사회 주민이 참여해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것은 아주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이라며 “대덕구가 안전하다고 주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경이 협력해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덕 희망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안심거울길 조성은 대전시에서 처음으로 민‧관‧경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위치한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안심거울을 부착하고 전신주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표지판을 제작해 설치했으며, 또한 민간자원인 한남대학교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미러시트를 부착하는 등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여성 안전 증진을 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기법의 안전사업으로 `안심거울´은 범죄자가 여성의 뒤를 따라가 범죄를 하려다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면 범죄를 포기할 가능성이 커 범죄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공동주택 현관에 미러시트를 부착함으로써 위험요인이 있는 지 확인하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과 해당지역에 경찰의 순찰을 강화하여 범죄에 취약한 여성 등에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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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서 매주 책과 만나세요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서 매주 책과 만나세요
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학생독서회 운영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진창구)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학생독서회를 운영한다.
▲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진창구)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학생독서회를 운영한다.(사진-대덕구청)
27일 도서관에 따르면 학생독서회는 학년별로 10명씩 매주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을 함께 이야기하고, 선정도서와 관련된 독서체험활동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글로 표현해보는 통합독서활동이다.
이번 학생독서회에서는 독서연령에 맞게 5개 독서회를 개설하며, 참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력·발표력·독서력 신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송촌평생학습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하면 되며 방문 또는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진창구 관장은 “주 1회 독서회 참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이용하고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초․중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학생독서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를 원하면 송촌평생학습도서관( 608-588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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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청주 수해지역 복구 자원봉사활동 나서
대덕구, 청주 수해지역 복구 자원봉사활동 나서
박수범 구청장 “청주 시민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리 지역에 구청 직원 40여명을 긴급 투입해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 대덕구, 청주 수해지역 복구 자원봉사활동 나서(사진-대덕구청)
이번 자원봉사는 우리구와 인접해 있는 자치단체로 지난 16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어 시름에 잠긴 청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구청 직원들은 찜통 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가재도구 청소, 폐기물 배출 등 수해 잔해를 치우는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현지에 와서 보니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이 이어졌으면 한다”며 “청주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전례 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민들이 용기를 얻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19일 굴삭기, 덤프트럭 등 복구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해 지원했고, 방역차량 지원해 방역활동도 펼쳤으며 수해 지역이 복구될 때까지 포크레인, 덤프트럭, 방역차량 등 동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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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大豊)´맞은 제주 갈치, 착한 가격으로 맛보세요!
`대풍(大豊)´맞은 제주 갈치, 착한 가격으로 맛보세요!
해수부, 7.27~8.2 주요 마트서 소비촉진행사 개최... 27일(목) 서울역에서 개막행사 가져
유례없는 풍년을 맞은 갈치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날로 상승하고 있는 오징어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대형유통업체, 생산자 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 출처-이미지사진
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 및 전국 주요 유통업체와 함께 7월 27일(목)부터 8월 2일(수)까지 7일간 `갈치 풍년 소비촉진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슈퍼, GS리테일, 바다마트 등 6개 대형 유통업체가 참여하며 제주산 갈치 150톤과 오징어 37.2톤을 전국 1,155개 지점에서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27일(목) 오전 11시 서울역 2번 출구(서울역사 진입로)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개막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하여 제주지역 5개 수협 조합장과 한국수산회, 대형 마트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소비촉진 행사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개막 행사에서는 댄스공연 등 문화행사와 제주 갈치, 오징어, 전복, 바다장어 등 맛좋은 수산물을 선물로 제공하는 룰렛 경품증정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강준석 차관과 요리연구가 홍성란 씨가 함께 하는 갈치요리 시연을 통해 갈치강정 등 색다른 요리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맛좋은 건오징어를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모처럼의 갈치 대풍을 맞아 생산어가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맛좋은 갈치와 오징어를 국민들께 저렴한 가격에 맛보여 드리기 위해 이번 소비촉진행사를 준비하였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전국 주요 마트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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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한승희 청장 취임 이후 첫 고위직 인사 단행
국세청, 한승희 청장 취임 이후 첫 고위직 인사 단행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위한 적임자 발탁
국세청은 한승희 국세청장 취임 이후 첫 고위직 인사를2017.7.27.字로 국세청 차장, 지방청장 등 주요 직위의 명예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성실납세 지원을 통한 세수의 안정적 조달, 고의적 탈세에 대한 엄정한 대응 등 주요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고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과주의 인사로 업무성과와 능력은 물론, 해당분야별 전문성과 근무경력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성과와 능력위주의 인사문화를 정착 도모했다.
