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연고협약팀인 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팀(문혜경, 임진아)이 전국체전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전라남도청(김운진, 박빛나)을 5:2으로 승리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일반부 개인 단식에 출전한 세종(이민선)은 DGB대구은행(김민주)에 패배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소프트테니스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세종시 대표. 좌부터) 문혜경, 임진아) [사진-세종시체육회]
단식 동메달의 주인공 이민선 선수. [사진-세종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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