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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직장인 감성 터치 교육
서구, 직장인 감성 터치 교육
직원이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서구보건소에서 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감성터치´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직장인 감성터치 교육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교육은 `불만 고객 응대하기´를 주제로 욕구불만과 분노 감정이 높은 고객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30~50대 판매 서비스직, 콜센터 등 직장인을 대상으로 스물네 차례 맞춤형 심신 터치 교육을 진행한 결과, 참여자의 93%가 직무 피로감이 많이 해소됐다고 응답해 직무스트레스 감소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한 직장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검사를 시행한 결과 48%가 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라며,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자가 관리법, 2차 심층 상담 등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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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1월 한국 방문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1월 한국 방문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한민국 국회 연설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1박2일 일정으로 오는 11월 7일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우리 정부는 그간 미국 측과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방한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11월7일 화요일 오전에 도착, 11월8일 수요일 오후에 출발하는 데 합의하였다고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밝혔다.
이러한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원만한 항공 일정과 국빈 방한 행사의 의전적 측면을 고려하여 결정 되었으며 미국 측은 당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방한임을 감안, 2박3일 일정을 추진코자 하였지만 그러나 양국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전체 방한 일정과 한국에 너무 늦은 밤에 도착하는 데 따른 의전적 문제점 등을 종합 감안하여, 11월7일 화요일 오전 도착하는 일정에 합의하였다.
상세 일정은 아직까지도 미국 측과 협의 중이며 11월7일 화요일 국빈 방한의 일정으로서, 청와대 경내에서의 공식 환영식, 한·미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가 있을 예정이고 또한 저녁에는 국빈만찬과 공연이 개최될 것이며 한편 한·미 정상 내외분의 우의와 신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친교 행사도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 발표 내용에도 포함되어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추진 중이고 이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APEC 참석에 앞서 들르는 한·중·일 3국 중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정책 연설을 하는 유일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을 통해 한·미 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에 대한 대응은 물론이고,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및 정책 비전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대한민국을 국빈으로 방문하게 되며 국빈 방한은 우리 대통령 임기 중 대통령 명의 공식 초청에 의해 국별로 1회에 한해 가능한 방문으로, 우리나라 최고 손님으로 예우한다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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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기성동, 농업 가구 일손돕기 나서
서구 기성동, 농업 가구 일손돕기 나서
대전 서구 기성동(동장 박문규)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18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업 가구 일손돕기에 나섰다.
▲ 대전 서구 기성동(동장 박문규)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18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업 가구 일손돕기에 나섰다.(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일손돕기에는 23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성동 한 농가 주(55세, 남)를 찾아 배선별 작업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대전 시설관리공단과 체결한 1사 1촌 농촌 사랑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 7월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집수리 봉사를 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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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교육 실시
대덕구,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교육 실시
최근 몇 년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주민의 건강권 위협받고 있는 상황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지속적 점검과 행정지도로 주민 건강권 보호에 만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구민 건강과 체감환경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저감을 위하여 관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환경관리인 30명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은 사업장 운영 시 발생하는 비산먼지 억제시설 관리 사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환경관리방안 및 구의 주요 미세먼지 저감 추진시책 등에 대하여 진행됐으며, 법령 및 환경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환경관리방향을 제시해 사업장들의 친환경 경영마인드를 공고히 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제고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진산 경제복지국장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여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의 건강권을 보호 하겠다”고 말하고 “비산먼지 저감의 날 및 1사1도로클린관리제 운영 등 미세먼지 저감시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며, 특히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스스로가 다양한 저감 방안과 우수사례를 접목해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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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SNS 활용과정´수강생들 구정 명소 탐방했어요
대덕구`SNS 활용과정´수강생들 구정 명소 탐방했어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8일 구 주민정보화교육 `SNS(Social Network Services) 활용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대덕구 알리기에 나섰다.
▲ 대덕구청 현관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SNS 활용과정´ 수강생들의 구정 명소 탐방에 앞서 격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구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SNS 활용과정´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이달 27일까지 3주간에 걸쳐 실시되며 블로그, 페이스북, 밴드 등 다양한 SNS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과정이다.
