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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배우고 노는 날, ‘한빛 가족 가을 놀이터’ 성료 - 유아·학부모·교직원 250여 명 참여, 생태감수성 키우는 참여형 수업 - 재활용 식물심기·자연소재 공예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 한빛유치원, ‘금강 마주보기 자연 마중하기’ 중점교육으로 생태시민 양성
  • 기사등록 2025-10-21 17: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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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한빛유치원(원장 안은희, 공립 단설유치원)은 10월 21일 유치원 앞 숲 바람 수변공원에서 유아·학부모·교직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교육과 연계한 학부모 참여수업 ‘한빛 가족 가을 놀이터’를 열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빛유치원은 이번 행사를 생태교육의 실천적 확장으로 기획했다. ‘한빛 가족 가을 놀이터’는 유아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느끼며 놀이를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더 나아가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 교사와 유아들은 가족에게 보낼 초대장과 부스 현수막을 직접 만들며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이 함께 재활용 용기를 활용한 ‘식물 심기 체험’, 자연 소재를 이용한 ‘가을 담은 풍경 만들기’, ‘양말목 거미줄 놀이터’, ‘알밤 줍기’ 등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하며 생태놀이의 즐거움을 나눴다. 금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마당극 공연은 가족 모두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참가한 한 학부모는 “행사가 아이들이 평소 친숙한 자연 공간에서 이루어져 더욱 즐거웠고, 가족 모두가 함께 협력하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은희 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배우는 생태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빛유치원은 ‘금강 마주보기 자연 마중하기’를 중점교육으로 삼고, ‘푸른별 지킴이’ 환경교육과 ‘지구환경 살림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자연 속에서 배우는 생태·지속가능발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빛유치원의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배우고 느끼는 생태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며, 유아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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