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선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서면 쌍전길 자원 순환 관련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자재 약30톤 소실되고 가설건축물 내부 및 지붕 약 20㎡가 그을렸다.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화재 발생 현장.[사진-세종시소방당국]
소방당국은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고는 119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4시간 만인 오후 5시 4분쯤 완전 진화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와 시설 운영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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