이날 탐방 활동은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쌍청당, 회덕향교, 삼정동 생태공원, 로하스 해피로드 등을 생태관광해설사의 자세한 안내와 함께 견학하는 흐름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주요 명소를 탐방한 후 강의시간에 배운 사진, 동영상 편집 등을 활용해 구정홍보 SNS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구정명소 탐방´ 과정이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탐방에 앞서 수강생들에게 “우리 대덕구의 각종 행사 및 축제 홍보를 비롯해 유용한 생활정보, 정책 등을 페이스북, 밴드 등을 통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SNS 활용 교육을 통해 온라인에서 더욱 활발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SNS 사용자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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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한국의 情을 모국에…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대덕구, 한국의 情을 모국에…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지난해부터 대전 자치구 중 처음 실시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감성 복지 시책
구 직원, 대전대덕우체국, 대덕구다문화가족센터 기부물품을 국제특급우편으로 모국에 전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60세대와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대덕구, 대전대덕우체국(국장 정재준),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도율) 3곳이 함께 모여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행사를 가졌다.
▲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 발송(사진-대덕구청)
이날 다문화가정 60세대가 구청 대강당에 모여 모국의 가족에게 한국의 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MOU체결을 맺은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대덕우체국에서는 택배 현장 접수 및 포장 지원, 국제특급우편요금 자체 감면(10%)을 지원했으며, 구와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기부 받은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달 13일 구 직원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모집했고, 대전대덕우체국 사랑나눔봉사단에서는 생활용품선물세트 60개(75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주여성들의 빠른 정착을 위해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가지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은 대전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다문화 복지시책으로 지난해 71세대에 57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 2월 50세대 400만원의 국제특급우편료를 지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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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라매공원 가로수 길”가을 정취 물씬
서구“보라매공원 가로수 길”가을 정취 물씬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낙엽 거리 운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보라매공원 가로수길(500m)에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낙엽 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 서구“보라매공원 가로수 길(사진-대전시 서구청)
`낙엽 거리´는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운영되며, 서구는 이 기간 공원에서 발생하는 낙엽을 수거하지 않을 계획이다.
보라매공원은 도심에서 낙엽을 밟으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가로수길로 올해도 많은 이용객이 단풍과 낙엽을 즐기기 위해 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연말에는 크리스마스트리축제와 함께 공원 내 프린지 무대를 활용한 각종 문화예술 공연도 계획돼 있어 도심 속 연인, 가족과 함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대전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걸으며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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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아 100세까지!”
“건강 치아 100세까지!”
10월 18일, 3회차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배기웅)는 내원고객과 함께하는 건강교육 3회차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오는 10월 18일 13시30분 개최한다.
▲대전건강관리협회 전경.사진제공-대전건강관리협회지하1층 보건교육관에서 열릴 이번 강좌는 평소 치아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열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강좌의 강사는 전정도 치과 과장과 함께“치주질환 예방하기”라는 주제 강의와 함께 궁금증에 관한 질문과 토의 시간도 갖는다.
배기웅 본부장은 “소중한 자연치아를 오래도록 관리하고 노년기 삶을 준비하기 위한 정보들을 접하고 싶어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의 강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참석을 권유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대표번호(042-532-989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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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태평양 지역 국가 최초로 풍진퇴치 인증
대한민국, 서태평양 지역 국가 최초로 풍진퇴치 인증
세계보건기구로부터 풍진‧홍역 감시, 진단, 대응 등 관리역량 인증, `모범사례´
95% 이상 예방접종률 유지가 퇴치인증의 원동력! `국민협조 덕´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우리나라가 세계보건기구(WHO)의 풍진퇴치 인증기준(회원국이 토착화된 풍진 바이러스에 의한 전파를 36개월 이상 차단하였음을 WHO가 인증)에 부합하여 10월 9일(월) 서태평양 지역 최초로 풍진퇴치 국가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는 지난 9월 12~1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6차 지역 홍역・풍진 퇴치인증 위원회 (RVC)에서 회원국의 홍역 및 풍진 관리수준을 평가하였다.
