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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주민학습문화센터 합동 종강식과 밴드 리더 간담회
대덕구 송촌동, 주민학습문화센터 합동 종강식과 밴드 리더 간담회
박수범 대덕구청장 “참여․소통․화합으로 진정한 생활자치 구현해야” 당부
대전 대덕구 송촌동(동장 정여택)은 11일 송촌동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광남)와 학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용) 주최․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 학습마을추진위원, 동밴드(소통1번지 송촌동) 리더․공동리더, 프로그램 수강생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송촌동 주민학습문화센터 합동 종강식 및 밴드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 송촌동, 주민학습문화센터 합동 종강식과 밴드 리더 간담회 (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송촌동 주민학습문화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과 `소통1번지 송촌동´ 밴드에서 활동한 리더 및 공동리더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송촌동은 다른 동에 비해 주민학습문화센터의 프로그램 운영이 매우 활발한 편으로 2017년도 기준, 상・하반기 정규 프로그램과 여름․겨울방학 특강 등 35개 강좌가 연중 운영됐고 73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늘 많은 주민학습문화센터와 동밴드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신 이 자리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구청 참여는 물론 더 나아가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진정한 생활 자치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민선 6기 들어 SNS가 주류를 이루는 현재의 추세에 맞게 역점시책으로 활발한 밴드 운영에 12개 동밴드는 물론 각 자생단체별 전용밴드, 그리고 대덕구민이 모두 참여하는 빅밴드(다함께 희망대덕)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활발한 소통과 화합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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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내년도 주요 현안 및 주력 업무 다지기 철저
박수범 대덕구청장 “내년도 주요 현안 및 주력 업무 다지기 철저”
“주요 현안 사업 누수 없도록 부서별 내년도 주력 사업 빈틈없이 챙겨야”
겨울철 취약 지역, 취약 계층 돌봄 및 청렴도 전국 1위 직원 격려도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주요 현안 사업과 국·시비 확보로 추진되는 주력 사업과 관련해 철저한 업무 다지기를 주문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청)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1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 30억 원과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10억 원, 회덕IC 연결도로 7억 4000만원, 철도 정비창 인입선 이설 8억 원 등 총 217억 원이 확보된 국․시비 사업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청렴도 전국 1위와 부채 제로(Zero) 자치구로서 내년도 국·시비가 반영된 각종 현안사업이 차질 없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력 업무에 대한 철저한 업무 다지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주요사업과 관련해 “내년도 본예산을 기반으로 내년도 부서별 주력사업을 선정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 등을 내년 첫 확대간부회의 때 보고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SOC(사회간접자본) 사업보다는 복지와 일자리 사업에 달라지는 부분이 많다”며 “복지나 일자리 담당부서에서는 관련 당사자들이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지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말하는 등 내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꼼꼼한 업무 챙기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과 시설에 대한 철저한 돌봄이 필요하다”며 “각 동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와 강설에 따른 눈 치우기 및 시설 안전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조사에서 대덕구가 전국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1위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서도 “공직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과 노력 덕분에 이러한 결과를 얻게 됐다”며 그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계속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자 상을 계속 이어나가 부패제로 대덕구의 명예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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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명 중 7명, “돈” 보다는 “워라밸”
한국인 10명 중 7명, “돈” 보다는 “워라밸”
10명 중 7명, “유연근무제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남성보다 여성, 2030세대가 유연근무제의 필요성 더 크게 느껴
2017년 12월 11일 – 글로벌 통합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의 왓츠넥스트 (What´s Next) 그룹은 유연근무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유연근무제가 개인의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전국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3일에서 2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함에 따라, 10명 중 7명 (74.3%)이 유연근무제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남성보다 여성, 2030 세대가 유연근무제 필요성 더욱 크게 느끼는바 응답자 10명 중 7명 (73.3%)이 유연근무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남성 (68.3%)보다는 여성 (78.5%)이, 20대와 30대 (20대는 80.2%, 30대는 78.1%)가 유연근무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유연근무제의 