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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5월 1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사적인 욕심을 버리고 공동의식을 고취해 주위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아요48年生 컨디션이 다운될 땐 억지로 무리해 힘쓰지 말고 몸을 쉬게 해 주는게 좋아요60年生 어떤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든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행동으로 옮겨야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84年生 생각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해결책을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요96年生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니 신중한 만남이 필요해요08年生 주눅 들지 말고 대담하게 앞장서서 일을 추진하는 자세가 필요해요소띠37年生 빠르게 결과를 보려고 하지 말고 늦어도 괜찮으니 마무리를 완벽하게 하세요.49年生 불리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야 돼요.61年生 억지로 일을 추진해 되지 않는 일에 미련을 갖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73年生 재혼을 생각하고 있는 자는 후배의 도움을 얻어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어요85年生 활발한 행동으로 내면에 잠재해 있는 의식을 깨워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세요.97年生 사소한 인연이 나중에 어떻게 될 줄 모르니 작은 인연이라도 함부로 하지마세요09年生 기적과도 행운이 깃든 날이니 뜻밖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호랑이띠38年生 작은 일에 집착하지 말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자세가 유리해요.50年生 잘못된 결정으로 다툼이 큰 다툼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써야 됩니다.62年生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를 바라기보단 해결책을 찾는데 만족하는 것이 좋아요. 74年生 할 일이 쌓여가니 말띠, 개띠와 합이 좋은 날이니 도움을 청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86年生 힘들고 어렵더라도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이에 맞서면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다.98年生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고 헤어짐에 미련을 버려야 새로운 만남이 있을 것입니다. 토끼띠39年生 지나온 날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51年生 사소한 일을 깊이 생각하다 가는 없던 걱정도 생기고 스트레스도 받을 것입니다.63年生 어떤 자리에서든지 언행을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75年生 모르는 것이 있다면 넘어가지 말고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뒤탈이 없을 것입니다.87年生 가만히 있으면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니 움직이고 노력을 해야 됩니다.99年生 만남에 나갈 때에는 베이지색 계열의 옷을 입고 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용띠40年生 주어진 일을 꾸준히 해 나가고 있어도 쳇바퀴 도는 것처럼 지루함을 느낍니다.52年生 호의를 베풀다가 남의 일을 떠맡게 될 수 있어 나서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64年生 계획한대로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점검하고 확인을 해야 될 것입니다.76年生 진행 중인 일이 뜻밖의 변수가 생길 수 있어 꼼꼼한 동료와 함께 해요88年生 의욕만 앞세우다 보면 사소한 실수가 생길 수 있고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00年生 생각하던 이상형을 만나면 내숭은 접어두고 적극적하여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뱀띠41年生 육체적인 건강에는 문제는 없지만 감정기복 조절을 잘 컨트롤해야 되는 날입니다.53年生 하던 일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세심하고 꼼꼼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65年生 계획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면 중단하고 점검을 해야 됩니다.77年生 헤어지기를 마음먹고 있다면 서로 상처 주는 말은 삼가고 쿨한 모습을 보이세요.89年生 처리해 왔던 일이 예상을 벗어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정석대로 처리하세요.01年生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에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지 말고 혼자 나아가 보세요.말띠42年生 홀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듯 주변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것이 좋습니다. 54年生 금전과 관련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나의 판단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66年生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더욱 더 매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78年生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너무 강요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90年生 자기 주관대로 일을 추진한다면 반드시 시비와 구설수가 따라오게 되는 날입니다.02年生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젊음과 패기로 헤쳐 가는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세요.