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산3동 복지만두레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 기탁
둔산3동 복지만두레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7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둔산3동 복지만두레(회장 석희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둔산3동 복지만두레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 기탁(사진-대전서구청)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백내장 수술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했다.
석희대 회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 더해져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성금을 기탁한 둔산3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식약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제품 규제조화 활동 선도
식약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제품 규제조화 활동 선도
`APEC 규제조화센터´2018년 의료제품 규제조화 사업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규제조화센터´가 APEC 국가 간 의료제품 규제조화를 위한 국제워크숍을 2018년에 5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 APEC 규제조화센터 e-Learning Center 홈페이지
[APEC 규제조화센터(APEC Harmonization Center, AHC) : APEC 지역 내 의료제품(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의 규제조화를 촉진하기 위해 `09년 식약처에 설립된 APEC 공식 전문교육기관]
올해 워크숍은 오는 4월 `다지역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실태조사(미국)´를 시작으로 `의료제품 유통체계(5월, 한국)´,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품질평가(6월, 싱가포르)´, `바이오의약품 분야 ICH 가이드라인 교육(6월, 한국)´, `의료기기 감시 및 규제조화 세부 추진 전략(9월, 한국)´ 순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18년도 APEC 규제조화센터 국제 워크숍 계획(안) >
주제
개최시기*
장소
내용
다지역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실태조사
4월
미국
다지역 임상시험 및 우수임상시험 실태조사, 심사 및 관리·감독
의료제품 유통체계
5월
한국
불량위조의약품 사례연구, 의료제품 유통체계 안전전략, 우수유통관리(GDP), 의료제품 모니터링 및 감시프로그램 등
바이오의약품
6월
싱가포르
바이오시밀러 기본, 개발 및 평가(품질, 임상)방법
6월
한국
바이오의약품 분야 ICH 가이드라인 교육
의료기기
9월
한국
의료기기 감시 교육, 의료기기 규제조화 세부 추진 전략 논의
특히, FDA가 주관하여 개최하던 `의료제품 유통체계´ 워크숍을 식약처가 처음으로 주관하여 개최한다고 말했다.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The International Council on Harmonization of Technical Requirements for Registration of Pharmaceuticals for Human Use, ICH) : 의료제품의 허가·심사관리 국제조화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정부기관 및 협회 공동체]
참고로, APEC 규제조화센터는 의약품 규제당국자 및 제약업계 역량강화를 위하여 `APEC 규제조화센터 이러닝센터(edu.apec-ahc.org)´를 통해 `의약품안정성시험 가이드라인(ICH Q1)´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18.7월∼)하며, 중국, 러시아, 캐나다, 부르나이공화국, 파푸아뉴기니 5개국 허가제도를 담은 나라별 허가안내서도 발간(´18.12월)할 예정이라고 했다.
[온라인교육; 안정성정보가이드라인, 설계기반품질심사 가이드라인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85개국 1500여명 대상, 2,300회 운영(`16∼`17)]
안전평가원은 APEC 규제조화센터가 개최하는 국제워크숍과 온라인교육 등을 통해 APEC 내 의료제품 규제당국자와 업계종사자가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제품 분야 규제역량을 강화하고 규제조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가안내서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분야별정보→ 의약품→ 의약품정보→ 팜인포나루´ 맟 `식품‧의료제품수출지원정보→ 의약품→ 국가별규제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시중 유통 도시락, 햄버거 등 즉석섭취식품 벤조피렌 안전한 수준
시중 유통 도시락, 햄버거 등 즉석섭취식품 벤조피렌 안전한 수준
즉석섭취·편의식품류 중 벤조피렌 실태조사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대형마트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되는 즉석섭취·편의식품을 대상으로 벤조피렌 오염도를 조사하여 위해평가 한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즉석섭취식품 이미지 사진
