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9일(일) 08시 25분경 세종시 금남면 영곡리 단독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신고접수 52분만인 오전 9시 17분에 완진됐다.
이날 화재로 주택 99.63㎡(경량철골조 아스팔트 슁글)가 전소되는 등 2천 658만 원(부동산 12,936천원, 동산 13,652천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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