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초심불망(初審不忘),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여야간 협치하고 집행부와도 적극 소통할 것을 천명했다.
임 의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4대 의회 후반기 의장 취임 소감, ▲전반기 의정 평가, ▲제4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한 소회,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 ▲집행부와의 관계 구축,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 ▲정쟁보다 시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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