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남부발전, 세종시에 5천만 원 기부…사회적경제 힘 보탠다 - 신세종빛드림본부,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부금 전달 - 아카데미·창업가 육성·상생장터 운영에 활용 - 공기업–지자체 협력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 기사등록 2025-12-18 16:19:25
  • 기사수정 2025-12-18 16:22:23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8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로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으며, 해당 기부금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과 창업가 육성 등 지역 상생 사업에 활용된다.


세종시가 18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로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18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로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 열렸으며, 최민호 시장과 김현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장,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세종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인재 양성, 예비·초기 창업가 육성 지원, 사회적가치 상생장터 개최 등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에 투입된다. 시는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공기업이 해야 할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기업으로서 지역과의 상생을 중시하는 경영 기조를 재확인한 발언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해 주신 한국남부발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회적경제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며, 이번 기부가 공공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상생의 선순환 사례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18 16:19:2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