양띠43年生 현 상황이 바람 앞에선 촛불신세처럼 모든 것이 안정되지 않고 불안한 날입니다.55年生 가족에 관한 일이라면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7年生 자신의 역량 밖의 일을 하면 시기가 따라올 수 있으니 분수에 맞게 움직이세요.79年生 대인관계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임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동하는 것이 좋아요.91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03年生 뜻을 세우고 성실하게 매진한다면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욕심을 부려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하면 가지고 있는 것조차 잃을 수 있어요56年生 일이 잘된다고 무리하게 확장을 하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요68年生 자신이 기다리는 때를 만나기 위해 잠시 휴식하며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80年生 어려움이라도 노력으로 극복해 낼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92年生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패션이나 옷차림에 자신 있게 연출해 보도록 하세요04年生 앞날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차분하게 설계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닭띠45年生 하는 일마다 생각대로 일들이 진행되어 가니 일하는 기분이 절로 나는 날입니다.57年生 무리해서 주위에 발맞춰 가려고 애쓰지 말고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움직이세요.69年生 계산한 것이 예상 밖의 결과에 당황하지 말고 다음을 위해 받아 드리세요.81年生 오랫동안의 슬럼프를 본인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93年生 싱글이라면 조건과 사랑 사이에 갈등을 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05年生 오늘 나에게 도움을 줄띠는 양띠로 보이니 참고해 봐요.개띠46年生 상황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멘토를 만나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58年生 엉뚱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아요.70年生 양적으로 많음보다는 질적으로 소수가 되더라도 소신 있게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82年生 동료들이 승승장구하는 것 같아 괜한 질투와 불안감이 밀어 오는 날입니다.94年生 기회가 왔을 때 주저하지 말고 잡아야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06年生 뜻하는 바가 분명하고 의지가 굳으니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하루입니다.돼지띠47年生 소일거리로 시작한 일에 신경을 쏟게 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59年生 없는 것을 욕심내지 말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서 만족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71年生 선택에 대한 책임의 몫은 본인이 지켜야하니 반드시 명심하는 것이 좋아요83年生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는 행동은 남과 멀어질 수 있는 행동입니다.95年生 새로운 이성을 만나기에 좋고 또한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는 것이 좋아요.07年生 행복이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아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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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지지 결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는 3일 충북지회 회의실에서 충북지회장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이하 특사경)’ 도입 지지를 선언하고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결의대회에 나선 장일상 회장은 “불법개설기관의 폐해로부터 소비자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건보공단에 특사경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지 선언을 통해 ▲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적극 지지 ▲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법안의 신속한 통과 촉구 ▲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앞서 건보공단은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의사나 약사의 명의만 빌려 불법으로 의료기관‧약국을 개설하는 이른바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근절을 위해 특사경 도입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14년간 불법개설기관에 부당하게 지급된 진료비가 3조 4천억 원에 달하며, 현재 단속체계 보완을 위해서는 불법개설 단속에 특화된 공단에 특사경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특사경이 도입 될 경우, 불법개설기관으로부터 지켜낸 건강보험 재원이 국민의 간병비와 응급‧필수의료 등에 사용되고, 전 국민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해 왔다. 공단 특사경 도입 법안은 제21대 국회에서 정춘숙 의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4명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하였으나, 아직까지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계속심사로 계류 중인 상황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정수)는 지속적으로 소비자‧시민단체와 상호 협력하여, 특사경 도입지지 선언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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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금남면서 1박2일 시즌2 행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6일 금남면 대박리와 원봉2리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시즌2 행보를 이어갔다.시즌2는 마을회관에서 주민과의 간담회에 주안점을 뒀던 시즌1과 달리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대박리를 방문한 최민호 시장은 김윤호 이장과 주민들로부터 ‘함께하는 마을정원’ 조성 현황과 그간의 노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최민호 시장은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하계세계대학경기를 앞두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 모습이 매우 의미있다”며 “마을의 가치를 높여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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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 어린이재활병원 국비지원 위해 머리 맞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는 25일 지난해 5월 말 개원해 운영 중인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시․도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의 실무 국장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 양완식 세종시 보건복지 국장, 이동유 충청남도 복지보건국장이 참석하여 병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국비지원 공동대응 등 시도가 협력하여 추진 할 부분들을 논의하였다.3개 시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충남권역 중증장애아동의 재활치료와 교육․돌봄 지원에 대한 업무협의 및 운영비 재원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국비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충남권역형 병원으로 지정받아 지난해 5월 개원하였으며, 장애아동의 치료와 돌봄서비스, 특수교육까지 함께 운영하는 새로운 방식의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의료기관이다. 