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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세종시 인구 유입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2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2월 중 이동자 수는 62만 2천 41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했고 인구이동률은 15.9%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는 전출 6,362명, 전입 6,99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시도별 순 이동률에서도 세종(2.1%), 인천(1.1%), 충남(0.9%) 등이 순 유입된 반면, 경남(-1.7%), 울산(-1.6%), 경북(-1.0%) 등에서는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시는 대통령 제2 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국제정원박람회, 하계유니버시아드, 국제 해킹대회 등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 인구 유입 또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세종시 특성상 공무원 도시 외 인구 유입을 촉진 시킬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각에서는 작은 규모의 산단을 다수 조성하는 것보다는 규모가 큰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어서 세종시의 향후 산단조성 방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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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2 0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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