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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국토부… 3기 신도시 내 부동산 매입한 LH 직원 조사 착수
  • 기사등록 2021-03-02 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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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이 지난달 24일 최대규모의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과 시흥 부동산을 매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전수조사에 나섰다.


(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3기 신도시 지정 전인 18년부터 작년까지 3기 신도시 내 토지 2만 3천여㎡를 사들였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국토부와 LH는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며, 위법사항이 발견될 때는 수사 의뢰 또는 고소․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공주택 특별법은 업무 중 알게 된 정보를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 또는 누설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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