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김 의장은 "옛 충남도청의 관광성을 훼손한 것에 대전 시민들이 화가났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기자회견의 의도를 설명했다.
대전 중구의회 김연수 의장이 옛 충남도청사 내 향나무를 훼손한 대전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앞두고 참석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옛 충남도청사는 근대건축물의 희소성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제 제 18호로 등록되어 있어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장소이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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