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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지사협, 10년 나눔 실천 장기 후원자 2명에 감사장 - 성선용 씨·박점숙 대표, 꾸준한 후원으로 지역사회 귀감 - 저소득 한부모가정·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지속 - 연서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 인정
  • 기사등록 2026-06-24 17:35:38
  • 기사수정 2026-06-24 17: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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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기 후원자 성선용 씨와 박점숙 산장가든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오랜 기간 이어온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기 후원자 성선용 씨와 박점숙 산장가든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기 후원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 전달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와 후원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성선용 씨는 지난 10년 동안 연서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매월 백미 10㎏ 6포를 후원해 왔다.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수상자인 박점숙 산장가든 대표는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꾸러미’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박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기 25㎏을 매월 후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감사장 수여를 통해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선행을 널리 알리고 나눔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학용 민간위원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발굴을 지속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기간 이어진 개인과 지역업체의 꾸준한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감사장 전달을 계기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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