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29일 대전광역시 중구 거주 50대 여성과 서구 거주 5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 되었다.
중구 산성동 거주 50대 여성, 대전 116번 확진자는 대전 65번 확진자의 동료로 6월 19일부터 자가격리 중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29일 확진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서구 도안동 거주 50대 여성은 대전 110번 확진자와 6월 24일 접촉자로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며, 방역당국의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