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서장 황석헌)는 9월 22일 차오름홀에서 입교생과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경찰학교 4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22일 차오름홀에서 입교생과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경찰학교 4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사진-남부경찰서]
시민경찰 제도는 지역 주민이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공동체 안전을 지켜가는 제도로, 경찰과 시민이 함께 범죄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에 선발된 4기 시민경찰 교육생들은 앞으로 3일간 범죄 피해 예방, 경찰관과의 합동순찰, VR 음주운전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 정신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입교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교육 프로그램이 평소 관심 있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기대가 크다”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지식을 배우고 동기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경찰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맞춤형 치안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민경찰학교 4기 출범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시민 스스로 지켜내는 기반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