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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신규확진자가 역대 최다 415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7천여 명이 넘었다.


세종시 신규확진자가 역대 최다 415명이 발생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치료 중인 확진자 입원·입소현황은 재택치료 2천298명, 세종생활치료센터 23명, 세종충남대병원 14명, NK병원 3명, 기타 타지역 96명, 병상이송 예정 65명으로 총 2천499명이 치료 중에 있다.


확진자 발생 현황은 전일 대비 증감으로 신규확진자는 415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4명이다.


주간 확진자 발생 현황은 2월 8일 287명, 2월 9일 273명, 2월 10일 332명, 2월 11일 326명, 2월 12일 384명, 2월 13일 353명, 2월 14일 415명으로 주간 누계는 2천370명이며 일평균 338.57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세종시는 2월 15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415명, 누적확진자 7천065명, 치료 중 2천499명, 자가격리 719명이라고 세종시 관계자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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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5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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