대한민국은 뉴질랜드와 함께 서태평양지역 국가 중 처음으로 풍진을 퇴치하였음을 인증받고, 홍역도 2014년 홍역퇴치 인증 후 지속적으로 퇴치수준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받는 등 질병관리의 모범사례로 인정됐다.
풍진은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으로 어린이가 감염 시 증상이 경미하나 임신부가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선천성 기형의 위험이 높고, 유산, 사산 등이 초래될 수 있어 태아에게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선천풍진증후군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0만여 명이, 우리나라가 속한 서태평양지역(WPR)에서는 약 9,000여 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가임여성은 미리 풍진예방접종(MMR)을 받거나, 임신 전 풍진 항체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접종 후 4주간은 임신을 피하도록 한다.
[선천풍진증후군은 임신 초기 감염된 태아의 85%에서 선천적인 기형(사망, 자궁 내 발육부전, 백내장, 난청, 선천성 심장질환, 폐동맥 협착, 소두증, 간비종대 등)을 초래. 이에 WHO는 2020년까지 최소 5개 WHO 산하지역에서 홍역과 풍진퇴치를 목표로 세계 백신 실천계획(Global Vaccine Action Plan)을 수립‧시행 중임]
[MMR(measles, mumps and rubella):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백신]
▲ <선천풍진증후군> 출처-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WHO로부터 서태평양지역 최초로 풍진퇴치 인증을 받은 것은 우리나라의 감염병 감시, 진단, 대응 등 관리 수준이 세계 최상위 수준임을 홍역에 이어 재확인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민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로 홍역, 풍진 등 MMR 예방접종률이 2001년 이후 95% 이상 높게 유지된 점이 퇴치를 가능하게 해준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홍역‧풍진은 아직 여러 나라에서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유행 국가로부터 국내 유입을 차단하고, 유입 시 신속한 확인과 확산 방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아래와 같이 국민과 의료기관에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풍진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실험실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에 대한 높은 예방접종률 유지와 주기적인 면역도 조사 등을 통한 선제적 관리로 퇴치 감염병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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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 의료기기 제조업체 현장 방문
류영진 식약처장, 의료기기 제조업체 현장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수액세트 의료기기 제조 현장을 살펴보기 위하여 10월 13일 에이스메디칼(주)(충북 옥천군 소재)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류영진 식약처장, 의료기기 제조업체 현장 방문(사진-식약처)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수액세트 등에서 발생한 이물 혼입과 관련하여 수액세트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안전한 제품이 유통·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방문에는 류영진 처장을 비롯하여 김성호 의료기기안전국장, 이종우 에이스메디칼(주) 대표 등이 참석한다.
류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관련 제조업체들이 더욱 철저하게 품질관리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정부도 의료기기 이물혼입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단전 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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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17회 대청호마라톤대회 오는 15일 열린다
대덕구, 제17회 대청호마라톤대회 오는 15일 열린다
3480여 명 접수, 오는 15일 대청공원서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감을 느끼며 대청호를 달리는 제17회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오는 15일 대청공원(대청댐 잔디광장)에서 오전 9시까지 집결해 10시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
▲ 지난해 열린 대청호마라톤대회 모습(사진-대덕구청)
12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청호마라톤대회는`마음가득 사랑담고 달리자´를 주제로 대덕구와 K-water, 디트뉴스24, 대전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해 전국마라톤마니아 3480여 명이 참가 신청한 가운데 하프코스(21.0975km), 미니코스(10km), 건강코스(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대청호마라톤대회 코스 주변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은 달리는 이의 심신 힐링과 더불어 청명한 가을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 하루를 힐링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코스주변으로 로하스가족캠핑장, 대청공원, 로하스해피로드, 에코공원 등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자리 잡고 있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주메달이 지급되며 종합시상, 연령대별 시상, 단체참가상 등 상장과 부상을 비롯하여 묵국수, 막걸리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구는 이날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용정초등학교에서 대청공원 방향, 보조댐에서 삼정동, 갈전동, 이현동방향, 오가삼거리, 하석삼거리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오전9~13시까지 시차별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또한 참가자 안전을 위해 의료진 6개 팀 구급차 6대가 운영되며, 급수봉사 등 300여 명의 봉사단이 배치돼 참가자 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청호마라톤대회에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며 “가족과 함께 빼어난 대청호 주변 풍광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가을철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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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법안 철회촉구하는 대한의사협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법안 철회촉구하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법안발의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법안발의 대가와 관련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냈다고 밝혔다.
