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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심 속 특별한 저녁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개최 - 나성동 일대에서 5일간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운영 - 지역 상권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소비 확산을 목표로
  • 기사등록 2025-06-13 1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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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오는 15일부터 5일간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in 세종'을 개최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오는 15일부터 5일간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in 세종'을 개최한다. [사진-세종시]

이번 행사는 동반성장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공실 상가를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사회적 가치소비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팝업스토어는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 상가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세종시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하여 한글, 환경, 복숭아, 소셜 잇템 등 네 가지 테마로 꾸며진 상가 공간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나전공예 체험, 복숭아 원료를 활용한 비누 및 향수 만들기, 도심 속 생태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핸드메이드 제품과 지역 특화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어반나잇-세종' 행사와 연계되어 다양한 공연과 푸드마켓,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복합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문제 해결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사회적경제의 실천적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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