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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대전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덕구`대전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공사감리자 지정신청 전산화, 정화조 청소 주기연장 규제개혁 2건 수상
박수범 구청장 “주민 불편 규제 적극 개선해 규제개혁 체감도 높이겠다”
대덕구의 건축공사 공사감리자 지정 신청 전산화와 정화조 내부청소 주기연장 2건이 규제개혁 우수사례로 선정돼 대전시로부터 우수상을 수여했다.
▲ 지난 27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대덕구 건축과 이택근 주무관(뒷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과 환경과 박진호 주무관(일곱 번째)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7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전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건축과 이택근 주무관과 환경과 박진호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덕구 건축과 이택근 주무관은 공사감리자 지정 신청 전산화를 발표했다. 이 규제 사례는 지난 2016년 건축법 개정(8월 4일) 이후 민원인이 직접 구청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감리자 지정 신청의 전산화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올 6월 이후 전국 시군구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게 개선한 내용이다.
아울러 장려상을 수상한 대덕구 환경과 박진호 주무관이 발표한 `정화조 내부청소 주기연장´은 기존 연1회 이상 정화조 청소 의무로 하는 규정을 사용인구 감소와 매년 청소 및 비용 지불에 대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용인원에 따라 정화소 청소주기를 다르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규제개혁 우수사례 선정과 관련해 “그동안 주민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찾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구체화돼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들을 적극 발굴해 규제개혁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규제개혁의 파급효과가 크고 추진실적이 우수한 사례 30건을 내부 공모를 거쳐 접수 후 1차 서류심사를 통해 8건의 본선진출 사례를 확정하고 27일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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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란선별포장업 신설 관련 하위법령 마련 및 불합리한 규제 개선
식용란선별포장업 신설 관련 하위법령 마련 및 불합리한 규제 개선
「축산물 위생관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달걀을 일반 가정용으로 유통·판매하기 위해서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에서 위생적인 선별·포장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축산물 위생관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 설찬구 사무관이 식용란선별포장업 신설 관련 하위법령 마련 및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모습(사진-식약처)
개정안 주요 내용은 ▲식용란선별포장업 관련 세부 규정 마련 ▲식육판매업 영업신고 예외 규정 확대 ▲축산물판매업 영업장에서 포장된 축산물 판매 시 개별 축산물판매업 영업신고 예외 인정 등이다.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의 세부범위, 영업자 위생관리기준,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을 신설하였다.
식용란선별포장업은 식용란(달걀만 해당)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 처리하는 영업을 말한다.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자의 자가품질검사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였고, 영업자 준수사항에서는 최종 소비가 목적인 가정용으로 유통·판매하려는 달걀의 경우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위생적으로 선별·포장하여 유통·판매하도록 규정하였다.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 영업자도 포장된 포장육을 그대로 집단급식소에 판매할 때에는 식육판매업 영업 신고 없이 판매가 가능하도록 영업 신고 예외 규정을 두었다.
식육판매업 영업 신고 예외(현행)란 식품을 소매로 판매하는 슈퍼마켓 등 점포를 경영하는 자가 포장된 닭·오리 식육 또는 포장육을 해당 점포에 있는 냉장시설(또는 냉동시설)에 보관 및 진열하여 그 포장을 뜯지 아니한 상태 그대로 해당 점포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경우를 말한다.
축산물판매업 영업장에서 포장된 닭·오리 식육, 포장육, 포장된 달걀을 그대로 최종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경우에는 해당 축산물에 대한 개별 영업신고 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축산물판매업 영업은 식육판매업,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 우유류판매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을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달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불필요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영업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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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1동,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월평1동,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대전 서구 월평1동(동장 이건모)은 27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관계기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통합사례 회의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이번 회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 가정의 문제해결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아우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대전광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등 6개 기관 8명의 현장 전문가가 참석했다.
사례회의 대상자는 17세의 어린 엄마로 1세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청소년 한부모가정으로 주거, 돌봄, 경제, 일상생활유지, 의료, 가족관계 등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참석 기관별로 효과적인 서비스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건모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문가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위기 가정의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등 맞춤형 복지 행정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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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년 문화콘텐츠 융합 기획단 출범
서구, 청년 문화콘텐츠 융합 기획단 출범
행사기획 운영진 11명, 34개 공연팀... 총 134명 참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예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문화콘텐츠 융합 기획단´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25일 열린 청년문화 콘텐츠 융합 기획단 발대식 장면(사진-대전시 서구청)
`기획단´은 지역 내 청년문화예술인들과 단체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융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창단됐다. 11명의 운영진과 34개 공연팀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년 수는 모두 134명이다.