[성명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법안 발의 대가와 관련한 억대 뇌물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법안은 지난 50년간 존중되어 온 의료인 면허제도의 근간과 의료의 원리를 일시에 부정하는 매우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법안으로 대한의사협회는 의사면허제도와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결연한 각오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인재근의원, 김명연의원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입법시도는 음양오행(陰陽五行)과 기(氣)에 근거한, 기본적 원리가 완전히 다른 한의학을 공부한 한의사들에게 현대 의학적 원리에 의해 사용되는 현대의료기기를 사용케 하는 것으로 한의학의 기본 원리를 포기하고 현대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무자격자에게 사실상 의사에게 부여된 의료행위를 하게 하자는 국민건강권을 볼모로 한 상식을 벗어난 이해할 수 없는 행위였다.
그런데 이 충격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의문투성이의 법안 발의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의사협회와 국회의원 사이의 억대의 검은 돈 로비의 결과라는 정황이 수사기관에서 확인되어 계좌추적 등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로 인해 13만의사는 국민들과 함께 분노와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로비를 받고 입법을 하는 것도 중대 범죄지만 어찌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문제까지 국회의원이 부정한 돈의 거래대상으로 삼아 신성한 입법권을 팔아 일반상식에도 반하는 입법을 하여 국민의 생명을 위험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말인가?
이는 막대한 권한인 입법의 권한을 올바른 나라를 만드는데 사용하라는 국민을 배신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이 나라의 적폐중의 적폐요, 가장 나쁜 죄질의 사건이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국회의원 직권남용죄와 입법 직무를 남용한 국가기강 문란사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엄중히 촉구한다!
1.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관련 검은 돈 거래 사건은 국민의 생명권을 매매한 사건으로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높은 만큼 관련자를 즉각 구속 수사하라!
1. 한의사협회는 국민 생명을 돈으로 거래하려 한 행위에 대해 반성이 아닌 구차한 변명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1.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관련 입법권 거래 관련 국회의원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1.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법안은 억대의 금품거래의 대가로 범죄행위이고 수사대상이 된 만큼 해당 범죄 법안은 즉각 폐기하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 무고한 국민의 생명을 거래대상으로 하는 추악한 입법 거래 사건이 다시는 이 땅에서 재발되지 않도록 이 사건의 진상이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지는 날까지 13만의사와 국민들과 함께 강력한 투쟁과 모든 노력을 해 나갈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7. 10. 11.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장 이필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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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건강한 노년 향유 위한`평생건강 노인대학´개강
대덕구, 건강한 노년 향유 위한`평생건강 노인대학´개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1일부터 고령 사회 진입 기로에 있는 노인의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반기 `평생건강 노인대학´을 개강했다.