이번 조사는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편식의 수요가 늘고 있어 즉석섭취‧편의식품 및 조리식품에 대한 벤조피렌 오염도를 조사하여 우리 국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참고로 벤조피렌은 식품에 존재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조리·가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식용유지, 숙지황, 훈제제품, 어류, 패류, 영유아식품 등에 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식습관 등의 변화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노출을 줄이기 위해 저감화 작업을 지속적인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벤조피렌 기준(㎍/kg) : 식용유지 2.0이하, 훈제어육 5.0이하, 훈제건조어육 10.0이하, 어류 2.0이하, 패류 10.0이하, 영유아식품 등 1.0이하, 훈제식육제품 및 그 가공품 5.0이하]
조사 대상 식품은 편의점, 마트에서 판매되는 즉석조리·섭취식품(도시락, 볶음밥, 피자, 돈까스, 탕수육, 훈제오리, 훈제닭, 만두, 소시지, 호빵, 라면, 칼국수 등 157건)과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피자, 햄버거, 치킨 등 43건) 총 200건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위해평가 결과 인체에 위해한 영향이 없는 매우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 중 유해물질 모니터링 및 저감화 연구, 기준 설정 등을 통해 식품안전과 소비자 안심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행안부 노플러그인 도입으로 공공기관 웹사이트 이용자 편리 추구한다
행안부 노플러그인 도입으로 공공기관 웹사이트 이용자 편리 추구한다
-액티브X 등 플러그인 프로그램 삭제 된다-
공공기관 웹사이트를 이용하다보면 액티브X 등 화면에 뜨는 플러그인 프로그램 설치 알림창 때문에 겪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플러그인 프로그램은 브라우저가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피시(PC)에 설치하고 브라우저와 연동하여 사용하는 별도의 소프트웨어다.
공공기관 웹사이트를 이용자들의 이런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 올해 중으로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30대 공공 웹사이트에서 액티브X 등의 플러그인을 없애고, 2020년까지 공공기관의 모든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완전히 제거할 예정이다.
행안부(장관 김부겸)는 2020년까지 공공기관의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제거하기 위한 종합적인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으로 우선,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공공기관 대표 웹사이트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정부24´의 플러그인을 제거할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정부는 이 과정을 통해 플러그인 제거시의 문제점을 규명하고, 해결을 위한 기술적․법적․재정적 제약요인과 해결방안을 찾아 이를 확산시킬 추진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준비작업은 상당히 진행되었다. `연말정산 서비스´는 액티브X 설치 없이 이용가능한 시스템으로 개선하여 1월 15일부터 가동에 들어갔으며, `정부24´는 지난 12월부터 1,459종의 민원서비스마다 플러그인 제거에 따른 문제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고 더 나아가 2018년, 올 한 해 동안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30대 공공 웹사이트의 플러그인을 모두 제거할 예정이다.
대상 웹사이트들은 공공사이트 이용량의 90% 정도로, 이들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이 모두 제거되는 `18년 말에는 대통령 공약사항인 “노플러그인”의 가시적 성과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그인 주요 사용목적별 개선대책 >
○ 본인확인 : (현행) 공인인증서 사용에 따른 플러그인 설치 (향후) 단문 메시지 서비스, 신용카드, 지문 등 본인확인 방법 다양화
○ 민원서류 출력 위변조방지 : (현행) 사전적으로 플러그인 설치 (향후) 사후 출력물의 발급확인번호를 통한 민원서류의 진위여부 확인
○ 피시(PC) 보안 : (현행) 플러그인 설치 (향후) 사용자 선택에 따라 설치
○ 파일전송 등 기타 목적 : (현행) 플러그인 설치 (향후) 웹 표준기술을 이용하여 구현
또한 공공서비스 제공시 플러그인 설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공인인증서의 광범위한 사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전자서명법과 관련 법령들을 개정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새로이 구축되는 모든 공공 웹사이트에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관련 규정(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침)을 3월까지 개정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현행 서비스 절차 재설계를 통해 플러그인 설치 필요성을 원천적으로 없앨 계획이다.
기존에 공공기관의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예전에 수작업하던 시절의 업무절차를 그대로 따른 것이 대부분이었다. 앞으로는 업무방식을 정보화 시대에 맞춰 고칠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고, 대체가능한 새로운 업무절차로 변경할 예정이다.