이밖에도 서구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청년지원 기본조례를 제정했고, 올해는 청년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 청년예술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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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동, 폭력 가정에 새 보금자리 마련해줘...
괴정동, 폭력 가정에 새 보금자리 마련해줘...
대전 서구 괴정동(동장 윤양수)은 남편의 가정폭력을 피해 괴정동에 전입한 황 모 씨(여, 29세)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 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사짐 나르는 것 도와주는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황 씨는 결혼 후 지속적인 남편의 폭력으로 여성 쉼터 등 임시보호소를 전전하다 지난 9월 괴정동에 전입했다.
간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둘째 자녀에게 간이식을 해 준 이후 뇌전증 증세를 보이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황 씨는 일용직 종사자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이를 안 괴정동 사례관리팀에서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고 주민 한 분이 1년 동안 무료로 집을 임대해 줬다. 또 지역의 솜공장에서 이불 후원, 자생단체 회원들은 옷, 생활용품 등을 후원했다.
이밖에도 파랑새 봉사단에서 도배 장판, 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세탁기,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마련해 주는 등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윤양수 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내 일처럼 생각하고 도움을 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행정으로 한 명이라도 더 밝은 삶을 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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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회장 이봉하)와 대덕구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봉)에서는 지난 26일 통합사례 대상가정에 휴일을 반납한 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 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회장 이봉하)와 대덕구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봉)는 휴일을 반납한 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대덕구청)
이날 봉사단원들은 사례대상가구의 방과 거실을 화사한 색상으로 도배와 장판, 전등을 교체하고 대청소까지 해 어둡고 침침한 집안을 아늑하고 밝은 분위기로 바꿔줬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여○○ 씨는 “이렇게 집이 깨끗해지고 밝아져서 마음도 따뜻해지고 행복하다”며 “추운 겨울날 이렇게 도배해주고 장판을 교체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봉하 회장은 “지금까지 조금이나마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일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웃들의 표정이 점점 밝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이웃들을 계속해서 도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정봉 동장은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례가구 대상자분들께 주거환경개선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웃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대덕구 청년봉사회는 지금까지 300호가 넘는 집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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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주요 핵심 현안 `내가 구청장`이라는 생각으로…”
박수범 대덕구청장“주요 핵심 현안 `내가 구청장`이라는 생각으로…”
갑천고속화도로, 신탄진 시외버스정류소, 대전상징탑 등 주요 현안 추진 강조
“주요 현안 끈 놓지 않고, 적극적인 대응 필요…세부 사항 빈틈없이 챙겨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를 비롯한 대덕구 주요 쟁점 현안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재차 강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27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열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7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새해 구정의 비전과 철학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전 공직자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구정 운영의 방향에 맞게 세부사항을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내가 구청장´이라는 적극성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장 신설, 대전상징탑 계족산 입지,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등 구정 주요 핵심 현안도 이와 마찬가지”라며 “좀 더 면밀한 검토와 섬세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이러한 구정 현안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서 각종 회의를 통해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신설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경부고속도로 대전IC 만남의 광장 신설 ▲대청공원 주차장 증설 ▲장동 탄약사령부 관통로 개설 등 지역의 현안 문제와 관련 현재 문제점과 개선 기대효과에 대한 검토와 대주민 홍보를 주문한 바 있다.
또한 박수범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각동에 홀몸 노인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살핌을 비롯해 `내 집 앞 눈 치우기´ 홍보 등 겨울철 대비와 관련해서도 각 부서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공직기강과 관련해서도 “행정의 틀을 제대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어수선한 환경을 딛고 공직자 스스로 자세를 다잡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연말연시 공직 자세가 흐트러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를 다해 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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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동절기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대덕구 법2동, 동절기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이재근)은 27일 관내 일원에서 복지통장, 복지만두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 대덕구 법2동, 동절기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사진-대덕구청)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배부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가정이 있는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긴급복지지원 제도 등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이웃을 발견하면 법2동 맞춤형복지팀에 알려줄 것도 홍보했다.