개원 후 지난 11개월간 총 2만여 회 이상의 진료를 실시하였고, 현재 하루 평균 120여 명의 환자가 내원하고 있다.하지만, 재활을 필요로 하는 장애 아동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작년에는 약 30억 원, 올해에도 약 60억 원 정도의 적자가 예상되는 등 정부 차원의 운영비에 대한 국비 지원이 없이는 향후 안정적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타 시도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재활병원 지정방식 사업에 대한 지원 사례와 마찬가지로 필수 인건비의 80% (약 51억 원) 지원을 지속해서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3개 시도 국장들은 현재 이같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상황에 대해 이해를 함께하고, 3개 시도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정부의 충분한 운영비 지원이 있을 때까지 국장급 간담회 수시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공동대응하기로 하였다.한편 현재까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한 지역별 이용 어린이 비율은 대전 75.4%, 세종 10.2%, 충남 8.4%, 수준으로, 지난해 8월에는 충청권역 4개 시․도(대전,세종,충남,충북)가 공동건의문을 통해 정부에 병원 운영비 국비 지원을 요청 한 바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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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뜸교육 으뜸초, 봄봄봄…어린이날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아름다운 꿈을 가꾸는 행복으뜸교육’ 목표를 둔 으뜸초등학교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3일 등교 시간에 교육공동체와 함께 ‘으뜸초, 봄봄봄! 어린이날(웃어봄, 놀아봄, 날아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학부모가 주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으뜸초 학생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어린이날 축하 포토존(10일까지 운영) ▲교사 축하공연 ▲학부모 선물 나눔 ▲교육감,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의 아침맞이 ▲학년별 다채로운 행사 등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최교진 교육감이 으뜸초 교직원과 함께 학생 아침맞이 행사에 참여하여 학생, 학부모에게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해를 거듭할수록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과 뜻깊은 어린이날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며, 자랑스러운 으뜸초를 꾸준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정영애 교장은 “으뜸초 교육공동체는 학생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함께 뜻을 모아 협력하는 학교문화가 그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으뜸초 학생 개개인 모두가 특별한 학교가 되도록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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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추진 준비 착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9일 대전곤충생태관 교육실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 도매시장 법인 및 중도매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와 관련한 타 도매시장 사례분석 결과, 시설현대화 기본계획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노은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 신청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시는 제시된 여러 의견을 용역에 반영하여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유통종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속 운영하고 있다”라며 “유통종사자 등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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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의 날' 상품권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한부모 가족 등 29세대를 방문해 외식상품권(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이 사업은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외식상품권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었다.신미경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외식상품권을 받은 각 가정이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며 따뜻한 가족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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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중견기업 협업 '세종형 유니콘 기업' 키운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지난 30일 세종시가 창업기업 7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현정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남궁호 경제산업국장,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경률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 최용준 SK텔레콤 리더, 서순석 조광페인트 이사가 참석했다.