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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ETV 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 30년이 넘는 세월을 군인으로 국가에 봉사하고 전역 후에는 통장으로, 학교 지킴이로, 평생을 봉사만 하면서 살아온 종촌 중학교 학교 지킴이 이대웅 선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대웅 선생은 외부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학교 지킴이로 받은 얼마 되지 않는 급여를 자신이 근무하는 종촌 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희사하고 그야말로 날개 없는 천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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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31 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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