▲ 대덕구, 건강한 노년 향유 위한`평생건강 노인대학´개강(사진-대덕구청)
상반기에는 접근성이 높은 교회 및 성당 등의 노인대학을 순회하며 노인 스스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과 노인 안전관리 및 대처방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실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는 같은 프로그램으로 4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주1회로 진행되며 ▲치매, 심뇌혈관질환,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법 ▲우울, 스트레스, 불면증 예방 위한 교육 ▲치료중심의 레크리에이션 ▲치매선별검사를 거쳐 수료하게 되며, 참가를 원하는 노인대학을 지속 모집 중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평생건강 노인대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 증진시키기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우리 대덕구 어르신들의 치매를 비롯한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향유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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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불편 2대 현안 해결에 총력 기울여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주민 불편 2대 현안 해결에 총력 기울여야”
“불편에 익숙해진 사안 인식하고, 공직자부터 적극적 대처해야” 강조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등 현안 대응 주문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 불편 현안으로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와 신탄진 시외버스(서울·공항버스) 정류소 부재 문제를 꼽으며 이에 대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 불편 현안으로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와 신탄진 시외버스(서울·공항버스) 정류소 부재 문제를 꼽으며 이에 대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1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불편함이 지속돼 익숙해져버린 지역의 현안이 2가지가 있는데 바로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부과 타당성 문제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부재”라며 “주민의 요구와 부당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직자들부터 적극적으로 현안을 파악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부과 문제와 관련 “항시 지속되고 있는 원촌교 일대의 교통 지체 문제는 사실상 유료도로 기능을 잃은 갑천도시고속화도로의 `유료화´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하며 “정용기 국회의원이 입법 발의한 `유료도로법 개정안´은 우리 구민뿐만 아니라 대전시민의 지속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사안인 만큼 그 내용을 숙지하고, 이를 관철시킬 수 있는 노력들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에 대해서는 “지금도 요구되고 있지만 신탄진 지역에 새 아파트들이 속속 입주할 경우 주민 5만명을 넘어설 수 있어 공항버스나 시외버스 이용에 대한 불편 문제는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 주민불편 사안”이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각적인 검토와 접근으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진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밖에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도 주문했다.
박 구청장은 “우리 대덕구에는 대형 산업단지 2곳이 있고, 봄철 황사까지 발생할 경우 미세먼지에 대한 문제가 크게 불거질 수 있다”며 “이에 대한 특별 관리를 비롯해 대전시에 미세먼지 측정 장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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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먼저 배려하는 사회, 함께 만들어요!
임산부를 먼저 배려하는 사회, 함께 만들어요!
보건복지부, 10월10일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화여대 목동병원과 제일병원 김문영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제12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KBS아트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3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앞장서온 유공자에 대하여 대통령표창(2), 국무총리표창(4)이 수여될 예정이며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이화여대 목동병원(단체)과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김문영 교수이다.
이화여대 목동병원은 ´02년부터 모자센터와 출산준비교실 운영으로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여 이화여대 목동병원 분만 산모의 모유수유율은 95%로 높은 수준이다.
또한, 국내 최초 이른둥이 가족지원 프로그램인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를 ´13년에 개소하여 130여명이 지원 받았다. 건강한 임신‧출산과 모성건강 향상을 위해 ´16년부터 `태아치료센터´와 `조산예방치료센터´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김문영 교수는 제일병원에서 우리나라 최초 쌍둥이 임신클리닉 개설시부터 고위험임산부를 진료하면서 약 1만 7000명의 분만 진료에 참여하였고, 산전 초음파진단과 태아치료 분야 전문가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 29년간 산과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커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임산부를 위해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임산부에게 맞춤형 건강상담과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비누 꽃바구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태교 미니 음악회, 아기태교강좌 등 축하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임산부 의료비 부담 경감으로 출산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주요 임신‧출산 지원제도는 다음과 같다.
<난임 치료 시술 건강보험 적용〉
올해 10월부터 만 44세 이하(부인 연령 기준) 난임 부부의 난임 치료 시술(체외수정ㆍ인공수정 등 보조생식술)에 대하여 건강보험(본인부담율 30%)을 적용한다.
체외수정은 최대 7회(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은 최대 3회까지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아울러, 저소득층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체외수정(신선배아) 시술시 발생하는 비급여 및 전액본인부담금에 대해 추가적인 지원(최대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임신부 산부인과 외래 진료 본인부담률을 20% 포인트 인하하여 산전진찰 등 임신 전(全) 기간에 걸쳐 적용해 주고 있다.
