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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초, 학생·학부모 함께한 '행복 톡톡 AI 페스티벌' 성료 - AI 중점학교 대표 교육활동…7개 체험부스 운영 - 학생·교직원·학부모 함께 참여하며 AI 교육 이해도 높여 - 체험 중심 미래교육으로 디지털 역량·창의력 키워
  • 기사등록 2026-07-21 16: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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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 대평초등학교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행복 톡톡(talk), 대평 AI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다양한 AI 체험과 특별강연을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며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세종 대평초등학교 학생들이 20~21일 열린 '2026 행복 톡톡(talk), 대평 AI 페스티벌'에서 드론 조종과 로봇 체험 등 다양한 AI 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 대평초등학교(교장 황영옥)는 20일부터 21일까지 강당과 시청각실에서 '2026 행복 톡톡(talk), 대평 AI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AI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평초가 AI 중점학교로 지정된 이후 추진하는 대표적인 교육활동이다.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며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항공 시뮬레이션 ▲S1 로봇 배틀 ▲드론 조종 ▲AR 글래스 체험 ▲미니 로봇 축구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배지 만들기 ▲AI 포토박스 등 모두 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AI와 에듀테크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 체험을 넘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행사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들은 'AI가 바꾸는 미래,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주제로 열린 특별 강연에 참석한 뒤 자녀들이 학교에서 활용하는 AI 교구와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AI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평초는 AI 중점학교 운영을 통해 교실 수업과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기반 프로젝트와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학교는 이번 행사가 학교와 가정이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학생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활용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교육공동체 모두가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께 키우는 미래형 학교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영옥 교장은 "AI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 되었다"며 "대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AI 중점학교로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AI 교육 문화를 조성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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