현재 공공기관의 대민서비스 시스템은 8천여 대이며, 상당수가 노후되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으로 교체되어야 할 상황이다. 새로 교체되는 시스템은 국제적 표준을 따라 에이치티엠엘5(HTML5) 방식을 채택,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며 기존의 플러그인이 제공했던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웹 서비스 표준화 단계는 노 플러그인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다른 단계들과 병행하여 두 가지 전략을 동시에 실행하는 방식(투트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플러그인 제거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정부서비스와 업무방식의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조사하여 이를 개선하고 새로운 전자정부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디지털 정부혁신 종합계획」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전자정부는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왔다는 지적에 통감하며, 공공이 민주적․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절차를 전면 재설계하고,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도입하여 국민이 투명하게 정부업무절차 전반을 들여다볼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정부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이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노플러그인(No-Plugin) 전자정부 구현으로 국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자정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회덕동 복지만두레, 어르신들께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회덕동 복지만두레, 어르신들께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전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는 17일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밑반찬을 손수 만들고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는 17일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밑반찬을 손수 만들고 직접 전달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는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아침부터 재료를 다듬어 소고기 무국, 파래무침,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등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 따뜻한 나눔문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매번 들여다 봐주고 생각나서 전화해주는 분들이 자식보다 더 낫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형식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듬뿍 담겨있는 밑반찬으로 어르신들이 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새마을청년봉사회, 제13대 박용규 회장 취임
대덕구새마을청년봉사회, 제13대 박용규 회장 취임
대덕구새마을청년봉사회는 지난 15일 오정동에 위치한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내빈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회장으로 박용규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 지난 15일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앞줄 왼쪽부터 제13대 박용규 신임회장(여섯 번째), 전 이용하 회장(다섯 번째)은 이․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박용규 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진정한 봉사자로 우리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 속에서 웃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덕구새마을청년봉사회는 지난 2003년부터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주거환경 개선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면서 지금까지 302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대덕구자원봉사회장단과 신년 간담회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대덕구자원봉사회장단과 신년 간담회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는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자원봉사의 화합과 상호 교류를 위해 자원봉사단체회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대덕구자원봉사회장단과 신년 간담회(대덕구청)
이날 간담회에서 박수범 이사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구민의 복지 증진 기여 등을 위해 선도자가 되자고 하면서 신년 사업계획과 비전을 전달하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가 됐다.
박수범 이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고 빛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께서 더욱 더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매년 2차에 걸쳐 230개 자원봉사단체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식약처 17년 수입식품 동향 발표
식약처 17년 수입식품 동향 발표
`16년 대비 금액 기준 7.0%, 중량 기준 6.0%, 건수 7.5% 증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7년 수입식품 규모가 수입 금액으로는 250억 8,772만달러, 중량으로는 1,829만 3,759톤, 건수로는 672,278건이며, 168개 국가로부터 수입되었다고 밝혔다.
▲ 17년 수입식품 동향 발표(사진-식약처)
`16년 대비 수입 금액은 7.0%(´16년 234억 3,759만달러), 중량은 6.0% (´16년 1,726만 1천톤), 수입 건수는 7.5%(´16년 625,443건)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수입식품은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기구 및 용기·포장, 농·임산물, 수산물, 식품첨가물, 축산물 등 7개 품목군으로 구분이 된다.
`17년 수입식품의 수입금액, 중량, 신고건수를 국가별로 분석해보면 수입 금액과 중량으로는 미국, 수입신고 건수로는 중국이 가장 많았으며 수입 금액은 미국이 54억 3,332만달러로 가장 컸으며, 중국(41억 9,887만달러), 호주(25억 7,248만달러), 베트남(11억 8,569만달러), 러시아(9억 4,170만달러) 순이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중국에서는 스테인레스제·폴리프로필렌 재질의 기구류와 쌀, 호주에서는 쇠고기 및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 베트남에서는 냉동새우와 냉동주꾸미, 러시아에서는 냉동명태와 옥수수가 주로 수입되었다고 밝혔다.
수입 중량의 경우 미국이 413만 5,090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호주(350만 1,992톤), 중국(294만 117톤), 러시아(124만 4,154톤), 브라질(89만 8,119톤)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입 신고건수는 중국 175,891건, 미국 92,563건, 일본 46,653건, 프랑스 28,394건, 태국 28,315건 순으로 분석되었다고 말했다.
