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기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장은 12일, 대전 신대공영차고지에 위치한 수소충전소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공사 담당자 면담을 통해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수소충전소 공사 현장을 방문한 박하준 금강유역청장(왼쪽에서두번째)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주요 면담 내용은 공사 추진단계 확인, 애로사항 수렴 등으로 구축 지연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고, 빠른 시일 내에 수소충전소가 준공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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