▲ 김한년부산청장
임용구분별로 균형인사를 단행해 8급 출신인 김한년(세무대 1기) 서울청 조사1국장을 고위 `가´급인 부산청장으로 중용함으로써 하위 직급으로 공직을 시작한 대다수 직원의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청에 `젊은 국장´을 배치하여 조직의 활력을 제고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국민에게 서비스하는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세법에 대한 전문성과 탈세대응 역량을 보유한 지방청 조사국장 출신의 김명준, 유재철, 이동신 국장을 기획조정관 등 주요 직위에 발탁했다.
▲ 박만성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임명된 박만성 원장은 혁신기획관실 등에서 조직개편·혁신 업무를 수행하였고,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제조세관리관 등을 역임한 세법 전문가로서 국세청 조직 역량강화를 위해 국세공무원 교육시스템의 일대 혁신을 추진할 최적임자임에 발탁되었다.
▲ 서대원 국세청 차장
국세청 차장 (서대원)은 ´91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중부청 감사관, 서울청 징세법무국장, 기획조정관, 법인납세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납세자의 사전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국가재정수요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고의적 탈세와 체납 근절에 역량을 집중하여 과세공평성을 제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준법·청렴세정 노력을 적극 전개하여 세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아울러, 합리적이고 소신있는 업무처리로 조직내 신임이 두텁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대외관계 또한 유연하여 국세청장을 보좌하는 국세청 차장 직위에 적임자다.
▲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김희철)은 ´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서울청 조사3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기획조정관, 광주지방국세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탁월한 조직·인력관리 역량을 토대로 고의·지능적 탈세행위에 대한 엄정한 세무조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보유하고 있다.
▲ 김용균 중부지방국세청장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용균)은 ´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서울청 조사2국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개인납세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납세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실납세를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지능적 탈세 대응을 위한 조사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국가재정 수요의 원활한 확보와 공정과세 실현을 위한 역량이 검증된바 있다.
부산지방국세청장 (김한년) 은 ´83년 8급 경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심사2담당관, 부가가치세과장, 소득지원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등 총 33년간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성실신고 지원제도가 내실있게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납세자 중심의 근로장려금 신청환경을 마련하는 등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향후 추진계획으로 국세청은 앞으로도 성과와 역량, 원칙에 입각하여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인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립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청´,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2만여 국세공무원 모두가 합심하여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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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현안 사업, 유연․적극성 바탕으로 해결 모색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 “현안 사업, 유연․적극성 바탕으로 해결 모색해야”
26일 하반기 현안 사업 점검 회의서, 기민한 대응 및 적극적 방안 모색 주문
지역별 특성 있는 복지정책 및 노인 복지 사업에 대한 적극 홍보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민선 6기 현안 사업 추진과 관련해 유동적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처와 적극적인 해결방안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 “현안 사업 점검 회의(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6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7 하반기 현안사업 점검회의´에서 “민선 6기가 만 3년을 지나온 시점에서 몇몇 현안 사업들의 경우 유동적으로 상황이 변화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며 “새로운 사업 영역이나 모델을 발굴해 접근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대덕구 현안 사업은 충청권광역철도 오정역․조차장역 신설이나, 뉴스테이스 조성 사업, 한빛대교 신설 등 국․시책 사업과 연관된 사업들이 많다”며 “이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려면 상황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동 복지허브화 사업 등 복지관련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일괄적인 적용보다는 지역별 특성과 특색에 맞춘 복지체계를 구축해야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대응해 지역 주민과의 적극 협의하고 연계해 그 방법을 구상한다면, 사각지대 없는 복지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 구청장은 특히 노인복지 문제와 관련해 “민선 6기 초기 9.8%였던 노령화 비율이 이제는 12.3%에 이르는 등 급격한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고 민선 6기 들어 3~5배에 달하는 비용을 더 들여 경로당 시설 개선에 나서고 있음에도 실질적으로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현실이 다소 안타깝게 느껴진다”며 “노령화에 따른 노인 복지에 더욱 매진함과 동시에 대덕구가 노인 복지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도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홍보 대응방안과 관련해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대덕구의 강점인 SNS를 활용해 구정 현안 사안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시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덕구는 이날 각 실․과별 총 65개의 현안 과제에 대해 점검과 브리핑을 통해 하반기 완료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를 마무리하고, 각종 평가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통해 성공적인 민선 6기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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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나눔 일일호프 수익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대덕구 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나눔 일일호프 수익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대덕구 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엄상섭)는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달 26일 열린 사랑나눔 일일호프를 통해 모은 수익금 50만원을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명순)에 기탁했다.