시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기업의 동반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 선도는 물론, 지역 창업기업을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네이버클라우드, 호반건설, SK텔레콤, 조광페인트의 협업을 통해 세종시 창업벤처기업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업 간 기술 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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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기관 일회용품 없DAY 캠페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자원순환과 직원들이 26일 점심도 거른채 시청 1층 현관에서 공무원들을 상대로 공공기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담은 캠페인을 전개했다.오늘 캠페인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 사용하기, ▲회의·행사 시 1회용품, 페트병 생수·음료 제공 최소화, ▲회의자료 1회용 제본용품(스프링, 플라스틱 표지 등) 사용 안하기, ▲민원인 방문 시 다회용 컵 사용하기, ▲장바구니, 손수건 사용하기, ▲물품구매 시 재활용 제품 우선 구매하기 등으로 진행됐다.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쓰레기 줄이기는 군장이 아닌 우리대의 의무다" 라며 "공직자가 앞장서는 실천 운동에 세종시민 모두가 참여했으면 좋겠다" 라고. 호소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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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5월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및 다채로운 이벤트 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먼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백두(102) 행복 대잔치’를 개최한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지역소멸 대응 및 지역상생 일환으로 행사기간 동안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봄꽃 따러 꿀벌체험&가족사진 촬영 ▲꽃다발 풍선 아트 체험 ▲자생식물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호랑이머리띠, 왕관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문화행사도 다채롭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봉화실버문화전수단 인형극(해와 달이 된 오누이, 나는 소중한 어린이야) 등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축제 기간 안동 종합터미널과 영주역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까지 일 1회 왕복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되며 탑승일로부터 1일 전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 관람소식에서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이와함께 국립세종수목원도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청소년 관람객(만18세 미만)에게는 무료입장의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국립세종수목원 특별전시온실에서는 식물의 향을 주제로 ‘피노키오의 향기로운 모험’ 특별전을 개최하며 잔디광장에서는 ▲버블&벌룬쇼(4일) ▲마술쇼(5일) ▲저글링쇼(6일) 등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반려식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5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된다.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인플루언서가 반려식물에 대해 상담해주고 식물나눔도 진행한다.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시교육청이 공동주관하는 ‘교육공동체 우리 모두 봄봄봄, 자연과 함께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하는데 다양한 체험부스와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류광수 이사장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수목원에 오셔서 꽃이 가득한 봄날을 즐기시고, 행복이 가득한 가정의 달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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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족구의 미래를 보았다, 열악한 환경에도 울산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8강에 올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족구팀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종시의 위상을 떨치는 투혼을 발휘하면서 족구가 또 다른 생활체육의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종시 족구 선수단은 지난 27일과 28일 울산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에 총 4개 팀(남성 3개 팀, 여성 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남자 50대 부문에서 8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다른 팀에 비해 전력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세종시 팀은 팀워크를 앞세운 투혼으로 8강까지 오르며 주목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4강 진출은 수포가 되었지만, 세종시의 열악한 생활체육 기반을 감안하면 세종시 족구팀의 자수성가는 타 생활체육의 모범으로 자리 잡기에 충분해 보였다.울산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족구경기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팀이 4경기에 참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우의를 다졌다.열악한 환경 속에 세종시 족구발전과 대중화를 견인하는 윤성일 세종시 족구협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도 동호인 수준으로 운동하고 갈고 닦은 실력으로 8강에 오론 50대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라며 “운동하기 너무 쉬운 종목이기는 하지만 족구를 하면 할수록 족구의 매력은 끝이 없는 운동이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족구에 입문할 수 있도록 초보가 무료강습(학생부, 성인부) 등을 통해 세종시를 족구의 성지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같은 윤 회장의 열정으로 세종시 족구협회는 5월 19일 세종시 체육회장배 족구대회와 11월 전국 족구대회 유치를 확정하는 등 족구의 성지화에 매진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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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응급실 폭력 예방 및 근절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지난 25일 경찰,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지원센터 등과 응급실 폭력 예방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응급실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폭력 현황 사례를 공유하고 응급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폭행․폭력에 대한 근절 방안과 응급의료종사자 보호 및 피해 구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폭력 근절을 위한 방안으로 응급실 직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및 응급실 전담 보안요원 채용 기준 강화, 응급의료종사자 보호 및 피해 구제 방안으로는 치료비 및 법률상담, 상해보험 가입, 심리상담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었으며 시에서는 적극 검토 후 적용할 예정이다.