한편, 법2동에서는 동절기를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거리 캠페인 외에도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밀집지역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 지지체계가 없는 대상자를 파악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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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빅데이터 자문단」위촉 및 자문 회의 개최
「국세청 빅데이터 자문단」위촉 및 자문 회의 개최
국세청은 11.24.(금)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빅데이터 분야 산·학·연 전문가 32명을 「국세청 빅데이터 자문단」으로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빅데이터 도입·활용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서대원 국세청 차장이 24일 서울 종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청 빅데이터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세청)
「빅데이터 자문단」에는 대학, 연구소 등의 빅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뿐만 아니라 통계, 경영․경제, 심리학 등 인문, 민간·공공의 빅데이터 센터 설립․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여, 빅데이터 기술발전 동향과 도입 추진과정에서 유의할 점, 「빅데이터 센터」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경험 등을 자문하였다.
▲ 22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청 빅데이처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는 서대원 국세청 차장
(국세청)아울러, 지난 11월 22일 개최된 국세행정개혁위원회(위원장: 고려대 이필상 교수) 회의에서도 국세청의 빅데이터 도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했다.
특히, 국세행정에 빅데이터의 활용 방향, 센터의 역할과 구성, 개인정보보호 대책 등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고 했다.
논의된 내용은「빅데이터 도입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추진 단계별로 진행 상황을 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대원 국세청 차장이 24일 서울 종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청 빅데이터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세청)
국세청에서는 4차 산업혁명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과세형평 제고 및 납세자 친화적 세무행정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해 빅데이터 도입을 추진했다.
19년까지 「빅데이터 센터」 설립을 목표로 금년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는 「빅데이터 추진단」을 출범하여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으로 국세청은 6천억 건이 넘는 과세정보를 보유한 기관으로서 체계적인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과학적인 탈세혐의 분석 강화 등을 통해 지능적 탈세행위와 고의적 체납에 엄정 대응하는 한편 납세서비스 향상에도 균형 있게 활용하기로 한다고 말했다.
국세청 빅데이터 도입·활용이 세정을 더욱 효율화하여 세무조사 등에 따른 납세자 불편은 줄이고, 신고 안내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하는 등 납세 서비스를 혁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 중 주목할 것은 빅데이터 활용 관련 내부역량 강화가 중요하며, 학계와 연계한 전문가 양성과정의 운영, 다양한 경험을 가진 외부전문가 리크루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납세자 입장에서의 빅데이터가 되어 세금 절세방안을 제시하거나, 성실납세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하는 의견,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스스로 개인정보 침해사례를 학습·대체할 수 있는 지능형 정보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주문 등이 공감대를 얻었다.
국세청에서는 이번 자문단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빅데이터 도입․활용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기반) 등 전산시스템 개발, 머신 러닝, 예측 통계기법 등 분석기법 도입,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관리체계 설계 등에 대해, 앞으로 전체 자문회의 뿐만 아니라 분과별 자문회의, 개별자문 등을 통해 빅데이터 도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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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농가 계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 회수․폐기
산란계 농가 계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 회수․폐기
정부는 10월부터 살충제 검사항목을 확대(27종→33종)하고,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점검과 검사를 지속 실시하여 위해 요인을 관리하고 있다.
▲ 생산농장(소재지)는 주현농장(충남 천안) 난각표시 는 11 YJW(출처-식약처)
산란계 농가 점검과 검사 중 경기도 포천시 및 충남도 천안시 소재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는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검출(0.1~0.12mg/kg)되어 부적합 판정되었다.
검사
기관
농가명
(농장주명)
주 소
검출량
(mg/kg)
난각
코드
전수조사시
부적합여부
경기도
윤o일
(영흥농장)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342
0.12
08영흥
신규
생산 농가
충남도
윤o우
(주현농장)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송정1길 31
0.10
11 YJW
부적합
(피프로닐)
검출량은 모두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임
기준(0.02mg/kg) : 피프로닐 잔류량 + 피프로닐 설폰잔류량을 피프로닐로 환산(환산계수 0.96)하여 합산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해당 농가에 대해 출하를 중지하고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이 확인되면 제재 조치한다.
이번 부적합 농가 또한 과거 사용한 피프로닐이 피프로닐 설폰으로 전환되어 닭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인 조사 중이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적합 계란관련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와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에 국민들이 찾기 쉽도록 공개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다음 등 포털 검색창에서 살충제 계란 등을 검색한 후 `식품안전나라´로 바로가기를 하면 부적합 계란을 확인할 수 있다.