▲ 26일 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왼쪽부터 이재근 동장(첫 번째),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신 운영위원장(두 번째), 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엄상섭 회장(세 번째)과 유인순 총무(네 번째)는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명순 위원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영신 운영위원장은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해 소중한 후원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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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관리직 공무원 대상 성인지 교육…양성평등 정책 추진 동력 가속화
대덕구, 관리직 공무원 대상 성인지 교육…양성평등 정책 추진 동력 가속화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차를 맞아 양성평등 정책 추진 동력 가속화를 위해 6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관리직 공무원 대상 성인지 교육…양성평등 정책 추진 동력 가속화(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관리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양성평등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성역할 고정관념 및 양성평등 의식 점검 등의 성인지 감수성 훈련과 성별영향분석평가, 여성친화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성인지 정책 이해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 앞서 임찬수 부구청장은 “여성정책 뿐 아니라 일반정책 전반에 대한 양성평등 관점 통합을 위해서는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관리직 공무원들의 성인지 인식 함양이 가장 기본이고 핵심이다”며 “이번 교육으로 여성친화도시 대덕구에 부합하는 선진적 행정 기반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인지 교육은 법령, 정책, 각종 제도 등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특정 성에 차별이 초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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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신고 등 다빈도 발생 품목 제조업체 점검 결과
소비자 신고 등 다빈도 발생 품목 제조업체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한 25개 업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소비자 신고가 많이 접수되는 품목인 과자류, 음료류, 빵 또는 떡류, 다류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 111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25곳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 실제 제조일(2017.06.24.)보다 4일 늦춰 제조년월일을 표시하여 유통기한을 연장한 국수 제품(사진-식약처)
▲ 액상차를 판매하면서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한 전단지(사진-식약처)
▲ 유통기한,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원 등을 표시하지 않은 떡국 제품(사진-식약처)
▲ 제조가공실 내 기계·기구류에 거미줄 및 찌든때 방치(사진-식약처)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불량식품 신고, 부적합 정보 등을 분석하여 점검 대상 품목을 정하고, 해당 품목을 제조하는 업체의 점검이력 등을 통해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업체를 선정하였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7곳) ▲관련서류 미작성(6곳) ▲표시기준 위반(5곳) ▲허위표시(3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시설기준 위반(1곳) 이다.
주요 사례는 서울 강남구 소재 OO업체는 국수를 제조하면서 제조일자를 실제보다 3~4일 늦춰 표시하는 방식으로 유통기한을 연장한 국수제품 150kg을 판매하다 적발되었으며 경북 군위군 소재 OO업체는 떡국 떡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 제품명, 원재료명, 제조업소 등을 표시를 하지 않은 제품 846kg을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되었다.
