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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등교수업 중심 학사운영… 진로상담, 자기개발 지속 지원 - 세종시교육청, 교육과정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안내
  • 기사등록 2022-11-16 15:11:07
  • 기사수정 2022-11-16 1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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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사 전경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계획에 따라 각 고등학교는 고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부터 졸업식까지 진로상담, 자기개발 지원, 창의적 체험 활동 활성화 등 학생 중심 교육 활동을 지속 지원한다.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학사 운영 지원 프로그램, 학교 자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교과 및 창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입 정시 준비,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상담 등도 내실있게 지원하도록 안내했다.


이를 위해 ▲예비사회인 교육 ▲미래역량 신장 교육 ▲자아 존중감 함양 ▲진로‧진학 준비 등 범교과 학습 주제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예시를 제시했으며 ▲금융‧경제‧근로 교육 ▲자기계발‧진로체험 ▲인권‧인성교육 ▲대학 탐방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지원 계획에 따라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학교별 자율적으로 학사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하도록 하고, 학교의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사례집을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고3 학생들이 수능 이후에도 고등학교 생활을 안전하고 의미있게 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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