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은식 산림청장, 기록적 폭우 덮친 거제 산사태 현장 점검 - 15∼18일 약 900㎜ 집중호우…연초면 도로 인접 산림서 토사 유출 - 산림청 “장비·인력 적극 지원해 피해 수습·복구에 최선”
  • 기사등록 2026-08-20 16:30:28
  • 기사수정 2026-08-20 16:36:54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박은식 산림청장은 20일 나흘간 약 900㎜의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출된 경남 거제시 연초면 산사태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여건을 점검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이 20일 경남 거제시 연초면 산사태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이 20일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연초면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복구 작업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해당 산사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약 900㎜의 기록적인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맞닿은 산림의 토사가 흘러내려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청장은 현장에서 토사 유출 구간과 주변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피해 수습을 위한 장비·인력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지역에서는 산사태와 도로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다만 산림청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는 박 청장이 방문한 연초면 현장의 구체적인 피해 면적과 인명·재산 피해 규모는 포함되지 않았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동원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적극 지원해 피해 수습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림 피해의 복구 여건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산림청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수습과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lhs24861504@gmail.com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8-20 16:30:2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