또한 광주 서구 소재 OO업체는 액상차를 제조·판매하면서 심장질환, 혈관질환, 당뇨 등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만들어 제품에 동봉하여 판매하다 적발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정보와 점검‧부적합 정보 등을 분석하여 식품안전 취약 분야 등을 적극 발굴하여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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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벌룬´ 원료인 아산화질소, 환각물질로 지정
`해피벌룬´ 원료인 아산화질소, 환각물질로 지정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아산화질소를 환각목적으로 판매하거나 흡입할 경우 처벌할 수 있는 근거 마련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해피벌룬´ 원료인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하는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아산화질소(N2O) : 의료용 보조 마취제, 휘핑크림 제조에 사용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화학물질>
아산화질소는 마취 및 환각 효과가 있으며 무분별하게 흡입할 경우 방향감각 상실이나 질식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이다.
최근 유흥주점이나 대학가 주변에서 `해피벌룬´, `마약풍선´ 등의 이름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이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지적되어 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아산화질소가 환각물질로 지정됨에 따라,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하거나 흡입 목적으로 소지, 판매, 제공하는 것이 금지된다.
현행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은 톨루엔, 초산에틸, 부탄가스 등을 환각물질로 정하여 흡입 등을 금지하고 있다.
환각물질을 흡입하거나 흡입 용도로 판매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아산화질소가 환각물질로 지정되더라도 식품첨가물이나 의약품 등 본래의 용도로 아산화질소를 판매·사용하는 데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흡입을 목적으로 아산화질소를 풍선에 넣어 판매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이 단속하여 처벌할 수 있다.
정환진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 “화학물질로 인한 국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며 “국민들도 화학물질의 오·남용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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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약품이 검출된 `냉동사두가물치` 회수 조치
동물용의약품이 검출된 `냉동사두가물치`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업체 ㈜푸른푸드(인천 부평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베트남산 `냉동사두가물치´에서 동물용의약품(오플록사신)이 기준 초과 검출(<동물용의약품(오플록사신) 검출량: 0.0047mg/kg (기준: 불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 냉동가물치 (사두가물치)(출처-식약처)
회수대상은 제조일자가 2016년 11월 7일(유통기한 : 2018.11.7.)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제품>
제품명
수입‧판매업체
(소재지)
제조회사
(수출국)
제조일자
(유통기한)
수입량
냉동가물치
(사두가물치)
㈜푸른푸드
(인천 부평구)
THIEN HA SEAFOODS CO., LTD(베트남)
2016.11.7.
(2018.11.7.)
7,380kg
(820 C/T)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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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나눔 실천
대덕구 신탄진동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는 25일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 신탄진동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나눔 실천(사진-대덕구청)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모시고 색소폰 연주와 함께 점심식사와 생신선물을 대접해드려 지역사회의 따듯한 정(情)을 나누고, 고독감과 소외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며, 뜻을 함께하는 관내 후원업체(연탄불고기쌈밥, 대표 이규빈)의 지원으로 매년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생신잔치에 참여한 이모(76세)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생일상을 차려주는 복지만두레 회원님들과 연탄불고기쌈밥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택 회장은 “어르신들께 경제적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작은 정성에 고마워하고 만족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뜻 깊은 봉사를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동구 동장은 “항상 지역공동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복지만두레 회장과 회원, 그리고 후원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탄진동복지만두레는 결연한 40여 세대에 매월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사랑의 쌀독 운영, 장학금지원, 어르신 나들이 행사 등을 펼쳐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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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어려운 이웃…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대덕구 법2동, 어려운 이웃…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25일 동 관내 일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전개
대덕구 법2동(동장 이재근)에서는 25일 동 관내 일원에서 혹서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상호 협력체계 구축하기 위해 복지통장단(회장 정원식)과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사진-대덕구청)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복지통장과 동 직원들은 주민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알려줄 것을 홍보했다.
한편 법2동에서는 혹서기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 외에도 취약계층 거주 밀집지역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했고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 지지 체계가 없는 대상자를 파악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뱁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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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려운 이웃에 이불과 모기장세트 전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려운 이웃에 이불과 모기장세트 전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에서는 25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여름이불 및 모기장 250세트(2000만원 상당)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전달했다.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려운 이웃에 이불과 모기장세트 전달(사진-대덕구청)
이번 전달된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하절기 기획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희정 사무처장은 “무더운 여름에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전달된 이불 및 모기장 세트를 폭염에 시달리는 어려운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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