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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시, 국가 미래를 이끄는 중심지로 ‘새 정부, 새로운 세종 시민정책포럼 성료 - 세종시, 대한민국 백년대계 실현을 위한 5대 비전 제시 -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완성 및 문화·스마트시티 발전 방향 발표
  • 기사등록 2025-06-26 1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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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가의 백년대계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종시가 2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새 정부, 새로운 세종' 시민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세종시가 2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새 정부, 새로운 세종' 시민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의 모습. [사진-세종시]

이 자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과 전문가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포럼에는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전문가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세종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최 시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세종시가 추진할 주요 정책과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세종시는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탄생한 도시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심지"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국가의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의 5대 비전으로 ▲행정수도 완성,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스마트 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지난 3년간 행정역량을 집중해 왔다"라며 "특히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임기 내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우리가 만들고 국가의 위기를 세종시에서 극복해 나가자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비전에 대해 "세종대왕의 묘호를 딴 도시인 세종시에서 한글과 한글문화 확산 비전을 그려왔다"라고 설명하며 "한글의 세계화, 산업화에 세종시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의 생각을 미래세대에 맞추고 국가 위기의식을 정확하게 인식하면 직면한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며 “제가 그런 것들을 할 때 서로 도와주고, 때로는 여러분의 힘을 빌려 세종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럼 2부에서는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이상건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전문위원, 강병수 전 충남대 부총장, 김종헌 배재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들은 세종시 5대 비전 분야별 방향성과 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며 시정 운영 방안을 제언했다.
 
최 시장은 "우리의 생각을 미래세대에 맞추고 국가 위기의식을 정확하게 인식하면 직면한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며 "제가 그런 것들을 할 때 서로 도와주고, 때로는 여러분의 힘을 빌려 세종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녹지공간과 정원 확대의 필요성, 박물관 도시 조성을 통한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 사이버 보안 산업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시티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세종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미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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