필요성에 대한 응답을 직업 별로 보면, 전문/자유직 (변호사, 의사, 교수, 예술가 등)이 유연근무제 필요에 대해 가장 강하게 인식 (80.9%가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있었고, 그 다음은 전업주부 (78.2%), 경영 관리직(기업체 부장 이상, 5급 이상 공무원) (77.3%) 순이며, 자영업자 (종업원 9인 이하 사업체)는 59.8%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인 10명 중 7명이 연봉은 적더라도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근무량이 많지만 연봉이 높은 회사”와 “연봉이 적지만 일과 삶의 균형을 적절하게 지킬 수 있는 회사” 중 어떤 직장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5.5%가 높은 연봉 대신에 일과 삶의 균형을 택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여성 (81.6%)이 남성 (69.7%)보다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적은 연봉 이더라도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를 더 자세히 분석해 본 결과, 결혼 여부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기혼74.2%, 미혼77.9%), 자녀가 있는 응답자 (74.8%)는 자녀가 없는 응답자 (68.5%) 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있는 직장에 대한 선호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유연근무제의 효과에 대해서는, 유연근무제를 실시하면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10명 중 6명 (62.7%)으로 나타났고, “잘 모르겠다”는 유보적인 입장도 30.3%로 상당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응답자의 3분의 1 (30.8%)은 유연근무제가 도입된다 하더라도 실질적인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회의적인 관점도 일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닐슨코리아 왓츠넥스트그룹을 이끌고 있는 최원석 전무는, “조사 결과,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돈´보다 `일과 삶의 균형´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닐슨 역시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최근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바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공 차원에서 다양한 고민들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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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부여되던 세무사 자격 폐지된다
변호사에게 부여되던 세무사 자격 폐지된다
-세무사되기 위해서는 세무사 시험에 합격해야만-
지난8일 세무사법이 통과되자 변협회원들이 국회에서 이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대한변호사협회]
그동안 변호사 자격이 있는 자가 세무사 자격을 자동 취득하던 제도를 폐지하고,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해서만 세무사 자격을 부여한다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획재정위원회 합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세무사 시험 일부면제 혜택을 받는 장기근무 공무원과 군인이 복무중 강등・정직 처분을 받는 경우 2년간 시험 일부면제 혜택을 배제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이번에 개정되는 세무사법에는 그동안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자와 변호사 자격이 있는 자에서 세무자격을 취득하는 자로 개정하고 변호사에게 주어지던 자격을 삭제하였다.
따라서 2017년 12월 31일 이전 변호사 자격이 있는 자는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되고 내년 1월 1일 이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는 자부터는 개정된 세무사법을 적용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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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개혁위원회 검찰에 집중된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권고
경찰개혁위원회 검찰에 집중된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권고
-`수사권과 기소권´분리 방안 제시-
경찰개혁위원회(위원장 박재승)는 경찰과 검찰이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권력기관으로 바로 서는 방안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수사구조개혁 권고안」을 마련하여 발표하였다.
위원회는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인 `권력분립´의 원칙이 우리나라 형사사법체제에서도 구현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검찰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된 현행 수사구조보다는 경찰과 검찰 상호간 견제와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권적 수사구조로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통해 수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권력기관들의 권한남용 억제 및 국민의 인권보호 수준도 한층 높아져 결국 국민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구조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문제점과 대안을 논의하였다.
한국 검찰은 기소권 외에 수사권, 수사지휘권 및 영장청구권, 형집행권 등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과도한 권한들을 독점하고 있다. 그럼에도 외부의 어떠한 견제와 통제를 받지 않는 성역이 되어 있어 정치적 표적수사, 별건 압박수사 및 무리한 기소권의 남용, 전관예우 등 많은 폐해를 낳고 있다. 따라서, 검찰의 권한을 분산시키는 해결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 하에, “경찰은 수사, 검찰은 기소 및 공소유지를 담당” 하는 「선진국형 분권적 수사구조」로 개편하는 방안을 권고한 것이며, 지난해 분출된 촛불민심이 적폐청산의 최우선 과제로 검찰개혁을 강하게 요구하였던 점도 고려되었다.
한편, 대통령 공약 및 새정부 국정과제에서도 경·검 수사권 조정은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되도록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것이 원칙으로 제시되었다.
