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아산 309번과의 접촉으로 세종 216번(20대)이 추가 신규확진자로 나타나 누적확진자가 216명으로 늘어났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세종 216번(20대)은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아 공개할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동거가족 역시 없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는 2월 23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확진자 1명, 누적확진자 216명, 격리 해제 201명, 치료 중 14명, 자가격리자 311명, 사망자 1명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