중국산 제품의 신고건수가 많은 이유는 스테인레스제, 폴리프로필렌제, 도자기제 등 품목수 자체가 다양한 기구류나 국내 소비량이 많은 배추김치가 주로 수입되기 때문이다.
수입 품목을 금액, 중량 및 신고건수 별로 분석한 결과, 금액과 건수에서는 쇠고기, 중량으로는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가 가장 많이 수입되었다고 했다.
수입 금액으로는 쇠고기(24억 6,378만달러), 돼지고기(16억 3,765만달러), 정제·가공용 식품원료(15억 6,306만달러), 대두(6억 1,222만달러), 밀(5억 4,979만달러) 순이라고 했다.
수입량이 많은 품목은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268만 2,831톤), 밀(245만 3,889톤), 옥수수(243만 8,779톤), 대두(132만 4,713톤), 돼지고기(53만 5,026톤)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 신고건수는 쇠고기(36,160건), 돼지고기(28,016건), 스테인렌스제 기구류(24,853건), 과실주(24,480건), 폴리프로필렌제 기구류(17,716건) 순이라고 말했다.
´17년 수입식품 부적합 건수는 수입신고 672,278건 중 1,284건(부적합률 0.19%)이었으며 `16년 보다 0.01%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말했다.
품목군으로는 부적합 수입식품 중 가공식품이 가장 많았으며(57.9%), 기구류(15.0%), 건강기능식품(7.9%), 농·임산물(6.5%), 축산물(6.0%), 수산물(5.5%) 및 식품첨가물(1.3%) 순이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성이 있는 품목들이 수입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국민들이 수입식품에 대해 안전하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식약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 실시
식약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 15일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을 강릉 선수촌 식당 등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중독균 우려 품목에 대한 수거 및 신속검사 실시(검사방법 시연 등)(사진-식약처)
이번 모의훈련은 대회기간 중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에는 식약처, 강원도에서 지원한 현장 식음료 검식관 및 검사원 40여명과 조직위원회 식음료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훈련 주요 내용은 ▲선수촌 내 식재료 검수 및 제공 음식 검식 활동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 운영 및 식중독 신속검사 ▲선수촌식당 시설 안전관리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검정‧역학조사, 신속대응 및 보고체계 유지 등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을 비롯하여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이 참석하여 식음료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했다.
식약처는 이번 모의훈련이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회기간 중 식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각 분야 전문가 27명... 공공과 민간 복지자원 연계 강화 역할 등 수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증진 및 사회보장과 관련된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사회보장시설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7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서구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공공과 민간 복지자원의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통해 서구의 복지정책을 수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복수정우마트몰 서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복수정우마트몰 서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복수정우마트몰(대표 한승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복수정우마트몰 서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사진-대전서구청)
한승열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개인 고액기부자)회원으로 2014년부터 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매년 1천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 등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정세균 의장 헌정특위 격려사 `새로운 대한민국 토대 구축에 힘모아 줄 것` 당부!
정세균 의장 헌정특위 격려사 `새로운 대한민국 토대 구축에 힘모아 줄 것` 당부!
정세균 국회의장은 15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 1차 회의(개헌특위와 정개특위를 통합 구성하여 6월까지 활동할 계획)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했다.
정 의장은 "헌법개정과 정치제도 개혁은 국민에 대한 약속이자 국회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좀 더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개헌특위와 정개특위를 통합특위로 새로 구성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한 "국회가 헌법개정을 위해 1년이 넘는 긴 시간을 투여한 것은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이라면서 "헌정특위가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국민이 바라는 결과를 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국회가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될 것인지, 아니면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할 것인지는 특위위원들의 어깨에 달려 있다"라면서 "국민과 역사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대전지회, 대덕구에 떡국떡 기탁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대전지회, 대덕구에 떡국떡 기탁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대전지회(지회장 정원섭)는 15일 대덕구 법2동에 위치한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3호점(점장 김익자)에서 저소득 계층들을 위해 써달라며 떡국떡 200Kg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정원섭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대전지회장(왼쪽부터 두 번째)은 15일 법2동에 위치한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3호점에서 김익자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3호점장과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대전지회는 2013년부터 매년 떡국떡 100Kg을 대덕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평소보다 많은 200Kg을 후원했다.
