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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주고 옥외광고사업 판로 지원을 위한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동구청외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등이 낡고 오래된 간판을 교체할 경우 간판 제작·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을 할 계획이다.단, 대기업 프랜차이즈 업체, 부동산업, 금융업, 보험업, 약국, 사행성 업종 등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동구 소재의 옥외광고업을 등록한 업체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소상공인 자격을 충족해야 하며 구는 업소 매출액, 매출액 감소율, 영업기간, 코로나 19 피해업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8~9개소 업체를 최종 선정, 업체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 사업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옥외광고 시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사업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 지원자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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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16 1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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