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 ‘100인의 아빠단’ 모집…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 - 3월 1~22일, 3~7세 자녀 둔 아빠 100명 선착순 접수 - 체험·미션·온라인 커뮤니티로 실천형 육아 지원 - “아빠 참여가 아이 성장과 가족 행복의 출발점”
  • 기사등록 2026-02-27 10:22:55
  • 기사수정 2026-02-27 10:26:57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3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3~7세 자녀를 둔 아빠 100명을 대상으로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양육문화 조성을 위한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세종시는 3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3~7세 자녀를 둔 아빠 100명을 대상으로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양육문화 조성을 위한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일상으로 확산하고 부모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100인의 아빠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육아 경험을 쌓게 된다. 주요 활동은 ▲아빠와 함께하는 농장체험 ▲생활 속 육아 미션 수행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 교류 등으로, 자녀와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육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2019년부터 2023년 사이 출생한 만 3~7세 자녀를 둔 아빠로,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가족의 행복과도 직결된다”며 “아빠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 인구여성가족과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돌봄의 책임을 가족 구성원이 함께 나누는 문화 확산과 함께, 양육 부담 완화와 가족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27 10:22:5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