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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소방서, 반곡·집현동 신속 대응체계 구축 - 집현119안전센터 1일 업무 개시…생활권 밀착 대응 기반 마련 - 소방차량 3대·대원 22명 상시 배치로 골든타임 확보
  • 기사등록 2026-01-02 11:29:50
  • 기사수정 2026-01-02 1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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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소방서는 1일 세종시 집현동에서 집현119안전센터의 현장 대응 업무를 시작하고 반곡·집현동 일대 화재·구급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생활권 밀착형 출동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세종남부소방서는 1일 세종시 집현동에서 집현119안전센터의 현장 대응 업무를 시작하고 반곡·집현동 일대 화재·구급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생활권 밀착형 출동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사진-세종시]

집현119안전센터는 반곡동·집현동 일대의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높아진 소방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출동 체계의 거리와 시간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집현동 790-3번지에 들어섰으며, 연면적 1,508㎡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펌프차와 물탱크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 3대가 배치됐고, 소방공무원 22명이 상시 근무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화재와 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현장 도착까지의 시간을 단축해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곡·집현동은 주거와 업무시설이 빠르게 늘어난 지역으로, 생활권 내 소방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컸다. 이번 센터 운영으로 출동 반경이 줄어들고, 다발성 출동 상황에서도 대응 여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집현119안전센터 운영으로 지역 접근성과 대응 속도가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집현119안전센터의 본격 가동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소방 대응의 공백을 메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생활권 안전망 강화와 시민 체감 안전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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