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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결산심사 실무교육…예산 집행 점검 역량 강화 - 의원·의회사무처 직원 대상 올해 세 번째 자체법제교육 - 결산 절차·자료 분석·사업 성과 점검 방법 등 사례 중심 강의
  • 기사등록 2026-09-10 17: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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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결산심사의 절차와 자료 분석, 예산 집행 점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세종시의회는 1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결산심사의 절차와 자료 분석, 예산 집행 점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0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례회 일정과 연계해 결산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정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전임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결산심사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주요 검토 사항과 결산 자료 분석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예산이 사업 목적과 계획에 맞게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사업 추진 결과와 성과를 점검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를 도왔다.


결산심사는 한 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결과를 확인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의회의 주요 기능이다. 심사 결과는 재정 운용 과정의 문제점을 살피고 향후 예산안 심사와 정책 개선에 활용된다.


세종시의회는 자체법제교육 과정의 하나로 이번 결산심사 교육을 편성했으며, 이론보다 실제 심사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료 분석과 검토 방법에 중점을 뒀다.


안신일 의장은 “이번 교육이 결산심사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기 일정과 주요 의정활동에 맞춰 시의적절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문성을 겸비한 의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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