[살충제 계란·계란 검색 → 식품안전나라 `살충제 검출 계란확인´ 바로가기 → 난각번호 또는 농가명이나 주소 입력]
산란계 농가 검사에서 부적합 발생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 해당 내역을 게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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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생명나눔 웹드라마「뜻밖의 히어로즈」제작
최초의 생명나눔 웹드라마「뜻밖의 히어로즈」제작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우리나라 최초의 생명나눔 웹드라마 `뜻밖의 히어로즈´를 제작, 오는 12월 중 방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 생명나눔 드라마 `뜻밖의 히어로즈´ 촬영현장(사진-보건복지부)
`뜻밖의 히어로즈´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및 이식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젊은이들에게 친숙한 뉴미디어 플랫폼(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생명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와 KBS, 컨버전스TV가 공동 제작을 맡았다.
지난 11월 7일 대본 리딩을 가진 후 11월 25일까지 촬영을 마쳐, 12월 중순 네이버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며 이후 KBS N, 소비자TV 및 질병관리본부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뜻밖의 히어로즈´는 심장, 각막, 인대를 이식 받은 뒤 생긴 초능력으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세 학생의 이야기를 다뤘다.
극 중 인체조직(인대)을 기증받고 괴력이 생겨 주먹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사나이 `민수호´ 역은 데뷔 10주년과 해외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룹 FT아일랜드 최종훈 씨가 맡았다.
심장이 약한 모태솔로였지만 심장을 이식받은 후 모든 여자의 마음을 읽는 `배준영´ 역은 인기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의 이민혁 씨가 맡았다.
각막을 이식받고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천리안 `이윤지´ 역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1기 멤버이자 KBS 드라마스페셜 `강덕순 애정 변천사´로 연기자로서 첫걸음을 내딛은 김소혜 씨가 맡았다.
세 주인공 외 세 학생을 거둬들이고 관리하는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노들희 역은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빛나라 은수´, `천상의 약속(주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하나 씨가 연기했다.
질병관리본부 최기호 장기기증지원과장은 “모바일, 인터넷 등의 뉴미디어 사용자가 증가한 만큼, 뉴미디어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드라마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드라마를 통해 `장기 등 기증 서약´에 대한 절차와 방법이 젊은 세대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기증 서약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2016년 한 해 동안 573명의 뇌사자가 장기기증(신장, 간장, 췌장, 심장, 폐, 췌도, 소장, 골수, 안구, 위장, 십이지장, 대장, 비장)을 하여 2,319건의 신장‧간장 등 뇌사 장기이식이 이루어졌으며, 285명의 뇌사자 또는 사망자가 뼈‧피부 등 인체조직(뼈‧연골‧근막‧피부‧양막‧인대 및 건, 심장판막‧혈관, 신경‧심낭)을 기증하여 고귀한 생명나눔 정신을 실천하였다.
장기, 인체조직 기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스페인, 미국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부족하고, 약 3만 명 이상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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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성 대폭 강화된다
건강보험 보장성 대폭 강화된다
-입원진료비 본인부담률 인하, 65세 이상 노인의 외래진료비 부담 인하된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산방안,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 로드맵 마련 추진
-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의료계 양극화 우려 해소를 위한 소통 강조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월 23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과기정통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장·차관, 금융위원장, 국조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약칭 `현안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8월 9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발표 이후, 정부는 △중증치매환자 △난임여성 △아동 등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주요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먼저, 지난달부터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안겨주었던 중증 치매의 의료비 부담(본인부담률 20~60%→10%)을 줄였고, 난임 치료시술(인공수정, 체외수정)에 건강보험을 적용하였으며, 아동(만15세 이하) 입원진료비 본인부담률(10~20%→5%)도 인하했다.
