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이영선 에비후보를 세종갑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세종갑 지역구는 더불어민중 후보와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고 세종을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민의 이준배, 개혁신당 이태환 후보가 본격 선거채비를 갖추고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이영선 후보는 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법학석사 출신이다.


국민의힘 세종갑 류제화 후보는 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 전 국민의힘 세종갑 당협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여민 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겸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강준현 후보는 전 제3대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현 국회의원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다.


국민의힘 세종을 이준배 후보는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현재는 재단법인 세종미래전략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혁신당 세종을 이태환 후보는 전 제3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전 대한민국 시도의장협의회 정책위원장 출신으로 민주당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한 정당인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3-11 20:16:1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