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초·중·고 6개 학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현장 견학형 진로탐색 활동을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초·중·고 6개 학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현장 견학형 진로탐색 활동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미래 산업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충청권 신산업 관련 기관 탐방과 지역 대학 및 전문가 연계 강의로 구성돼 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미래학습관, 천안홍대용과학관, 도시통합정보센터 등 충청권 주요 기관을 방문해 인공지능, 스마트도시,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한다.
이후 진로교육원으로 이동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미래모빌리티학과·스마트도시학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진의 강연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사이버보안관제센터, 한국해양안전관리공단 전문가의 특강이 이어진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신산업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청권 연계 신산업 진로탐색 기반을 마련해 학교 진로교육의 방향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