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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연서면 소재 보림사(무변지월 큰스님)와 인근에 위치한 행복농장이 코로나로 지친 관내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딸기 체험과 사찰체험을 이용료 없는 무료로 진행한다.



이날 딸기체험은 보림사에서 손수 정성들여 만든 사찰표 김밥과 약간의 기념품이 제공되고 점심 식사 후 인근 딸기농장으로 이동 딸기 수확과 딸기를 이용한 요리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매주 반찬봉사를 거르지 않고 진행한 보림사는 이날 콩 4가마를 이용, 사찰식 전통 장류를 만들어 지역민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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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1 15: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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