현행 우리 헌법은 모든 영장의 청구권을 검사에게 독점시키고 있으나, 수사과정에서 증거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압수수색영장 조차도 검사에게 의존하게 함으로써 검찰에게 경찰수사를 종속시키는 수단이 되고 있고, 특히, `전·현직 검사`가 수사대상이 되거나 `검찰출신´ 변호사가 선임된 사건 등에서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정당한 사유 없이 법원에 불청구하여 수사를 방해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등 검찰 권한남용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하였다.
헌법상 `영장주의´ 본질은 체포․구속․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의 필요성을 수사기관이 아닌 독립된 법관이 공정하게 판단하도록 하여 국민 인권을 보장하는 것으로, 사법제도의 발전과 시대 상황에 맞게 “누구에게, 어떤 종류의 영장을 청구하게 할 것인가”는 국회에서 합리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입법사항으로 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헌법 개정시 검사의 독점적 영장청구권 규정을 삭제하고, 개헌 前이라도 검사의 부당한 영장불청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권고하였다.
위원회는 권고사항들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헌법 및 형사소송법 등 개정방안을 다음과 같이 구체화하였다.
1)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원칙에 따라「경찰은 수사, 검찰은 기소와 공소유지를 담당하는 수사구조」로 개편한다.
2) 검찰의 수사지휘권은 폐지하되,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 대하여 기소권 및 보완수사요청권을 통해 경찰수사를 객관적․중립적인 입장에서 사후 통제하고, 경찰은 이에 협력해야 할 의무를 진다.
3)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폐지한다. 다만, 경찰관의 범죄에 한하여 예외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
4) `조서재판´의 폐해를 극복하고, `공판중심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검사가 작성한 피의자신문조서도 경찰이 작성한 피의자신문조서와 같이 공판정에서 피고인이 내용을 인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증거능력이 인정되도록 한다.
5) 헌법 개정 시 제12조 제3항 및 제16조에서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라는 문구를 삭제한다.
개헌 前이라도 경찰이 청구한 영장을 검사가 법원에 부당하게 불청구하는 것을 통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다.
위원회는 앞서 권고한 자치경찰제 도입, 경찰위원회 실질화, 경찰인권・감찰 옴부즈맨 도입 및 일반경찰의 수사관여 차단 방안 등 개혁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경찰이 시민에 의한 민주적 통제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수사·기소 분리 시행방안 마련과 법제화를 위해 정부와 국회에서도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위원회의 권고사항에 대해 그 취지를 충분히 공감하였으며, 권고안을 토대로 국민의 뜻에 부응하는 수사구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사·기소 분리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국민의 인권보호 강화 및 권력기관의 권한남용 방지 등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정의롭고 공정한 수사구조 개편」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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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마약류 밀수사범 53명 구속하고 필로폰 4.8Kg 압수
인천지검 마약류 밀수사범 53명 구속하고 필로폰 4.8Kg 압수
-필로폰 4.8Kg, 대마 1.05Kg, 야바 3,137개 압수-
인천지방검찰청(검사장 공상훈) 및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2017. 1.~11.까지 마약류 밀수사범을 집중 공조수사한 결과, 총 53명의 마약류 밀수사범을 구속하고, 필로폰 약 4.8kg(약16만명 투약분, 소매가 160억원 상당), 대마 약 1.05kg(약 2천명 흡연분, 소매가 1억원 상당), 야바 약 3,137정 등을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사진1】목각인형 안에 은닉된 필로폰,【사진2】중국식 화과자로 위장한 국제우편물,【사진3】콘돔 안에 은닉된 필로폰, 【사진4】국제우편 안에 은닉된 엑스터시
이번에 구속된 마약류 밀수사범 총 53명 중 인천국제공항 등을 통해 마약류를 밀반입하다가 구속된 여행객은 총 39명이고,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류를 밀반입하다가 구속된 인원은 14명이다.
수사 결과, 인천지검은 마약류 밀반입 경로와 수법이 다변화되고 있고, 구속된 마약사범 중 중국 조선족 등 외국인 비율이 40%에 이르는 한편, 인터넷 및 SNS를 통해 종래 마약전과가 없는 일반인도 해외직구를 통해 마약류를 밀수하는 경향을 확인하였다.