정원섭 지회장은 “떡국떡 나눔을 통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는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3호점을 통해 후원 받은 떡국떡을 관내 저소득계층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박수범 대덕구청장, 천변도로 무료화‧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총력 대응 강조
박수범 대덕구청장, 천변도로 무료화‧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총력 대응 강조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대전시 대응 실태 실망…관철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도 주민 불편 외면 사례…관련기관 직접 설득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지역 현안인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와 관련 대전시의 안일한 대처를 질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하면서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문제와 관련해서도 관련 기관 접촉을 통한 빠른 설치 진행을 강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 천변도로 무료화‧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총력 대응 강조(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5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가 지역현안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대전시와 관련 기관이 이 같은 현안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우리 공직자들은 적극적으로 대처해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 문제에 대해 “대전시는 민원발생 이후 최근에서야 `원촌네거리 구조개선 사업´과 `하이패스 설치´등을 제시하고 있지만 `도로의 기능변화에 따른 요금체계(무료화)´나 `교통량 분산 대책´ 등과 같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과연 해결을 위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역여론 및 관련법 개정과 관계없이 건설된 지 15년 이상이 경과한 현재의 교통여건과 환경이 바뀌었으면 결과여부를 떠나 현장을 파악하고 당시 협약서를 꺼내 최소한 재검토라도 한 번 해봐야 그것이 올바른 시정이고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닌가”라며 “이런 대전시의 행정 행태를 뜯어고치고 바로잡기 위해서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과정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탄진을 비롯한 북부권 주민들의 인천공항·서울행 버스 등의 이용 편의를 위한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에 대해서도 `신탄진 시외버스 승강장 설치´ 요구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데 국토부에 민원을 전달하는 것 외에 어떠한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며 대전시를 비롯한 관련 기관 및 구의 대응 상황 등을 질타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신탄진 휴게소를 활용하는 방안은 예산 측면에서나 이용 편의 측면에서 큰 불편이 없는 만큼 관련 기관인 충남도와 국토부, 운수회사 등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관련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적극 대처해 설치를 현실화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두 현안 모두와 관련해 “지금부터는 대덕구 공직자가 한 번 더 챙기고, 민원에 대하여 직접 답을 찾아 뛰는 수밖에 없다”며 “지역주민 등 시민사회와 함께 향후 대책을 마련해 갈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좀 더 공고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공원관리 기간제 근로자 안전교육
대덕구, 공원관리 기간제 근로자 안전교육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은 1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공원관리 기간제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 체결 및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올해공원관리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 공원관리 기간제 근로자 안전교육(사진-대덕구청)
공원관리 작업단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안전교육에서는 기계톱, 예초기 등의 도구 사용이 잦은 작업의 특성상 도구사용법 숙지, 작업 시 안전장비 착용 등에 대해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30명으로 구성된 공원관리 작업단은 올 한 해 동안 도심 속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공원환경 미화, 수목관리, 각종 공원시설 점검 및 정비작업을 중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추운 날 첫 시작을 하는 만큼 건강관리와 상시 안전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며 “우리 대덕구의 쾌적한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관리단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근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다양한 관광 자원 소개`관광 포토북´눈길
대덕구, 다양한 관광 자원 소개`관광 포토북´눈길
대덕의 생생한 대표축제 현장과 관광자원 사진으로 가득 담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금강로하스축제를 비롯한 대표 축제, 대청호와 금강, 계족산 황톳길, 회덕향교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한 관광 포토북을 제작해 배포에 나섰다.
▲ 대덕구, 다양한 관광 자원 소개`관광 포토북´(사진-대덕구청)
14일 구에 따르면 `여기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대덕구 관광 포토북은 대덕구 대표 축제, 충효예 역사문화재, 계족산 주변 관광지, 대청호 레저문화시설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해 대덕구를 찾는 관광객이 대덕의 역사와 자연,레저 명소를 빠짐없이 즐길 수 있게 제작됐다.