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필수의료의 최전선을 담당하는 응급실 내 의료종사자에 대한 폭행은 해당 의료인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 외에도 다른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공공의 문제”라면서 “앞으로 응급실 폭력 근절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응급의료종사자가 안심하고 응급실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재는 응급실 내 폭력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응급실 근무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관할 경찰서 상황실로 연결되어 가장 근거리에 있는 순찰차가 신속하게 출동하는 핫라인이 작동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응급의료종사자 보호를 위해 ▲환자 및 종사자안전을 위한 폭행 사전 예방 및 신속 대응 요령을 담은 가이드라인 배포 ▲응급의료종사자 상해시 진료·치료 및 전문적 상담 안내 ▲응급의료종사자 보호를 위한 대전광역시 응급의료 조례 개정(2023년 10월) 조치 등을 시행하고 안전한 응급실 진료 환경 조성를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경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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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콜센터, 세종교육 궁금증은 한 통화로 충분…세종교육콜센터 개소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세종시교육청 4층에서 ‘세종교육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안신일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 등 ‘세종교육콜센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은 경과보고, 현판식, 상담사 격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상담사가 ‘세종교육콜센터’의 기능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시연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세종교육콜센터’는 지난 4월 15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점검 및 개선했으며, 오늘 10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세종교육콜센터’의 사무실은 세종시교육청 4층에 별도로 마련됐으며, 044-1396번(일상교육)으로 전화하면 센터장을 포함한 총 3명의 상담사로부터 친절하게 민원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 및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화가 당직실로 연결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교원, 지방공무원) ▲교육복지(돌봄, 교육비 지원 등) ▲각종 제증명 안내 등이며, 시기에 따라 집중되는 분야, 반복적인 질문 분야 등에 대해서 민원인이 더욱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콜센터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문상담사들이 교육청 소통의 최일선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당부 말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민과 교육 공동체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 노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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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남부경찰서, 출·퇴근 교통혼잡지역 교통안전 활동 전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남부경찰서는 지난 4월 11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정부세종청사 주변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성금교차로 등 6개소에 교통경찰·다목적기동대를 집중배치 하는 등 가시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차량 소통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를 중점으로 정부세종청사 주변에 교통경찰관 등을 배치하여 차량 정체 유발행위인 꼬리물기 등 교통 법규위반 행위를 단속하고 제지하는 등 적극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상기 구간은 정부세종청사 등 24개 기관 1만 7천여 명의 근무자가 출·퇴근하는 구간으로 짧은 시간(08:20~08:50, 약 30분)에 도심 교통량이 집중되고, ’23. 3월 청사 중앙동 입주(기재부, 행안부 3,200여 명) 후 출·퇴근 시간대 청사 주변 정체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세종 남부경찰서에서는 정부세종청사 주변뿐만 아니라, 세종시 남부권 상습정체 구간인 너비뜰교차로, 가람교차로, 종합운동장교차로, 1번 국도 발산리(세종 방향)에도 지역 경찰을 추가 배치하여,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경찰 활동을 꾸준히 펼칠 예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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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4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사적으로 취미활동을 하면서 여러 사람과 친하게 얘기하며 교감을 가져보세요48年生 사람들과 많은 소통을 해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연락을 자주 하세요60年生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말 한마디가 값어치를 올릴 수 있으니 언행에 신경쓰세요72年生 말로만 훈수두지 말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얘기처럼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84年生 사이가 좋지 않던 사람과 좋은 기운이 흐르니 먼저 연락해 보는 것도 좋아요.96年生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따라오지 않아도 자신감은 잃지 않는 것이 좋아요.08年生 약속을 하고 만나지 않았던 친구가 있다면 먼저 연락해 만나 봐요.