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에 김수현 씨 위촉 - 5일부터 2년 임기…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장 등 풍부한 경력 -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선사할 것” 포부 밝혀 - 이장우 시장, “한국 춤의 아름다움 세계에 알려달라” 당부
  • 기사등록 2025-08-05 16:12:45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5일 대전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김수현(63) 씨를 위촉했으며 김 감독의 임기는 이날 5일 부터 2027년 8월 4일까지 2년간이다.


 대전시는 5일 대전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김수현(63) 씨를 위촉했다. [사진-대전시]

시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를 선발했으며, 서류와 동영상 심사(1차), 면접 심사(2차)를 거쳐 김 씨를 최종 선정했다. 


김수현 감독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장을 역임했으며, 부산시립무용단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객원 안무자로 활동하는 등 다채로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선화예중·고와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위촉 소감에서 김 감독은 “창단 40여 년을 맞이한 대전시립무용단의 예술감독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단원들과의 호흡을 바탕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김수현 감독의 선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예술적 리더십과 단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대전시립무용단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8-05 16:12:4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