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진로교육원, 새내기 교사 대입지도 역량 강화 연수 - 2027·2028 대입 대비 학년별 맞춤 지도 내용 제공 - 고1·2 지도교사부터 고3 담임·중3 담임까지 대상 확대 - 현장 교사 참여 중심 실전 상담·과목 선택 지도 공유
  • 기사등록 2026-02-25 10:02:18
  • 기사수정 2026-02-25 10:06:02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2월 23~24일 진로교육원에서 새내기 및 저연차 교사를 대상으로 2027·2028학년도 대입 대비 맞춤형 연수를 실시해 학년별 대입지도와 상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2월 23~24일 진로교육원에서 새내기 및 저연차 교사를 대상으로 2027·2028학년도 대입 대비 맞춤형 연수를 실시해 학년별 대입지도와 상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2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저연차 및 새내기 교사를 위한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담임교사의 대입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새내기 고3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1·2학년 지도교사와 진로전담교사,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고교 진학과 대학입시 간 연계 이해를 높여 학교급 간 진로지도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강의는 진로교육원 대입지원관과 세종시 관내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맡아 현장 중심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내기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는 월별 대입 일정 관리, 시기별 상담 전략, 학생 맞춤형 지도 방법 등 실제 지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활동 경험이 있는 교사가 대입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하는 방법과 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안내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변화하는 입시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1·2학년 지도교사를 위한 과정에서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함께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표 이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부장 교사는 과목 선택이 대학 진학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설명하며, 학생 진로 설계 단계에서의 교사 역할을 강조했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적용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에는 많은 교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로교육원은 정확한 입시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교사와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든든한 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입시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사 역량 강화가 곧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25 10:02:1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