소띠37年生 겁부터 먹지 말고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 보면 쉽게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49年生 자신의 생각대로 일이 잘 진행되어 가니 가족보기가 떳떳해 지는 날입니다.61年生 새로운 일은 가볍게 둘러보는 정도에서 끝내고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73年生 자신감이 없을 때에 도전은 실패하기 쉬우니 다음으로 넘기는 것이 유리해요85年生 사소한 노력으로 상대방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날이니 참고해 봐요.97年生 노력하고 꾸미는 만큼 상대방도 나의 매력을 알아봐줄 수 있는 날일 수 있어요.09年生 오늘 연애운을 상승시켜줄 수 있는 옷차림은 흰 원피스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오늘은 과식이나 과음을 하지 않도록 식욕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에요.50年生 오늘은 가만히 있는 것 보다 밖에 자주 나가 바람을 쐬는 것이 유리해요.62年生 오랜 기간 걱정했던 근심거리가 잘 해결되어 웃음이 나는 하루입니다.74年生 사소한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되도록 언행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86年生 괜히 아는 척하고 나섰다가 망신을 당할 수 있어 모른 척하는 것이 나아요.98年生 오늘은 운명이 느껴지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로 바삐 움직여 봐요.토끼띠39年生 복잡한 마음을 잡으려면 생각을 잊어버리고 바쁘게 움직여 주는 것이 좋아요. 51年生 사리판단하기 힘든 일은 나서지 말고 지켜보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63年生 상대를 대할 때에는 가급적 예의를 갖춰 낮은 자세를 보이는 것이 유리해요.75年生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얻어지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87年生 오늘은 노력한 대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날로 기대해도 좋아요.99年生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보다 잘못을 시인하고 같은 일을 반복하지 마세요. 용띠40年生 몸과 마음 전반에 이상이 느껴지고 많이 피곤함을 가지게 되는 날입니다.52年生 어떤 사람들과 만남을 가져도 평이하고 무난한 흐름으로 흘러가는 날입니다.64年生 남의 일에 끼어들어 다툼을 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것입니다76年生 한꺼번에 목돈을 크게 쓸 일이 생기며 재물운이 조금 약해질 수 있습니다.88年生 스스로 인내하고 참는 날로 이성에게도 이런 면이 비춰질 수 있습니다.00年生 기대했던 일들이 결실을 얻게 되어 취업에 있어 좋은 소식이 들릴 수 있어요.뱀띠41年生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번갈아 일어나 기쁘다가 슬퍼지는 변덕스러운 날입니다.53年生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으니 모든 일을 스스로 처리해야 되는 날입니다.65年生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형국이니 금전적으로 상승 기운을 타고 있는 날입니다.77年生 의욕이 넘치고 가득하니 노력으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날입니다.89年生 조용히 자리를 지키며 다음 계획을 세우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01年生 마음만 바빠지고 경쟁심만 상승할 수 있으니 마음을 차분히 가져 봐요.말띠42年生 괜히 조바심이 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54年生 이때까지 걱정했던 일들과 근심이 사라지고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되는 날입니다.66年生 사람을 믿었다가는 손해를 볼수 있으니 모든 일을 스스로 하는 것이 좋아요.78年生 주위 사람들의 말에 흔들려 갈팡질팡해 생각대로 일을 하지 못하는 날입니다.90年生 이미 결정한 일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뚝심을 보여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02年生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데 신경을 집중해야 좋은 기운이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양띠43年生 쌓아올린 자신의 이미지에 스크래치를 내고 싶지 않다면 언행을 조심하세요55年生 오늘은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져보는 것이 좋아요.67年生 금전운이 좋지 못한 날로 이럴 때일수록 불필요한 지출은 하지 말아야 해요.79年生 오늘은 자신의 감정 조절이 필요한 날로, 울컥할 일이 있을 수 있어요.91年生 서로 문제점을 얘기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면 사이가 더 돈독해 질 것입니다.03年生 자신의 마음과 같다는 생각은 말고 깊이 생각해 행동해야 하는 날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독불장군처럼 행동하지 말고 다른 사람 의견도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해요.56年生 대화에 설득력이 실리는 날로 대범함을 가지고 밀어 붙이는 것이 좋아요.68年生 오늘은 차분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80年生 오래 전부터 해 오던 일은 잠시 접고 새로운 일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92年生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나 새로운 것이 있었다면 오늘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04年生 잘못을 털어 놓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닌 해결책을 찾기 위한 용기입니다닭띠45年生 함부로 속단하지 말고 냉철하게 판단하여 행동하는 것이 이로울 것입니다.57年生 앞의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고 행동해야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69年生 하던 일이 무난하게 흘러가고 주변 사람들의 손길이 많이 다가오는 날입니다. 81年生 마음이 뒤숭숭하고 어지러워 일을 해도 허무한 마음만 남게 되는 날입니다.93年生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니 운이 따르지 않은 것으로 실망하지 마세요.05年生 당신을 향해 달려오는 이성이 있으니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것도 좋아요.