또한, 노인외래정액제를 개선하여 내년 1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의 외래진료비 부담도 (현행) 의원급 외래진료비 1만5천원 이하 1,500원, 1만5천원 초과 30% 부담을 개선한 1만5천원 이하 1,500원, 1만5천원~2만원은 10%, 2만원~2만5천원은 20%, 2만5천원 초과 는 30%를 부담하도록 완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질 제고 및 확산방안´ 및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며, 선택진료 폐지, 상급병실(2~3인실, `18년)의 건강보험 적용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이러한 과정에서 의료계, 시민사회, 학계 전문가 등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대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낙연 총리는 “지방 병원과 동네 의원들의 염려가 많다”라며 “추진과정에서 의료계의 현실을 깊이 있게 이해하면서 긴밀히 소통을 할 것”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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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지진피해 복구과정의 주민불편과 불만에 만전을 기해라”
이낙연 총리 “지진피해 복구과정의 주민불편과 불만에 만전을 기해라”
- 재난문자 수신기능 칩 미탑재 휴대폰에도 긴급재난문자 전송 추진
- 11월27일까지 피해조사 마무리, 이재민 심리지원 및 주거지원 확대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월 23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과기정통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장·차관, 금융위원장, 국조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약칭 `현안조정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현안조정회의에서 정부는 포항지역 지진피해 수습과 구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의 조기 안정과 불편의 조속한 해소에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특히, 이낙연 총리는 “피해복구와 지원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불만에 대해 정부가 수용할 것은 즉시 수용하고, 오해가 있다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피해 주민들께 소상히 설명하여 불안감을 덜어드리라”고 지시 했다.
정부는 벽에 금이 가는 등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민간주택 등 1,342개소(11.22 기준)에 대해 전문 점검인력을 투입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11.18~), 점검결과 위험주택에 대해서는 피해자 부담 없이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례적으로 이재민 대상 설명회를 운영하여(11.20~) △사생활 보호 칸막이․텐트 설치 △세탁․목욕서비스 제공 △어린이 돌봄센터 등 주민들의 불편․요구사항을 접수하고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11.22~) 등 심리회복을 위한 상담․치료를 강화했다.
한편 정부는 지진에 취약한 필로티 건물 등에 대한 내진보강비 지원(호당 4천만원 융자)을 추진하고, 주택도시기금 480억원을 긴급 편성하여 파손주택 복구 및 신규주택 구입자금을 전파․유실의 경우 현행 4천8백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반파의 경우 2천4백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융자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진 등 긴급한 재난 발생시 수신기능을 차단한 휴대폰에도 긴급재난문자를 강제 전송하고, 수신 자체가 불가능한 2G폰에는 SMS로 전송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앞으로, 정부는 11월 27일까지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마무리하고, 12월 초까지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지진 대응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개선대책을 마련한 후 제2차 지진방재종합계획(2018~2022)에 적극 반영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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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규범 마련 선도
식약처,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규범 마련 선도
제5차 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으로부터 유래할 수 있는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규범을 논의하기 위해 `제5차 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의장 박용호 서울대 교수)를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 서귀포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강경모 식약처농축수산물정책과 연구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CODEX(국제식품규격)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AC; Codex Alimentarius Commission)에서 식품의 국제교육 촉진과 소비자의 건강보호를 목적으로 제정되는 국제식품규격을 말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우리나라가 CODEX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 의장국으로 선임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CODEX 188개 회원국과 WHO, FAO, OIE 등 국제기구 총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회의 주요 내용은 ▲항생제내성 최소화 및 확산방지 실행규범 ▲항생제내성 통합감시 가이던스 ▲항생제내성에 관한 전문가 세미나 등이다.
특히,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가 항생제내성 관리를 위해 그간 추진한 정책 노하우와 경험 등을 회원국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를 통해 의장국으로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항생제내성에 관한 국제규범 정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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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전원주택 살인사건 수사결과
양평 전원주택 살인사건 수사결과
- 강도살인죄로 구속 기소-
[사진-SBS화면 캡쳐]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은 지난 10월 25일 19:30경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있는 피해자의 집 주차장 에서 불상의 흉기(날 길이 약 10cm 이상)로 피해자 B○○(68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지갑, 휴대전화, 승용차를 강취한 피의자 A○○(41세, 무직)를 22일 강도살인죄로 구속기소하였다.
사건 직후 경찰은 범행현장에서 약 5km 떨어진 장소에서 피해자의 승용차를 발견하고 CCTV 분석 등 과학적 수사기법과 전국적 공조수사 등 신속한 초동 조치를 통해 전북 임실에서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하였다.
검찰은 사건 발생 즉시 강력전담 검사를 주임검사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구성 하여 경찰과 긴밀한 수사지휘 체계를 구축하고, 사건 송치 후 주거지・사무실 등 압수수색, DNA 등 포렌식 감정, 휴대전화・CCTV 디지털 분석, 금융거래 추적 및 경찰과 합동으로 광범위한 현장수색 등 과학적 수사방법을 통해 혐의를 규명 하였다.
