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배치와 시설·방송 점검, 감독관 연수 등 안정적인 시험 운영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9일 전국에서 시행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시험장 배치와 시설·방송 점검, 감독관 연수 등 수능 준비를 추진한다. [그래픽·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AI 제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해 시험장 배치와 시설·방송 점검, 감독관 연수 등 세부 준비 절차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27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9일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교육부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수능 성적은 12월 11일 수험생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수험표는 시험 전날인 11월 18일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교부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수험표 교부와 함께 수험번호와 시험장소 등 수험생이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남은 기간 시험장 배치를 확정하고 시험에 사용되는 시설과 방송 상태를 점검한다. 감독관 연수도 진행해 수능 시행과 시험 관리에 필요한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석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남은 기간 시험장 배치와 시설·방송 점검, 감독관 연수 등 수능 준비 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안정된 시험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시험일까지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며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