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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 키우는 ‘행복교육체험터’ 한자리에…교사 100여 명 체험 나서 -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 관내 교사 대상 홍보·체험 행사 개최 - 현장체험·진로체험·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학교 연계 확대 - 차량 지원 사업 운영으로 안전한 체험활동 지원
  • 기사등록 2026-06-17 17:15:56
  • 기사수정 2026-06-17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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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행복교육지원센터는 17일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교육체험터 홍보·체험 행사’를 열고 지역 내 다양한 체험교육 자원을 소개하며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17일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행복교육체험터 홍보·체험 행사’에서 관내 교사들이 체험터 운영기관 관계자들과 프로그램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행복교육지원센터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행복교육지원센터는 17일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교육체험터 홍보·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교육체험터는 아동·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행복교육지원센터가 매년 선정·운영하는 지역 체험교육 기관이다. 현장체험학습과 진로체험, 문화·예술·과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지역 내 체험교육 자원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체험터별 홍보 부스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내용과 참여 방법을 상담받았으며, 일부 체험터 현장을 직접 찾아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운영 상황을 살펴봤다.


특히 학생들이 체험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의 현장체험뿐 아니라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도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학교 현장의 여건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체험교육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복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이동 부담과 안전 문제를 줄이기 위해 체험활동 시 차량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계할 수 있다.


박석근 교육지원과장은 “행복교육체험터는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꿈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험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차량 지원 등 편의성을 높여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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