이번 관광 포토북 발간을 계기로 지난 2016년에 제작된 관광 안내지도와 함께 짝을 이뤄 대덕구를 대표하는 관광 홍보물로써 대전 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객들에게 대덕의 생생한 축제 현장과 관광 자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됐다.
박수범 구청장은 “대덕구는 대청호와 금강, 계족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레저시설을 비롯한 역사·문화 인프라가 구축돼 있지만, 외부 관광객들에게 이를 미리 소개하고 대덕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며 “대덕 관광포토북 제작을 계기로 대덕의 숨은 매력을 더욱 널리 홍보하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 포토북은 휴대가 간편하도록 225 x 150 크기의 엽서 형태로 제작됐으며, E-BOOK으로도 제작되어 대덕 역사․문화 관광포털(http://www.daedeok.go.kr/ect/ECT.do) 에 접속하면 무료로 직접 열람하거나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진해거담제`디히드로코데인´함유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
진해거담제`디히드로코데인´함유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
12세 미만 사용하지 않도록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기침, 가래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진해거담제 성분 `디히드로코데인´을 함유한 복합제 28품목에 대해 12세 미만에서는 사용하지 않도록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디히드로코데인´ 함유 의약품에 대한 국내에서 보고된 이상사례, 일본 후생노동성과 미국 식품의약품청 등 해외규제 기관 조치 사항, 국내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하였다.
주요 조치 내용은 ▲`디히드로코데인´ 성분 함유 복합제의 용법·용량에 12세 미만 소아에 사용한다는 내용 삭제 ▲사용상 주의사항에 `12세 미만에서는 투여하지 않아야 한다´ 등의 내용 추가다.
사용상의 주의사항에는 `금기´ 항목과 `소아에 대한 투여´ 항목에 “중증 호흡억제가 나타날 수 있으니 12세 미만에 소아에게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12세 미만 소아는 호흡 감수성이 크며, 12세 미만 소아에서 사망을 포함하는 중증 호흡억제 위험이 크다는 국외 보고가 있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디히드로코데인´ 성분 함유 복합제는 28품목이며, 국내 생산실적 약 692억원(`16년 기준)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분석·평가를 통한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2017년 해외직구 제품 검사 결과
2017년 해외직구 제품 검사 결과
1,155개 중 205개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7년에 해외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567개), 성기능 개선(263개), 근육강화 및 소염·진통 효능(298개), 신경안정 효능(27개) 등을 표방하는 1,155개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검사한 결과, 모두 205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제품명: 3데이 슬리밍 필(출처-식약처)사진은 205개의 제품중 하나임을 밝힘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은 국내 반입 시 차단될 수 있도록 관세청에 관련 정보를 통보하고, 해당 판매사이트는 방송통신위원회 및 포털사 등에 통보하여 신속히 차단하였다.
이번 검사는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식품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 직구 식품들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검사 결과, 유해물질이 검출된 비율은 신경안정 효능 표방제품이 가장 높았고(81.5%), 다음으로는 성기능 개선(26.6%), 다이어트 효과(18.0%), 근육강화 표방(3.7%) 제품 순이었다.
`인조이(IN-JOY)´ 등 신경안정 효능을 표방한 27개 제품 중 22개 제품에서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멜라토닌´과 `5-에이치티피(5-HTP)´ 등이 검출되었다.
`아미노잭스(AMINOZAX)´ 등 성기능 개선을 표방한 263개 제품 중 70개 제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 등이 분석되었다.
`블랙 맘바 하이퍼부쉬(Black Mamba HyperBush)´ 등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한 567개 제품 중 102개 제품에서는 동물용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요힘빈´과 변비 치료제로 사용되는 `센노사이드´ 등이 나왔다.
특히, `바이퍼 하이퍼드라이브 5.0(Viper Hyperdrive 5.0)´과 `리포덤(Lipotherm)´ 제품에서는 각성제로 사용되는 암페타민 이성체 `베타메틸페닐에틸아민(BMPEA,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되었다.
