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이문기 행복청 청장이 세종세무서 및 4-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대해 코로나19 대응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세종세무서는 총 사업비 327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1년 4월 완공예정이다. 4-1생 복컴은 3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6월부터 2021년 5월 완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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