향후에도 인천지검과 인천세관은 상호 긴밀히 공조하여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 시도를 원천 차단하는 한편, 마약류 밀수사범 및 이들과 연계된 국내 유통사범을 철저히 수사하여 엄단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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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크릴펜타닐 등 3개 물질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및 메피라핌 등 3개 물질 재지정
식약처, 아크릴펜타닐 등 3개 물질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및 메피라핌 등 3개 물질 재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아크릴펜타닐(Acrylfentanyl)´ 등 3종의 물질을 오는 12월 8일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하고 관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청사전경
이번 지정된 3개 물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다행감, 환각 등을 나타내는 것들로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지난 `14년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메피라핌(Mepirapim) 등 3개 물질이 효력기간(3년)이 만료됨에 따라 임시마약류로 재지정·공고한다.
이번에 재지정되는 `Mepirapim´과 `LY2183240´은 칸나비노이드 계열, `2C-N´은 암페타민 계열의 물질로 일본, 영국 등에서도 판매 및 소지 등을 금지하고 있다.
이번에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물질은 신규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를 시행하여 169종을 지정하였으며, 이중 `MDPV´ 등 62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식약처가 지난 `11년부터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전부터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공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 유통과 오‧남용 차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 등으로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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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7일 개막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7일 개막
내년 1월 31일까지...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열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7일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점등식을 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점등식(사진-대전시서구청)
이번 축제는 서구와 CTS 대전방송, 서구기독교 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보라매공원 중앙광장에 12m의 대형 성탄 트리를 설치하고, 460m의 느티나무 거리에는 각양각색의 조명 장식과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연인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축제 기간인 오는 24일과 31일, 1월 6일과 27일 저녁 7시에는 보라매공원 중앙무대에서 팝페라, 통기타, 대중가요, 마술 등 다양한 문화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도심 속 보래매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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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블로그 기자 33명 위촉
서구, 블로그 기자 33명 위촉
직장인, 대학생, 프리랜서, 주부 등 계층 다양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블로그 기자´ 3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블로그 기자´ 33명을 위촉했다(사진-대전서구청)
`블로그기자단´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공식 SNS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장인, 대학생, 프리랜서, 주부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서구 곳곳의 생활 정보나 삶의 이야기를 발굴해, 블로그와 각종 구 공식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게 된다.
이밖에도 주민들에게 유용한 다양한 행사와 정책은 물론 서구에 있는 시설과 명소 소개도 하고 구정에 대한 바이럴 홍보, 홍보콘텐츠 제작 협조에도 참여하게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정의 공유와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블로그기자단이 소통의 첨병으로서 다양한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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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직자 폭력 예방 교육 시행
서구, 공직자 폭력 예방 교육 시행
김윤이`폭력 예방 통합전문강사´특강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 폭력´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공직자 폭력 예방 교육 시행(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특강에는 대전과학기술대 김윤이 외래교수가 강사로 나서 `폭력은 누구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를 주제로 4대 폭력에 대한 이해와 예방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최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이 우리 사회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공직사회부터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으로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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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용호동 하용호마을에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대덕구, 용호동 하용호마을에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안전은 더하고, 비용은 빼고, 행복은 나누고”…겨울철 연료비 걱정 없어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7일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개발제한구역인 용호동 하용호마을에 LPG배관망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 용호동 하용호마을에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사진-대덕구청)
이번 사업으로 1톤 LPG소형저장탱크 1기와 공급관로 약 700m를 매설했으며 가스공급을 지역 업체가 담당하도록 해 안전하게 LPG를 공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17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발제한구역 5개 마을 58세대에 추진했으며, 이번 하용호마을 준공을 끝으로 모든 공사를 마무리해 각 가정에 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LPG배관망 준공으로 LPG 유통구조가 단순화되고 공급단가도 낮아져 에너지 소외지역 주민들이 도시가스 수준만큼이나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그동안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각종 제한을 받아 불편함을 겪었던 주민들이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난방과 취사를 할 수 있어 따뜻한 겨울철을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과 질을 높일 수 있는 에너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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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대덕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시 지진재난 현장훈련 모습(사진-대덕구청)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훈련에 참여한 320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준비과정, 훈련실시, 결과보고, 개선환류까지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병행해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중앙평가단에서 실시했다.
