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주말에 개최된 축제장 3곳을 카우보이모자를 착용한 채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주말을 맞아 개최되는 축제장 3곳(고복저수지, 금남면 부용리, 조치원읍)을 부인 전광희 여사와 함께 아들이 사준 카우보이모자를 쓴 채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 속 친근한 시장임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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