의료기관 종별 본인부담률은 상급종합 60→40%, 종합병원 50→30%, 병원 40→20%, 의원 30→10%로 20%씩 낮아진다.
〈다태아 임산부 임신‧출산 진료비(국민행복카드) 지원금액 20만원 인상〉
고령 임신, 난임 시술 증가에 따라 다태아 임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태아 임산부 임신‧출산 진료비(국민행복카드) 지원액을 올해 1월부터 70만원→90만원으로 20만원 인상하여 지원하고 있다.
〈조산아 외래 진료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3세까지 10% 인하〉
조산아 외래 진료비는 올해 1월부터 성인 본인부담률의 70%에서 60%로 낮춰서 3세까지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센터장 한정열)와 함께 제12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의 모유 수유 중 안전한 약물사용을 돕기 위해「모유 수유 중 안전한 약물사용 필수지식 10가지」를 발간하여 산부인과 병원, 보건소 등에 배포한다.
「모유 수유 중 안전한 약물사용 필수지식 10가지」는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수행한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임산부가 알아야 할 안전한 모유 수유와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한편, 임산부의 날(10.10)을 맞이하여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임산부의 60.2%가 `임산부로 배려 받은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16년 59.1%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부가 받은 배려는 주로 좌석양보(64.2%), 근무시간 등 업무량 조정(11.3%), 짐 들어주기(8.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인은 임산부인지 몰라서(41%), 주변에 임산부가 없어서(27.5%), 방법을 몰라서(13.6%) 등의 이유로 임산부를 배려하지 못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임산부 배려를 위해 우선 되어야 하는 제도개선은 일‧가정 양립 제도 활성화(47.8%), 대중교통 전용좌석 등 편의시설 확충(25.9%) 등으로 나타났다.
임산부들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서 임산부 배려 인식교육(44.1%) 및 홍보(24.8%)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임산부의 날 기념사를 통해 “정부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듦과 동시에 우리 사회 전반에「임산부 배려」문화가 널리 확산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저출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양육, 보육 등에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고용‧주거지원 강화 등 결혼‧출산 친화사회 구축으로 전환하여 전 사회적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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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 긴 연휴 동안 성료
대덕구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 긴 연휴 동안 성료
추석 연휴 맞아 11일 동안 5만여 명의 관람객 찾아 코스모스 향기에 취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9일까지 11일 동안 장동 코스모스 경관농업단지 일원에서 개최한 `제4회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연휴 기간 동안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를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사진-대덕구청)
11일 동안 열린 축제에서는 장동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비빔밥퍼포먼스, 어사소망길 장원급제 체험, 코스모스 꽃길 말타기체험 등 전통적이면서도 이색적인 체험행사와 코스모스 향기 담은 천연제품 만들기, 동무야 학교가자, 추억의 스토리나눔터 등 옛 추억을 상기시키는 복고풍의 체험프로그램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행사장을 찾는 귀성객과 내방객에게 고유의 지역색을 알리는데 중점을 둬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팀의 공연을 대폭 확대했고, `신나는 예술여행-多가치 공감´ 공연을 새롭게 선보여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제공했다. 또한 내방객 즉석노래자랑으로 축제의 흥을 한껏 돋았다.
축제기간 중 고르지 못한 날씨와 주변 지역의 많은 축제 속에서도 추석 연휴를 맞아 5만여 명의 내방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가족들과 소소한 추억을 만들고 가슴에 코스모스 꽃향기를 담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를 주관한 장동경관농업추진위원회 박승규 위원장은 “장동 코스모스를 보면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위로 받고, 고향의 넉넉함과 향수를 담아가는 소중한 축제로 기억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4년 동안 마을 주민들이 주도해 특색 있는 작물을 재배하고 축제와 연계함으로써 도농교류를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외소득을 증대하는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의 가치는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장동 지역이 경관농업의 확산과 발전에 모범사례가 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동경관농업단지는 주변의 계족산과 삼림욕장 등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4만㎡에 걸쳐 지역주민 농가가 공동으로 코스모스를 재배하고 지난 2014년부터 마을주민 주도 하에 지역축제와 연계해 내방객을 맞이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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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조리식품 보관주의 등 식중독 예방 요령
가을철, 조리식품 보관주의 등 식중독 예방 요령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날씨가 선선한 가을철에도 식품의 보관 온도를 지키지 않으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하여 조리 음식을 상온에 두는 등 음식물 보관에 경각심이 떨어지기 쉬어 식중독이 꾸준히 발생한다.
