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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정책 소통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행복청, 생성형 AI 활용한 인포그래픽 경진대회 개최 - 직원들의 AI 활용능력 강화 및 디지털 행정 문화 확산 목표
  • 기사등록 2025-06-04 1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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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인포그래픽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행복청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인포그래픽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사진-행복청]

이번 대회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직원들의 AI 활용능력을 높이고 실전 감각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공공부문에서도 주목받으며, 보도자료 작성이나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업무에 도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 도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AI 리터러시'는 행정 효율성과 정책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다. 정부 역시 공무원의 AI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이 맡은 정책이나 업무 내용을 시각자료로 제작하고 공유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각 부서에서 보유한 정책자료와 공공데이터, 통계 등을 활용해 카드뉴스와 홍보 포스터를 제작, 출품하게 된다. 우수작은 생성형 AI의 1차 평가와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수상작은 행복도시 정책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수상작 제작에 사용된 주요 AI 명령어를 전 직원과 공유하여 조직 전체의 AI 활용 경험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박상옥 기획조정관은 "이번 대회가 직원들이 AI라는 도구를 친숙하게 익히고 실무에 자연스럽게 적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복청이 AI 활용 확대와 특화 인재 육성을 통해 디지털·스마트 행정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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