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 영상기사/최대열 기자] 오늘 조상호 세종시경제부시장이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소회를 간단하게 밝혔다.
조상호 경제부시장은 세종시가 2012년 10만 인구로 시작하여 이제 35만 인구로 중견도시로 발돋음 했다면서 이에 조시장은 지난 일년동안 신용보증재단예산확보와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통과, 세종시 소상공인 상가활성화 TF운영등 세종시민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더듬어보며 앞으로 해야 할 많은 일들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