최근 5년(`12년~´16년) 평균 계절별 연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이 84건(27%)으로 여름철(6~8월) 94건(30%)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가을철과 봄철에 특히 주의해야하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균은 흙, 하수, 물, 동물의 장관 등 우리주변에서 흔하게 발견되며, 주로 육류를 대량 조리 후 보관하였다 먹는 과정에서 독소가 생성되어 식중독을 일으킨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최근 5년 동안 총 3,345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주로 봄에 많이 나타나지만 10월(381명)에도 환자들이 많았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증상은 잠복기간이 8~12시간이며, 설사․복통 등 통상적으로 가벼운 증상 후 회복된다.
실례로 지난해 10월 강원도 OO시 예식장 내 뷔페식당에서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했던 하객 중 324명이 식중독에 걸려 원인균을 분석한 결과, 환자와 제공식품(소갈비찜)에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이 발견되었다.
식중독 발생 원인은 피로연 전날 대량 조리된 갈비찜을 냉장고에 보관한 후 충분히 가열하지 않고 손님들에게 제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육류 등의 식품은 중심온도 75℃ 1분이상 되도록 완전히 조리하며,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한다.
퍼프린젠스균 독소는 열에 약하므로 보관된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는 75℃ 이상에서 재가열하도록 하고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에는 따뜻하게 먹을 음식은 60℃이상, 차갑게 먹을 음식은 빠르게 식혀 5℃이하에서 보관한다.
음식물 섭취 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하여 진료하고, 식중독으로 의심될 경우 의사 또는 가까운 보건소나 1399로 신고한다.
남은 음식물이나 구토물을 비닐봉투에 보관하였다가 보건소에서 조사할 때 같이 전달하는 등 협조하면 식중독 원인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된다.
식약처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대량으로 조리하는 장소에서 발생하기 쉬우므로 학교 등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조리식품 보관온도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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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추석맞이 행복한명절나눔행사 진행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추석맞이 행복한명절나눔행사 진행
대전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건강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덕구 지역 재가장애인 약 150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명절나눔행사´를 진행했다.
▲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추석맞이 행복한명절나눔행사
지난 10년간 매년 설(구정)과 추석을 기념하여 대덕구 지역 재가장애인에게 식료품,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나누어 왔으며 올해는 특별히 직접 담근 재래식 된장과, 참기름 들기름 세트를 나누어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훈 관장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재가장애인을 위해 직접 명절나눔물품을 배달해준 자원봉사 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에 감사를 표하며, 고유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내 장애인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서 보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의 재가장애인들의 자립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식생활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교육문화지원사업 등 다양한 재가장애인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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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는 지난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께 마음 가득히 정이 담긴 송편과 한가위 선물꾸러미를 회원들이 전달해 지역복지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사진-대덕구청)
특히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의 마음을 달래주고,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
김형식 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쓸쓸히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지원해 준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경영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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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페인트와 세형정밀 등, 대덕구 석봉동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
우영페인트와 세형정밀 등, 대덕구 석봉동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
우영페인트(대표 류숭호)와 세형정밀(대표 현승호),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광수), 기관장협의회(회장 이근수), 독지가 등은 지난 27일 추석명절을 맞아 백미 55포와 선물 25세트(200여만 원 상당) 등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 달라며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에 전달했다.
▲ 우영페인트와 세형정밀 등, 대덕구 석봉동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가구,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한부모가족 등 지역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근수 동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의 이웃사랑을 느낀다. 행복한 석봉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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