`하이퍼 슈레드(Hyper Shred)´ 등 근육강화 및 소염·진통 효능을 표방한 298개 제품 중 11개 제품에서는 동물용 의약품으로 쓰이는 `요힘빈´이나 간질환용 의약품 성분인 `엘-시트룰린(L-citrulline)´ 등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해외직구 제품의 경우 정식 수입검사를 거치지 않고 국내에 반입되므로 제품 구매 시 소비자들이 반입차단 제품을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직구 제품 구매·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 해외직구정보 > 위해식품 차단목록)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1년에 2번내는 자동차세 선납하면 최대 10%세액 공제된다
1년에 2번내는 자동차세 선납하면 최대 10%세액 공제된다.
-지자체 방문 및 인터넷, 스마트폰, 전화로 신고 및 납부 가능-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월·3월·6월·9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최대 10%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인터넷·스마트폰·전화·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납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지방자치단체가 관할구역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에게 1년에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지방세이다. 자동차세 선납 제도는 다른 세목에 비해 체납률이 높은 자동차세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94년부터 도입되어 운영 중이다. ※ `16년 보통세 징수율 : 등록면허세(96.4%), 재산세(97.3%), 자동차세(87.3%)
자동차세 선납 신고·납부기간은 1월(1.16.~1.31.), 3월(3.16.~3.31.), 6월(6.16.~6.30.), 9월(9.1.~9.30.)이며 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미리 납부할 세액을 한 번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자동차세 선납 후 이사를 할 경우에는 선납한 후 이사를 하더라도 새 주소지에서는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새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납부할 필요가 없고 자동차세 세액 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 1월에 자동차세 선납을 한 납세자는 다음연도 1월에 관할 지자체에서 10%가 공제된 납부서를 보내주므로 매년 신고할 필요가 없다.
또한 자동차세 선납 후 해당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폐차 시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해당 연도에 자동차세를 양도하거나 폐차를 하게 되면 사용일수를 제외한 잔여일수 만큼 납부한 자동차세를 환급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환급 신청 및 절차는 자동차세를 선납한 지자체에 문의할 것을 행안부는 권장하고 있다.
<자동차세 선납 시기 및 공제액>
신고·납부기간
납부할 세액
공제대상기간
공제액
1월(1.16∼1.31)
연세액
1월∼12월
연세액의 10%
3월(3.16∼3.31)
연세액
4월∼12월
연세액의 3/4의 10%
6월(6.16∼6.30)
하반기 자동차세
7월∼12월
하반기 자동차세의 10%
9월(9.16∼9.30)
하반기 자동차세
10월∼12월
하반기 자동차세 1/2의 10%
다만, `17년 1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납세자의 경우 ´18년 1월에는 별도 신고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이 경우 관할 지자체에서 10%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를 발송하므로, 납부서 확인 후 납부만 하면 된다.
<자동차세 선납 신고·납부 유형>
구 분
1월 선납
3·6·9월 선납
`18년도 선납 신청이 처음인 자
신고·납부
신고·납부
`17년도 1월 선납자
납부(신고 불필요)
신고·납부
※ 신고 후 납부를 하지 않으면 6월, 12월에 공제 전 자동차세로 정상 부과
신고·납부는 지자체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방문하여 신고서(성명, 주민번호, 차량번호 등 기재)를 작성한 후 은행에 납부하거나 지자체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전화하여 신고·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한 선납 신청>
구 분
전국
서울
부산
인천
-
스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결과
스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결과
425곳 중 식품위생법 위반 20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인 스키장 등에서 음식물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취급업소 42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후루티키위스무디 (16.9.6.까지) 점검일 : `17.12.29
▲ 무신고 영업통도환타지아썰매장 (경남 양산)(사진-식약처)
▲ 무신고 영업아이스하우스 (경기 수원)(사진-식약처)
이번 점검은 스키장·눈썰매장·빙상장 등 겨울철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스포츠 레저시설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였다고 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 행위(6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5곳) ▲건강진단 미실시(8곳) ▲보존식 미보관(1곳) 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3개월 이내 재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시기에 따라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한 식품이 조리‧제공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