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원 기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둔산소방서는 지난 1일자로 제17대 둔산소방서장에 취임한 송인흥 소방서장이 취임식을 대신해 관내 화재경계지구인 한민시장 방문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한민시장을 찾은 송인흥 소방서장의 모습. (사진-대전소방본부)
송 서장은 “코로나19 시대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우수한 재난대응역량과 예방능력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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