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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보문고, ‘한글기록장’ 온라인 판매 확대…11월 1일부터 구매 가능 - 한정판 한글기록장, 교보문고 온라인몰서 10% 할인 판매 - 한글의 조형미와 현대적 감성 담은 기록장…‘기억의 한글화’ 제안 - 세종시·교보문고 협업, 한글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 모델로 주목
  • 기사등록 2025-10-17 10: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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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교보문고가 한글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담은 ‘한글기록장’을 오는 11월 1일부터 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확대 판매는 세종시와 교보문고가 지난 10월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종시와 교보문고가 한글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담은 ‘한글기록장’을 오는 11월 1일부터 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도 판매한다. [사진-cpt지피티]

세종시와 교보문고는 지난 10월 ‘한글의 정취를 일상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한글의 조형미와 감성을 표현한 한정판 ‘한글기록장’을 선보였다. 한글기록장은 일상의 감정과 생각을 한글로 기록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제품으로, 출시 직후 세종과 충청·경상권 교보문고 매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한글기록장은 교보문고 세종점, 천안점, 대전점, 대구점, 칠곡점, 울산점, 부산점, 부산센텀시티점, 창원점 등에서 2만7,900원에 판매 중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는 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도 10% 할인된 2만5,1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더 많은 시민들이 전국 어디서나 한글기록장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한 조치다.


한글기록장은 표지 디자인에 한글의 우수한 조형성을 현대적 타이포그래피로 구현했고, 다채로운 색채를 활용해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미감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내지에는 순수 한글의 형태미를 살린 ‘한글 달력’과 함께,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열린 조치원 1927 산일제사 일원과 한글상점 등의 풍경이 수록돼 있다. 이는 한글의 예술성과 세종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함께 보여주는 시각적 기록물로 평가된다.


나현수 교보문고 본부장은 “한글기록장은 한글의 아름다움처럼 우리의 삶 속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자는 뜻을 담았다”며 “한글기록장에 일상의 감정과 추억을 한글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이번 한글기록장 온라인 확대 판매를 계기로 한글문화의 생활화와 지역 상생 문화산업 모델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한글의 조형미를 일상 속 기록물로 구현한 한글기록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적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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