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5일을 앞둔 4일 세종시 22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사전투표 첫날(4일) 이춘희 세종시장 부부는 아침 7시 30분 경 반곡동 복컴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 사전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이 시장은 대한민국 5년을 책임지고 이끌어 갈 대통령 선거에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고,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유권자 스스로의 방역조치 준수를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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