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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인도를 가로막고 주행 중 위험하게 끼어드는 등 초보운전자들의 위험 천만 운전이 도마에 올랐다.


세종시청 앞 옥외 임시주차장 앞 인도는 사람들의 통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초보운전자가 인도를 가로 막은 체 불법주차를 하고 있지만 이 곳을 지나는 수많은 공무원들은 방관과 무관심으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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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17 08: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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