이번에 대전광역시 시범구인 대덕구는 재난지침(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대응 태세확립,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진발생 시 복합재난을 대비한 토론기반훈련과 지진재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훈련 대본(시나리오)구성이 뛰어나고 법동 중리주공1단지 내에서 규모 6.0의 강진 발생에 따른 건물 붕괴 및 화재상황을 생동감 있게 연출해 훈련 상황을 잘 구현했으며, 현장에서 훈련 참가자들의 임무 및 역할 숙달정도가 높아 재난지침(매뉴얼)에 따른 조치사항들을 정확하게 이행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복합 다양한 재난발생에 대비한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 발생 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덕을 만드는데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범정부적으로 실시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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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17년도 지방재정 세입분야 우수상 수상
대덕구, 2017년도 지방재정 세입분야 우수상 수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 공동주최로 지난 달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2017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입증대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우수상 표창과 지방교부세 1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 지난 6일 지방재정 세입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고 왼쪽부터 김철승 세무과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김태종 주무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세입확충을 위해 체납징수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코자 마련돼 전국 시도대표로 지방자치단체 20곳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고, 세무과 김태종 주무관이 `경찰서 과태료 체납차량의 공매를 통한 세입증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체납액 징수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체납액 징수기법 및 신규세원 발굴을 지속 추진해 지방자치의 근간인 자주재원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 3년 연속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지방교부세 2억 원을 받은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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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덕구에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덕구에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회장 김양수)에서는 지난 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백미(10kg) 100포(250만원 상당)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지난 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장(네 번째)과 백미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김양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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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내진보강공사로 오는 9일부터 임시 휴관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내진보강공사로 오는 9일부터 임시 휴관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은 건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내진보강공사로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전경 모습(사진-대덕구청)
6일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 휴관 기간 동안 도서관 자료실, 열람실 등 모든 시설 이용은 일시 중지되지만, 도서 반납일은 자동 재개관일로 연장되며 반납함을 이용한 반납은 24시간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사는 지진 등 재난발생에 대비해 도서관 건물의 내진을 확보하는 공사로 부득이 휴관하게 된 것에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대덕구는 지난해 경주지진과 올해 수능연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킨 포항지진을 교훈 삼아 앞으로도 공공건축물에 대한 내진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덕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평생학습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aedeok.go.kr/)를 참고하거나 안산평생학습도서관( 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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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짚, 포드, 두산 산업기계 리콜실시
혼다, 짚, 포드, 두산 산업기계 리콜실시
-자동차 4개 차종 19,562대, 건설기계 35개 모델 8,214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및 건설기계 27,77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어코드 14,200대는 사이드미러 조정 스위치의 결함으로 주행 중 사이드미러가 스스로 접힐 수 있어, 운전자의 후방시야 확보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대상차량은 12월 8일부터 혼다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FCA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짚 그랜드체로키 2,792대는 진공 등을 이용해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힘을 증가시키는 장치인 브레이크 부스터 방수덮개가 잘못 설치되어 브레이크 부스터에 수분이 유입될 경우 제동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대상차량은 ´14.7.29.