개띠46年生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것 같으니 병원에 가서 간단한 검진을 받아 보세요.58年生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집중력을 발휘해 일을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날입니다.70年生 원망이나 분노를 쌓을만한 일은 하지 말고 자신이 하는 일에 전념해요.82年生 함께 하는 일이 마음대로 안 되면 다투지 말고 피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94年生 이성운은 좋지 않아 소개팅이나 미팅을 해도 좋은 결과가 없는 날입니다.06年生 로또를 구매할 때는 자주 사용하는 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 돼요.돼지띠47年生 관계가 소원했던 사람에게 먼저 화해를 청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59年生 좋은 기운이 가득 차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날입니다.71年生 눈앞에 이익이 보이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재도전해 봐요.83年生 땀 흘려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으니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95年生 내일의 전진을 위해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에 힘써야 하는 날입니다.07年生 오늘은 가장 소중한 친구와 멀리 떠나보는 것도 좋아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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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공원 내 솔숲정원 맨발 산책길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일 세종중앙공원 내 솔숲정원 맨발 산책길 개장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시민 및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하였고, 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맨발걷기 교육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다.공단은 세종중앙공원 솔숲정원을 활용·개선을 위해 공사비용 절감과 공사기간을 최소화하였고, 자체 인력을 활용한 설계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등 약 5,000만원의 비용으로 맨발 산책길을 조성하였다.솔숲정원 맨발 산책길은 중앙공원 입구에 조성하여 대중교통과 도보를 통한 접근성이 좋으며, 사업량은 길이 530m, 폭 1.5m~2m이며 마사토 60%와 황토 40%를 적절히 배합하여 토질의 장점을 극대화했다.또한, 맨발 산책길의 구성은 일직선 길이 아닌 동서남북 다양한 길과 주변에 소나무 및 맥문동을 식재하여 사계절 푸른 공간을 구성하여 솔숲의 피톤치드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조소연 이사장은 “솔숲정원 맨발 산책길을 시작으로 세종 호수·중앙공원 내 맨발길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공원이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이어주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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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공공기관 49곳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전·충북·충남과 합동으로 ‘2024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각 시도가 주관하며 이전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설명 등 공공기관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행사에서는 충청권 소재 공공기관과 지방공공기관별 상담부스 운영, 각종 무대 행사를 통해 채용 정보를 다채롭게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공공기관 및 지방공공기관은 총 49곳으로 지난해 행사보다 19곳이 늘었고 세종시에서는 총 16곳이 참여한다.세종시 소재 공공기관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10곳이 참여한다. 지방공공기관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시설관리공단 ▲농업회사법인세종로컬푸드㈜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등 6곳이 참여한다. 채용설명회 참석자들은 원하는 부스에서 자유롭게 채용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채용 상담 외에도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이 동참해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행사장 내 마련된 무대에서는 공공기관 취업 길잡이 특강,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신입사원 및 인사담당 토크콘서트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알차게 진행된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대해 깊이 알고 공공기관 취업의 길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에서 꿈을 펼치고 뿌리내리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채용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에서 이전한 이전공공기관이 이전지역 지방대학과 고등학교를 최종학력으로 둔 자를 최대 30%까지 채용하는 제도다.2020년부터는 충청권의 경우 지역인재 의무채용 권역이 광역화돼 충청권 소재 지방대학·고등학교를 최종 졸업한 자는 충청권 전체 53곳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로 지원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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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도어투성수’에서 ‘선양카지노’ 팝업스토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선양소주가 국내 최저 도수(14.9도)·최저 칼로리(298kcal) 소주 ‘선양’의 640㎖ PET 제품 출시를 기념해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성수동 소재 GS25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수에서 ‘선양카지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선양’ 640㎖ PET 제품은 지난 3월 선양소주가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S리테일과 협업해 전국 GS25 편의점에서 업계 최저가로 선보인 제품이다. ‘선양’ 640㎖ PET가 출시 첫 주 3월 14일부터 3월 20일대비, 최근 일주일 4월 15일부터 4월 21일 매출이 87.5% 신장하며 국민 민생 소주로 자리매김 했다. 