아울러 검찰은 10월29일 피의자 A○○(41세, 무직)를 구속하고 11월3일 사건을 송치하였지만 피의자는 경찰에서부터 검찰에 이르기까지 범행을 부인하거나 진술을 거부하는 태도로 일관하여 검찰은 의류・차량 등에 대한 DNA 등 포렌식 감정결과, 휴대전화・CCTV 디지털 분석결과, 금융거래 추적결과 등 다양한 과학적 증거자료를 통해 혐의를 규명하였다.
특히 피의자는 범행 당시 수천만원의 채무 연체 독촉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었고 일정한 수입이 없는 상황이었다.
검찰은 향후 수사검사가 공판을 직접 수행하여 피의자의 죄책에 상응한 엄정한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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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복지의 달인들과 함께`민‧관‧학 협력 소통 워크숍´
대덕구, 복지의 달인들과 함께`민‧관‧학 협력 소통 워크숍´
소통 워크숍 통해 복지전달체계 발전 방안 모색과 역량 강화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복지전달체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학 협력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 대덕구, 복지의 달인들과 함께`민‧관‧학 협력 소통 워크숍´(사진=대덕구청)
이번 워크숍은 구를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의 복지관련 기관·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남대학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학 협력의 중요성 인식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민·관․학 협력 다짐을 위한 퍼포먼스 참여와 복지전달체계 발전방안에 대한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하기 위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지역사회보호체계의 구심점인 민․관․학 협력 기관․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합적이고 다양화된 복지욕구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긴밀한 협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역사회보장 환경변화에 따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민‧관‧학의 협력적 파트너십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6월 16일 지역특성을 반영한 민․관․학 협력 복지전달체계 구축 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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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 어울림 한마당 개최
서구,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 어울림 한마당 개최
봉사단원 500여 명 참여… 봉사프로그램 사례 발표 등 소통과 화합의 장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건양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22일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 어울림 한마당(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행사는 봉사 단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정보 교육, 봉사프로그램 사례 발표, 학교별 솜씨 자랑, 단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른 학교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봉사 단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은 관내 4개 대학교 재학생 3000여 명이 가입한 대학생 봉사 단체로 학과 특성을 살린 원예치료, 학교 안전 지킴이, 검안검진 등 총 11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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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월평2동,`마을과 마을을 잇다´워크숍 개최
서구 월평2동,`마을과 마을을 잇다´워크숍 개최
대전 서구 월평2동(동장 한준규)은 22~23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월평2동,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마을과 마을을 잇다´ 워크숍을 개최했다.
▲ 월평2동,`마을과 마을을 잇다´워크숍(사진-대전서구청)
이번 워크숍은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와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배재대학교 정지웅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복지에 대한 이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준규 동장은 “지역의 복지관 등 관계기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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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갈마2동 맞춤형 복지팀, 수납 정리 지원
서구 갈마2동 맞춤형 복지팀, 수납 정리 지원
홀로 사는 알코올중독자 가정`수납 정리 서비스´제공
대전 서구 갈마2동 맞춤형 복지팀은 대전인생이모작센터(센터장 서진욱)와 연계해 홀로 사는 알코올중독자 한 모 씨(53세, 기초생활수급자)의 집을 대청소하고, 생활용품 등 수납정리 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23일 밝혔다.
▲ 갈마2동 맞춤형 복지팀, 수납 정리 지원(사진-대전서구청)
혜택을 받은 한 모 씨는 “그동안 남자 혼자 살면서 집 정리도 못 하고 살았는데 도움을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상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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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덕아카데미 큰 호응 속에 성료
대덕구, 대덕아카데미 큰 호응 속에 성료
22일 한남대 서의필홀서 스타강사 김창옥 초청 2차 강연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오전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김창옥 강사를 초빙해 `소통의 비법 통하였느냐´라는 주제로 `2017 대덕아카데미´ 2차 강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 대덕아카데미 큰 호응 속에 성료(사진-대덕구청)
이날 강연은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활동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강사 김창옥 강사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통해 `통(通)하지 못하면 통(痛)이 오게 된다´ 는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TV에서만 보게 되던 스타강사의 강의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으니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해 재밌고 유익한 강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대덕구는 주민들과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 밴드 등 다양한 대화 채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행정을 통해 주민감동 행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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