부터 브레이크 부스터에 수분유입방지를 위해 방수덮개를 설치하는 리콜을 시행 중이었으나, 리콜조치를 받은 차량 중 브레이크 부스터 방수덮개가 잘못 설치되었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이번 리콜을 시행하게 되었으며, 12월 8일부터 FCA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이상이 있을 경우 재장착)를 받을 수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링컨 MKZ 등 2개 차종 2,570대는 사고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당겨탑승객 부상방지를 위한 장치인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내부의 케이블이 작동 시 발생하는 마찰로 인하여 끊어질 수 있고, 케이블이 끊어질 경우 사고 시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아 탑승객의 부상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대상차량은 12월 8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케이블 보호제 주입)를 받을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건설기계 8,214대 (굴삭기 24개 모델 7,984대, 로더 11개 모델 230대)는 연료필터 하부 히터 결함으로 수분이 유입되어 내부 핀이 손상될 경우, 연료필터가 과열되어 작동 불능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대상건설기계는 12월 7일부터 두산인프라코어(주) 지정정비센터 또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주기장 등)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 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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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표지판 더 알기 쉽게 바뀐다”
“도로표지판 더 알기 쉽게 바뀐다”
-내년 말까지 이용자 중심의 도로표지 개선방안 마련키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보다 안전하고 명확한 도로 안내를 위해 도로이용자의 개선요구 등을 반영한 `도로표지 개선방안´을 내년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개선사항으로 고속도로에서 문화재․세계문화유산 등에 대한 표기, 일부 크기가 작은 글자에 대한 판독성(判讀性) 확보, 통일된 영문 표기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요구 사항에 대한 적용범위 등을 결정하기 위해, `이용자 중심의 도로표지 개선´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광지 관련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선진국 사례 등을 참조하여 개선 범위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문화재*를 내·외국인들을 상대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모색하고 ▲고령자 등 운전자 행동특성을 고려하여 글씨크기를 재설정하는 등 도로명 안내표지 글자규격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행 도로명 표지 - 방향정보 표기 사례>
영문표기방법(중구청: Jung district office, Jung-gu office, Jung gu-chung)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거나, 정해진 기준을 따르지 않고 있는 국내 주요시설에 대한 영문표기(남산: Namsan(Mt) → Namsan Mtn, 대학로: Daehangno → Daehak-ro) 기준을 제시하고 정비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연구 용역 과정에서 국민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내년 말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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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12월 13일 메디체크 건강강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12월 13일 메디체크 건강강좌 개최
노은중 부원장“겨울철 혈관 비상! 뇌혈관 질환 예방하기”주제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배기웅)서는 뇌혈관 질환자를 위한, 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오는 12월 13일 13시30분 개최한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노은중 부원장.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지하 1층 보건교육관에서 열릴 이번 강좌는 노은중 부원장의 진행으로 평소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열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뇌혈관 질환 예방하기”라는 주제와 함께 궁금증에 관한 질문과 토의 시간도 갖는다.
배기웅 본부장은 “겨울철 뇌혈관 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할만한 정보들을 접하고 싶어 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의 강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참석을 권유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대표번호(042-532-989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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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생활 안전 지킴이 평가 보고회 개최
서구, 생활 안전 지킴이 평가 보고회 개최
올 한해 주민불편사항 등 248건 처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생활 안전 지킴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생활안전지킴이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 `생활안전지킴이´ 평가 보고회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생활 안전 지킴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편익시설물의 고장, 파손 등 불편사항을 제보해, 신속한 조치로 주민 불편사항 제로(Zero) 화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해왔다.
올 한해 60여 명의 지킴이는 불법 주․정차단속 등 교통 불편 분야 96건, 도로(보도)분야 76건, 공공시설물 분야 42건, 쓰레기 무단투기 등 청소 분야 34건 총 248건의 생활 안전 제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한 지킴이는 “가장동 네거리 주변 교통 신호체계 개선, 남부소방서 앞 차선 도색, 유등천변 시설물 보수, 불법 주․정차지역 상시단속 등 많은 주민 불편 사항이 해결돼 지킴이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생활안전지킴이 제도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불편사항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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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피해 복구비 1,445억원 확정하고 국비 1,091억 지원한다
포항 지진피해 복구비 1,445억원 확정하고 국비 1,091억 지원한다
-이재민에 대한 목조형 조립식 주택 등 지원 및 12월중 의연금 배분-
-포항시, 공동주택 공용시설 복구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방안 검토-
-내년 3월까지 `지진방재개선TF´ 운영, 개선대책 마련-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포항지역 지진피해 복구비로 1,445억원을 확정하고 이 중 75%인 1,091억원을 국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항 지진은 지난해 9.12 경주 지진에 비하여 규모는 작았지만, 1,797명의 이재민과 551억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으며, 300km 이상 떨어진 서울시민도 흔들림을 느꼈던 재난이었다.
또한, 액상화 현상과 땅밀림 피해가 나타났고, 학교시설의 지진 취약성을 드러내 주었으며, 이재민 주거불안의 장기화 문제 등 많은 시사점도 남겨 주었다.