선양소주가 ‘선양’ 640㎖ PET 제품 판매에 힘입어 준비한 ‘선양카지노’는 ‘선양’과 함께 즐기는 카지노 콘셉트로 입장 시 제공되는 칩을 활용해 게임을 즐기고, ‘선양’을 맛보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실제 카지노처럼 조성된 게임존에서는 주어진 칩을 통해 카드마술, 빅휠, 컵마술 등 다양한 게임에 베팅하며 이색적인 체험과 함께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선양’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을 통해 얻게 된 칩을 통해 ‘선양’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굿즈들로 교환할 수 있고, 선양프레임이 적용된 즉석 사진 부스 ‘선양사진관’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또 다른 인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선양’과 함께하기 좋은 GS25의 다양한 안주도 만나볼 수 있다. 선양소주는 GS25편의점 어플 ‘우리동네GS’와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우리동네GS’ 어플을 통해 ‘선양’ 640㎖를 방문 픽업하여 구매한 후 후기를 작성하면 리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선양’ 640㎖ PET 제품이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만큼 추가행사로 5월 7일부터 5월 말일까지 ‘우리동네GS’ 어플에서 ‘선양’ 640㎖를 4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선양카지노’는 오는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선양소주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진행한 팝업스토어 ‘플롭선양’이 3주간 누적 방문 1만 7,800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데 이어 다시 한번 새롭고 독특한 콘셉트의 ‘선양카지노’로 팝업 흥행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선양카지노 방문객 모두가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선양의 매력에 푹 빠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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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지역 대학 총장들 만나며 선거 공약이행 박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이 세종시 관내 3개 대학(고려대학교·홍익대학교·한국영상대학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며 22대 선거에서 시민께 제시한 공약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간담회 [좌측 김영부총장과 우측 강준현 의원]지난주 15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김영 부총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18일 한국영상대학교 유재원 총장, 19일 홍익대 세종캠퍼스 이승희 부총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강준현 의원의 22대 총선 공약인 ‘세종 3·2·1 프로젝트’중 핵심인 국가산단 중심의 북세종권 스마트산업밸리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특화산업에 기반한 인재양성 정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 의원은 해당 공약을 통해, 현재 세종시에 소재한 대학 내 스마트산업밸리 분야와 연계한 특화산업대학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간담회에서 강 의원은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교육투자를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며, “각 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 발전을 이끄는 동력이 되어달라”고 말했다.이어 “특화산업 분야 인재양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인재유출을 막는 등 세종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대학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특화산업창출·인재양성TF 구성을 시작으로 공약 이행을 위해 노력해 나가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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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놀이터 2호 개장"…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 내 208㎡ 규모로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2일 조치원읍 번암리 소재 번암행복드림센터에서 ‘세종형 실내놀이터 2호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개장식은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축사, 현판 게첨, 놀이시설 둘러보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 2층에 조성된 세종형 실내놀이터 2호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세종형 실내놀이터 1호에 이어 개장한 것으로, 208㎡ 규모로 조성됐다.세종형 실내놀이터 2호는 시민 공모를 통해 조성 대상지를 선정하고 기본디자인 설계와 놀이터 조성 과정에 조치원읍 놀이터협의회가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탄생했다.내부에는 어린이 제품안전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의 그물놀이기구와 신개념 스폰지 수영장 폼핏존, 사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양방형 콘텐츠으로 채워진 상상꿈터(인터렉티브룸)를 갖췄다.놀이터는 세종시에 주소를 둔 36개월∼9세 아동과 보호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회차별 120분) 이용할 수 있다. 회차별 정원은 16명이며 보호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휴무일은 일요일과 월요일, 근로자의 날(5.1), 명절·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이다. 시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간 놀이터를 시범운영하고 내달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만 진행하며 회차별 16명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내달 7일부터는 세종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정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정원 범위 내에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단체예약도 내달 7일부터 가능하나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1회차에 한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10명 이상인 경우에만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 기준일 최소 12일 전까지 사전에 전화로 해야 한다.최민호 시장은 “세종형 실내놀이터에서 우리 아이들이 날씨나 미세먼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올해 하반기 중 ‘세종형 실내놀이터 3호’를 소담동에 개장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