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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1월 한국 방문한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한민국 국회 연설 추진-
  • 기사등록 2017-10-19 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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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1월 한국 방문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한민국 국회 연설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1박2일 일정으로 오는 11월 7일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우리 정부는 그간 미국 측과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방한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11월7일 화요일 오전에 도착, 11월8일 수요일 오후에 출발하는 데 합의하였다고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밝혔다.

 

이러한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원만한 항공 일정과 국빈 방한 행사의 의전적 측면을 고려하여 결정 되었으며 미국 측은 당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방한임을 감안, 2박3일 일정을 추진코자 하였지만 그러나 양국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전체 방한 일정과 한국에 너무 늦은 밤에 도착하는 데 따른 의전적 문제점 등을 종합 감안하여, 11월7일 화요일 오전 도착하는 일정에 합의하였다.

 

상세 일정은 아직까지도 미국 측과 협의 중이며 11월7일 화요일 국빈 방한의 일정으로서, 청와대 경내에서의 공식 환영식, 한·미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가 있을 예정이고 또한 저녁에는 국빈만찬과 공연이 개최될 것이며 한편 한·미 정상 내외분의 우의와 신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친교 행사도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 발표 내용에도 포함되어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추진 중이고 이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APEC 참석에 앞서 들르는 한·중·일 3국 중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정책 연설을 하는 유일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을 통해 한·미 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에 대한 대응은 물론이고,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및 정책 비전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대한민국을 국빈으로 방문하게 되며 국빈 방한은 우리 대통령 임기 중 대통령 명의 공식 초청에 의해 국별로 1회에 한해 가능한 방문으로, 우리나라 최고 손님으로 예우한다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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