이번 지진 대응과정에서 지진파보다 빨랐던 재난문자,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재난안전특교세 긴급 지원, 수습지원단 운영 등 정부 노력은 물론, 이재민 무료 숙소 제공, 임대료 무상 임대주택 지원, 주택형 컨테이너 기부, 자원봉사 행렬 등 국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포항지역의 일상을 되찾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내구호소에 임시 거주 중인 이재민 수는 여진 등의 여파로 한때, 1,797명(11.17일)까지 증가 한 바 있으나, 임대주택 입주 등이 본격화되면서 점차 감소 추세(12.5일 기준 8개소 839명)에 있다.
12월5일 현재까지 총 200가구 476명의 이재민이 LH임대주택 등 장기주거시설로 입주하였으며, 목조형 조립식 주택과 주택형 컨테이너도 본격적으로 설치된다.
시범설치된 컨테이너 외부.
시범설치된 컨테이너 내부.
특히 조립식 주택은 희망물량 26개보다 많은 75개를 이미 확보하였고 컨테이너 또한 희망물량 42개를 이미 확보하여 무난한 설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정부는 실내구호소 초기 운영과정에서 이재민이 불편해 했던 사생활 보호와 편의시설 부족, 구호소 입·퇴소 기준 미비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일본 등의 사례를 참고해서 `이재민 실내구호소 운영 지침´(가칭)을 제정할 계획이며, 실내구호소가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인구 수, 면적 등을 고려하여 구호소를 추가‧지정하고, 구호소 운영에 관한 노하우가 쌓일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훈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피해·위험주택 754개에 대한 3·4차 안전점검 결과(11.25~12.3), 사용가능 645개소, 사용제한 48개소, 위험 61개소로 판정되었고 현재, 정밀점검은 1·2차 점검결과, 피해가 심각한 공동주택 등 70개소(한미장관맨션 등 주민 요구 6개소 포함)에 대하여 전문 업체에서 우선 시행하고 있으며, 3·4차 점검결과 위험으로 판정된 건축물에 대한 정밀점검도 즉시 착수 할 계획이다.
정밀점검 이후 보수·보강 비용은 소유자 부담(재난지원금, 의연금 등 활용)이 원칙이나, 공동주택 공용시설에 대하여는 지자체인 포항시에서 복구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철거가 필요한 건물은 지역주민 안전 등을 고려하여 지자체에서 철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가 참여 근거, 참여자의 보험 가입, 주민 설명 절차, 정밀점검 후속조치의 책임주체 및 비용부담 근거 등 안전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7일 까지 지진피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한 복구계획(안)이 1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에 따른 피해액은 경북 포항을 포함하여 2개 시·도 9개 시·군·구에 551억원이며, 복구비는 1,445억원(국비 1,091억원)이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흥해초 개축비 및 내진보강 사업비 등을 포함한 103개 학교시설 복구비로 388억원을 반영하였고, 그 밖에 피해가 경미한 경남·북 26개 학교의 내진보강과 시설물 개선에 필요한 108억원을 복구계획과 별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진 피해가 심각한 포항시 북구청사 재건축비 108억원과 양덕정수장 재설치비 224억원 등도 포함되어 있다. 포항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지자체가 부담해야 할 616억원 중 339억원을 국가에서 추가로 부담하게 되어 재정 부담이 크게 덜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 용흥동 땅밀림 피해(3.5ha)는 체계적인 지반조사와 분석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여 산림청이 직접 복구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며, 현재는 지반계측 등을 통해 모니터링 하고 있다.
그 동안 국민성금은 320여억원이 모금되었으며, 피해규모별 지급기준에 따라 실 거주자에게 우선 지원된다.
실 거주자인 소유자에게 주택 전파의 경우에는 최대 5백만원(세입자 250만원), 반파인 경우에는 최대 2백 50만원(세입자 125만원) 까지 지급되며, 재해구호협회 이사회로 구성된 의연금 배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11.24일 포항 지진 현장 방문 시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지진방재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부는 내년 3월까지 부처 합동으로 `지진방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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